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긴 뭘 보내줘 흐름안보여 ? 아니 부대찌개 ppl 깔려고 떡밥 다 준비해놓은 것 뿐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외적으로 저 커플의 일대기의 세심한 부분은 뭐 아무것도 모르면서 본인 감정선만 요동치면 그냥 일단 까내리는 것부터 시작이지 ? 적당히들 해라 적당히들좀~~ 아휴
전형적으로 언니들이 버린 남자... 대한민국에 잘생기고 키큰 남자가 얼마나 희귀한데, 성격 인성 보통만 가도 결혼 적령기때 또래의 예쁘고 잘난 여자들이 결혼하려고 절대 가만 안놔뒀을텐데, 나이 40넘어서 저정도 외모 스펙인데 결혼을 못했다는건 성격적으로 큰 결함이 있는거야. 언니들이 버린 남자
@@gotone. 본인이 벗은건 본인이 치우는게 맞죠 일 벌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있나요 분리수거도 이지훈씨가 담당해서 하기로 한건데 쌓아놓을 때까지 안 버리고 있으니 그런거고요~ 잘못한걸 인정하고 치우면 되는걸 끝까지 잘못 안했다고 상대 흠 찾으면서 그러는 모습이 누가봐도 좋게 보이진 않죠~
지훈씨 티비 출연 잘 하신거에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시고 트집잡는 대화 고치셔야할것같아요 한건물에시댁식구함께 사는 것도 숨 막힐것같은데 타국에 시집 온 어린 여자분 최대한 존중해주시길 바래요 저렇게 싸우고나면 타지에서 와서 친구 가족 없는 사람은 정말 갈데없고 외로워요 더군다나 어린 처자 얼마나 힘들겠어요 자기 잘못한거 은근 슬쩍 넘어가지마시고 조율하는 대화방법을 찾아서 잘 모시고 사세요 아야 정말 좋은여자같은디
I LOVE that the sister-in-laws are both comforting and hyping her to not answer HAHA that’s some sisterhood right there 😂 it’s not easy for foreigners to have good support in a foreign country so I’m so glad her sister-in-laws are there for her 🥺
nah, she's being weird. Smiling and being passive aggressive to make herself seem like the bigger person instead of approaching him like a human being. My mom does that, I get that same feeling from her doing it, it's strange behavior. Also, not picking up his calls just to be petty? If that's being a queen count me out I guess
@@gotone. I couldn't translate it well, but no one wants to come home to a messed up house and it's ok to be mad about and try talking calmly and be on the same page rather than not saying anything or acting out. Imagine working 9-5 and come up to meet a mess, I could literally cry from stress
우리 아빠랑 대화방식이 소름끼치게 똑같다 논점흐리기, 떼쓰기, 짜증내기, 욱하기 특히 ‘그럼 집에 쓰레기 안 만들게 잠만자야겠다’, ‘너보고 치우라고 한 적 없어’ 들을 때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턱 막혔었는데ㅋ 남자들은 항상 군대에서 어땠다~ 자기 이렇게 대단했다~ 입이 닳도록 자랑하면서 결혼하면 왜 리셋되는 건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 상황 모면하려고 말 안 통하게 다른 말 하는 거 다 티남…. 사회생활을 그렇게 잘 하면서 집에만 오면 초딩남자애가 돼버림. 죽어도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안 하고. 아무리 답답하게 굴어서 화딱지나게 만들어도 때 되면 밥차려줘~ 뒷정리까지 싹 해줘~ 옷 다려줘~ 하다못해 목마르면 물도 떠다줘~ 아내가 다 해주는데 자기가 잘못 인정하고 숙이고 들어갈 이유가 어딨음?ㅋㅋㅋㅋ 죽을 때까지 불리할 때만 말 안 통하는 남자애기 돼버리지.. 얼마나 편해 하여간 남자들 논점 흐리기는 아주 최고야 다 똑같구만
이거 보면서 진짜 얼탱없었는데 댓글들 보니 내가 예민한게 아니었구나. 아니 말썽피운 강아지한테도 저렇겐 안대하겠어요 이지훈씨; 아내한테 짜증 잔뜩난 말투로 명령조로 말하고 저러는건 진짜 부부관계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배려가 단 1도 없는거임 그거 뿐만 아니라 진지하게 말하는 상황에서 말장난하는거, 아무리 피곤하다 해도 아내 앞에두고 말하면서 하품을 몇번씩이나 하면서 귀찮다고 티내고, 무시하는 태도 보이고 자기 잘못한거 얘기하는데 갑자기 아내 머리카락 얘기는 왜 꺼내고 냉장고 얘기는 왜 꺼내는지?ㅋㅋ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치우면 되잖아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왜 저런 사소한 일에도 자존심 세우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it’s so funny cause their conversation was same with what happened between me and my sister. i went home after a long day at school and frustrated because my sister didn’t do her cleaning part. The house was so disastrous then I cried at the balcony lol
일본여자는 다 순종적이고 메이드 같은 성향일거라고 생각해서 고른거 같은데 저 여성분은 자기 주장 확실하고 가만히 지고 살 사람이 아님. 이지훈은 별것도 아닌데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욱하는데다 너도 정리 안하잖아 나도 안할래 이러고 앉아있는 애임.. 애는 애끼리 결혼해야 되고 어른은 어른끼리 결혼해야 잘산다는데 애와 어른이 만나 사는거 같음. 곧 터지겠음.
