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일로 엄청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정말 마음이 괜찮아졌어요..🫠 복둥이들은 내 삶의 활력소🥹❤️ 목욕하느라 힘들었겠지만 우애 넘치게 서로 아웅아웅 하는 모습이 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남집사님 오복이가 자꾸 위로 올라가니까 한숨 쉬시면서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어서 몇번 돌려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준 복둥이들과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당🥺❤️
It is like a war when Obok is taking a bath😂 And I can’t help getting my heart melted seeing how Obok and Dabok tried to save each other from water(?). They are so sweet🥺
알고보니 첫째 오복이가 제일 못하네여, 오복이가 못 하는 것도 있다니, 이제껏 뭐든지 척척 다 잘 하는 첫째 서열 1위 였는데. 😹😹😹 오복이는 목욕을 너무너무 싫어하네여, 저렇게까지 울다니 정말 처음보는 모습이네여. 😂😂😂 좋아하던, 싫어하던 보통 냥이는 1년에 한, 두어번 목욕 시켜 주는게 좋아여, 특별히 장묘종이 아니라면여. 또오다 복둥이들은 모두 단모종이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