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_0311_SBS Inkigayo_INTRO & BLUE 

블루만큼 독특한 분위기? 진짜 블루한 노래를 프로듀싱한 지디도 대단하고 이 컨셉이 빅뱅이 아니면 누구도 따라할 수가 없다 진짜 2012년에 나온 노래가 아니야

알 수 없는 유투브 알고리즘 때문에 2020년에도 보는 사람 있나요

blue는 뭔가 요즘처럼 쌀쌀해질때 들으면 너무 좋음.. 케이팝에서 정말 다시는 나올 수 없을만큼 레전드인 곡..

빅뱅은 블루가 나온 이때부터 그냥 아이돌을 넘어선 뭔가 아티스트 그 자체였음. 난 아직도 블루가 빅뱅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함. 멜로디가 그냥 사기임. 처음 들었을 때 그 감정을 아직도 잊지못함

이 곡이 레전드인데는 이유가 있음 저때 지디 대마초 대성 교통사고 등등 터지고 사람들 다 빅뱅 망했다고 엄청 욕할때였는데 이 노래 하나로 여론 싹 바꿈 선공개도 반응 오졌고 결국 블루 대박나서 단 며칠치 성적으로 가온 2월 월간 1위먹음 그만큼 음악성은 원탑이란 거겠지

와 그렇게 사건이 터져도 빅뱅의 인기는 여전하다ㅋㅋㅋㅋ댓글이 지금도 많이 달리네

썸넬 탑 ㅅㅂ ㅈㄴ 존잘이네 어떻게 클릭 안 할수가 있겠냐고 저 민트색 머리 ㅈㄴ 찰떡임 지디는 지금 봐도 핫핑크며 소화력이 찰떡이고 둘다 안 촌스러운게 이질감 없고 이런 빅뱅표 감성적인 노래는 지금 들어도 개좋음

진짜 죽을만큼 사랑했는데 그립다 그때가..

지디 노래 뽑는 감 하나는 진짜 아이돌 통틀어 최고라고 생각... 천생 연예인이야

이때 진짜 좋아했던 시절이라 아직도 기억난다 사실 빅뱅 특히 지디에 대한 대중 인식이나 이미지가 진짜 뭐같을 때였음 빅뱅 컴백에 대한 반응이나 여론도 당연히 안좋았는데 그걸 정말 단 한 순간에 반전시킨 노래가 바로 블루. 사실 아직 생각해도 미스테리다 노래가 가진 힘이 이런 걸까 싶고... 여론 안좋은 상황에서 강행한 컴백에 앨범 제목은 ‘alive’, 앨범 전곡 타이틀 등 대중이나 안티 눈에 고깝게 보일 만한 것들 투성이였는데 어쨌든 빅뱅은, 지드래곤은 자신들이 아직 살아있음을 증명했고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만들어냈음. 2000년대의 거짓말-하루하루-마지막인사 트리오가 아이돌 빅뱅의 전성기였다면 이건 아티스트 빅뱅의 첫 전성기였다고 생각한다. 지금 봐도 멋지다 지드래곤이라는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과 능력을 믿고 그 믿음에서 나오는 자신만만함과 간지. 제2의 지드래곤이라는 수식어는 드문드문 보이긴 했지만 인정하자. 아직 지드래곤은 전무후무한 인물이다.

블루는 진짜 들어도 들어도질리지가 않는다 세상 이렇게 안질리면서 좋은 노래가 없어

컴백 소식 듣고 형님들 무대 순회중입니다.

