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크레인과 크레인차량 없을 겁니다. 일본 프라모델 제작자들이 잘하는게, 재판을 하더라도 기존 제품과 약간의 차이를 두는짓을 잘하더라구요. 리뉴얼? 모든지 다 좋아지진 않을거란 말입니다. 기존 구매자에게 크레인과 크레인차량 이라는 메리트를 남겨두지 않을까 싶네요.
Nice review of a sought-after DX model 👍 (I hope Bandai eventually produces a Grendizer DX too). By the way, why a Bip on the Yolopark IIES Optimus? This is one of the most innovative figure robot toy ever.
@@WIkiFigure I see 😁 (actually, Optimus descends from Japanese Diaclone line, so let us forgive him😎). But yes, this is not a super robot strictly speaking. By the way, I love your Channel my friend 👍
FInally, someone shows the differences between both versions. I don't know why I didn't see your vid 4 months ago, but thank you for showing this. A lot of upgrades from the first one. The inclusion of the Scrander adds great value for the price. One thing that puzzles me, the pilder; sometimes it shows the wings with the propeller sometimes not. I hope it comes with the two propellers. This is the only DX missing from my collection and I am ecstatic that they are bringing Mazinger Z back.
이거보면 반다이는 좀 개쳐망해야함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100만원짜리 피규어를 내는데 부품 재활용이 말이나 됩니까? 문제는 상체의 신규 금형이 혁진처럼 완전 티비판 조형이라 상하체의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임. 더군다나 DX초혼의 하체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았음 일단 고관절의 노출 부위가 너무 커서 보기가 흉했고 발목 관절의 공간도 너무 떠있어서 보기가 흉함. 이런 문제들은 추후 DX초혼 그레이트에서 모두 수정됐던 사항이라 반다이도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던 부분인데 그런데도 걍 금형 재탕해서 100만원이나 받아 쳐먹겠다는 것은 CCS 같은 신흥 업체들이 치고 올라오는 요즘 시대에는 너무 안이한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