그 시댁 같은 건물 살아서 다모였을때 이ㅈㅎ누나,시형님을 이ㅈㅎ와이프가 언니라고 부르니까 시댁식구들이 언니가 아니고 한국에선 형님이라고 불러야한다고 하던데,끝까지 언니로 부르는거 보고 와이프도 보통은 아니라는거 느낌 (와이프잘못이라는게아님) 순순히 네네 할 타입은 아님.
I'm not even married yet, and I've already had this conversation with my fiance... I love how her sister-in-laws came and rallied around her.. was funny when they all ignored his calls kekeke
다 훌륭한 육각형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그냥 본인이 더 원하는 능력치를 가진 사람이랑 결혼하는거지. 능력이나 외모가 출중하면 알아서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자신에게 몰리니까 사람을 대하는 섬세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감성적이고 사랑꾼인 사람은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내 주위 사람들은 보통 그랬음.
똑똑하고 유능한 여자가 대화하는 방법도 모르고, 어리숙한, 미성숙한 남자와 살면 본인을 잃다 못해 정신병 걸리는 건 일도 아니다. 여성분 빨리 결혼 생활 탈주하시길 여자 인생에서 탈혼 쯤이야. 아무 타격 없다. 제발 맞지 않은 사람과 살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나를 위한 행복한 삶을 살기를
@김규린 여기서 알아야 될게 몇몇 한국 여자들 네이트판에 글 올리는 거 보면 “남자가 한달에 700~1000은 벌어야 되지 않나요?” 이러는 골 빈 여자들이 너무 많다는 거. 여자가 아무리 능력 좋으면 뭐함. 그 여자는 자기보다 능력 뛰어난 사람만 찾으니까 결혼을 못하지. 이미 한국 여자들 DNA 자체가 “나보다 능력이 좋아야 결혼할 수 있지” 라는게 박혀있는데 무슨.. 근데 웃긴건 뭔지 알아? 그 능력 좋은 여자가 자기보다 능력 떨어지는 남자랑 결혼한다쳐. 그 남자한테 집안일 다 시킬걸? 집안일은 같이 나눠서 해야된다고 외치는 것들이 말이야 ㅋㅋㅋㅋ 어휴 진짜 모순 덩어리들 진절머리난다니까
This is daily argument in a marriage. Aya has no problem and she is patient and willing to communicate. Lee Jihoon needs to adjust himself and be a more caring husband. But it’s nice of him to take the action fixing the mistake and showing his apology. Hope this couple can work their way out. Enjoy a happy marriage life. ❤️
Love these girls sticking to get her with advice Marriage is a 2/way street one helps the other out . But nagging never helps nothing but I feel like she was just stressed when coming home.
ㄹㅇ.. 저거 대본이라고 해도 현실임ㅋㅋ 나도 내남동생이랑 저걸로 많이 싸우는데 결국엔 안치우는사람이 치우면됨ㅋㅋ 솔직히 깨끗하게 사는게 정상이잖아? 아니면 둘이 일주일에 1번이라도 서로 시간내서 한번에 치우든가. 근데 신혼초에도 저러는데 나중에 애낳고 살았을때 답도없다ㅜㅜ
Common problems, specially for Asians sons who doted by his family. Even after 10yrs of marriage, when hubby went to stay at his parent house for a few weeks (taking care of his ailing father - he's the only child), when he came back home i notice the difference in habit. Coffee cup left on the island, snack pouch left on the coffee table, asking for coffee instead of making it himself, asking for instant noodle at odd hour, etc. It's usually those little things that set you off, specially if you have alot on your plate already. I point blank told my husband the reason that we're not bickering is that we have a housekeeper and seperate bath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