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많은 빅뱅 명곡중에 하루하루가 제일 좋다.. 처음에 깔리는 피아노 반주도 너무 서정적이고... 지디앤탑 랩파트로 긴장감 쫙 올려놓고 후렴에 태양 보컬ㅠㅠ 2절 대성파트 “자꾸만 옛 생각이 떠오르면 아마도 나도 몰래 그댈 찾아갈지도 몰라“ 여기도 킬포임 하 하다못해 승리새끼 파트까지 곡에 어울리게 적절하게 분배해주고 ㅠ 요즘 가요처럼 영어가득한게 아니라 한글만으로도 이렇게 아련했던 00년대 감성..ㅋㅋㅋㅋ 지금 보면 오글거리는데 그땐 이 뮤비도 어찌나 슬프던지ㅎ 하여튼 들어도 들어도 좋은 명곡이다 하루하루
So in the last 13 years I’d say out of the 23mil views this has about 2 mil is from me alone and I just realised that after ALL these years this still makes me weep like a baby hahah show me a song that hits this hard to make someone cry EACH time even after over a decade 💀
이건 꼰대라서 그러는거임. 요즘애들은 또 이렇게 생각안함. 시대가변하고 매체들도 변하고 발달하고해서 예전같은 메가히트곡이 나올수가없는구조임. 미국인들도 Call me maybe, party in the usa, baby, complicated 같은곡들 우리가 빅뱅,B1A4,씨스타같은 그리워하는것처럼 그리워함. 그냥 시대가 변한거고 음악적 퀄리티는 요즘시대가 훨씬 높다는건 모든 작곡가들이 인정하는바임..
How did I end up here again 🥲 I miss the old big bang so much I feel so nostalgic I can’t 😭 swear if they get back together or even just do like a one last world tour for the memories or something I will pay any money to see them 😭❤️🤌🏼
SungHyun Yang 그나마 제일 존재감 없는 승리가 나가서 다행이지 지디나 태양이 나갔으면 빅뱅 그냥 ㅈ되는거임. 승리는 예능이나 이런데에선 제일 존재감 컸지만 정작 무대에선 존재감 0. 솔직히 노래만 잘 뽑는다면야 빅뱅 4명으로도 충분히 옛날 영광 재현 가능하다고 봄. 승리 때문에 빅뱅 노래 들은거 아니지 않음 다들 ㅋ
Cant believe I watched this when Im 12. And now Im 23 and still love them with all of my heart. TOP will always be my first love. 11 years and counting :)
이제 사실상 해체하고 끝난 빅뱅, 이제와서 보니 그 수많던 노래중에서도 난 이 곡이 예전엔 아무 느낌없이 그냥 팝 노래였지만, 지금 돌아보니 정말 와 닿는 곡임. 나를 찾지말고 살아가라 돌아보지말고 떠나가라 후회없기에 좋았던기억만 가져가라 진짜 팬까진아니었지만 내 유년시절 많은 추억과 친구들과 열심히노래부르고 웃고 공부하던 시절에 듣던노래기에 마음한편으론 오랜기간활동하던 빅뱅에 너무 마음도 가고 좋아했는데 이런저런일로 무너지는게 마음아팠음 이젠 어쩔수없지만 추억만큼은 좋게 남기고 들으며 맘 한편에 빅뱅이란 그룹 새기고 가겠습니다 하루하루
나에게 빅뱅은..10대때는 음악을 선물해줬고, 20대때는 그 선물로 춤을 출수있는 신남을 줬고, 30대때는 그 선물들로 내 지난날들을 추억할수있는 추억과 기억을 주었다. 빅뱅..잊지않을께..30살 2019년12월28일 내가. p.s미래의 내가 혹시 이노래찾다가 이 댓글을 본다면 꼭 잊지마. 2009년20살의 기쁨과 그걸 추억하는 2019년 30살의 아련함을..
16/11/23 Just wanna say hello to my youthful time… K-Pop song 🎧 during assignment days with friends. Look back at that we didn’t knew the meaning of the song, we only feel the bit of the music 🎼 ❤
저때 시부야 케이 유행햇을때 입니다. 프리템포, 누자베스, 다이시댄스 등 장난 아니엇는데 다이시 댄스가 한국서 공연도 하면서 제대로 인기 끌엇어지요. 그때 다이시 댄스가 빅뱅, 에프터 스쿨이랑 같이 작업하면서 내놓은 곡이 하루하루랑 샴푸 입니다. 누가 들어도 다이시 댄스 곡인거 바로 확인 가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