@@user-zc7fy3zm5u 중간에 밸런스 맞추기, 후반 상황극 용진씨 광수 키가지고 놀리기,왕코형 명찰바꿔준것,엎드려뻗치기, 재석 윤은혜드립,광수조용 시키기, 종국 하극상 화내기 등 너무 재밌었고 솔직히 용진,시경 두 분이 방송 경력이 있으셔서 재미없을만한 것도 너무 잘살리셨음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이번에 배우들 백상예술대상에서 유재석님 상 받을 때 다리꼬고 박수 안치는 거 보고 충격받음. 저 사람들은 예능을 그냥 딱 홍보용으로만 생각하는구나 싶기도 하고...물론 모든 배우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차라리 항상 1인분 이상은 꼭 해주는 개그맨들 나오는 게 훨씬 재밌고 좋은 건 사실인 듯
여러분 이 편은 정말 죽고싶을만큼 우울할 때 제일 좋아하는 과자랑 음료 양 옆구리에 한 개씩 끼고 한 편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몰아서 보세요 유튜브 클립에는 없는 개레전드 밸런스 게임도 볼 수 있고 한 편 끝나면 대체 내가 아까 뭔 생각을 했었길래 그렇게 우울했었는지 기억조차 안 납니다
This whole episode was hilarious... I don't think I've seen SJH laugh this much in an episode in a long time. Yong Jin was hilarious... would love to see him make more appearances.
Jeon Somin can literally keep up with every guest when it comes to wits, adlib and roleplaying. she gave the production team soo much room to work within she simply amazing!
진짜 이번 화가 주제도 출연자도 너무 재미있고 멤버들 케미랑 웃음 포인트도 다 너무 좋아요!!! 그냥 너무 설레고(?)... 아무튼 너무 좋아요❤ 사랑 관련된 주제로 앞으로 더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번 화만 20번 이상 돌려보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화도 재미있는 거 많아서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That was hilarious. This show has endless possibilities as to what can happen each episode. And they combine that with play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gular cast. Thank you for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