빅뱅이 시대잘못탄게아니라 빅뱅이 있어서 케이팝 문화가 열린거임, 2020년에 빅뱅처음나왔으면 2006년도처럼 분위기가 그랬을거임 지금 케이팝이 아이돌이 세련돼진게 빅뱅때문이지,, 해외나가는것도 그렇고

이 썸네일 보고 어떻게 안 들어오냐 진짜 탑 얼굴 개사기네;;;;;

컴백 전 각종 안좋은 소식들이 밀려오고 이제는 안될꺼라는 대중들 예상을 깨고 앨범 전곡 타이틀을 달고 모든 차트를 석권했던걸 잊을 수 없다

대성 노래 부를때 마다 개멋있어보임……….ㅈㄴ멋잇음 ㄹㅇ

빅뱅은 차트줄세우기해도 욕안먹는 유일한그룹임 ㅋㅋ 진짜 버릴 노래가없다

이때 지용이랑 민트탑 둘이 미모포텐터져가지고 캡쳐본 많이 돌아다녔지....blue는 참..언제들어도 몽환적이고 좋아

탑 진짜 존나잘생겼네 이때가 ㄹㅈㄷ네 진짜 ㅋㅋ

시대를 앞서간 노래.. 10년이 지나서 들어도 여전히 좋고 겨울~봄 넘어갈 때 들으면 더 좋은 노래ㅜㅜ 가사도 너무 예쁨,, 그리고 민트탑은 전설 아닌 레전드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잘생겼냐? 진짜 내 머릿속 새겨진 얼굴이다,,

아니 이노래만들으면 그 날씨 좋을때 중학교 교실에서 창문열어두고 바람 살랑거리면서 들어올때 커텐 흩날리고 그 옆에서 엎어져서 눈감고 mp3 이어폰 꽂고 듣던 생각남... 너무 강력하게 그때 이 노래 듣던 이미지로 확 박혀버려서 개인적으로 추억 탑인 곡....ㅠㅠㅠㅠㅠㅠ 이젠 빅뱅도 되돌릴수없을만큼 멀리왔즤만... 다들 뭔지 알죠 이거 ㅠ

Im deeply proud if theres vip who still watching this stage even in 2020

걍 역대 남돌노래 중에 이 노래 뛰어넘는 노래가 없다

진짜 빅뱅 노래에는 감성이 있다

빅뱅이랑 투애니원은 지금도 대체할만한 아이돌이 없는듯.

이때 인기가요 빅뱅데이라고 해서 순간시청률이 10프로 넘엇던걸로 암

봄여름가을겨울 듣다가 갑자기 블루가 생각나서 왔는데 ,, 이 노래만 들으면 정말 요상한 기분듬 ,, 몽환적이면서도 이 노래 나온 그 시절 생각이 나서 몽글몽글 하다가도 쓸쓸하고 막 가슴이 아린 느낌 ,, 뭔가 딱 정의 할 수 없는 느낌임 ,, 태양 말고는 다들 논란들이 많아서 그닥 좋진 않지만 이 그룹의 정체성이나 노래나 멤버 개개인의 색깔은 정말 절대 무시 못함 ,, 논란이 많은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좋아하고, 기다리고, 4년만에 컴백하고 1위를 할정도면 뭐 말 다한거지 ,, 논란을 실력으로 눌러버리는것 같음 ,, 참 미워 할래야 미워할수가 없는 그룹임 ,,

빅뱅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않음..

이때 탑 미모 진짜 리즈였는데ㅜㅜㅜ 세상에 민트색 머리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 거 탑 보고 처음 알았음ㅜㅜㅜㅠ

잊을수없다 초6때 신곡나오고 멜론에서 다빅뱅으로 도배되고 인기가요생방으로봤는데 잊을수없다 와이어타고 내려오는거 진짜씨발 저때가좋았다 좆간지다빅뱅 지금은 아쉽지만 ..이때 진짜 보이그룹 틴탑이랑 엠블랙 전성기때 였는데..진짜빅뱅은 빅뱅만의 간지가있다..

진짜 들을 때 마다 가슴이 찡하다. 2012년 향수가 그대로 정면에 때려박힌 느낌이다. 이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레전드다.

블루는 딱 엄청 춥지도 않은 딱 적절히 추울 때..? 가끔 진눈깨비도 내려올 때 그 분위기가 확 생각남 빅뱅 곡들은 다들 이렇게 당시 특유의 컨셉과 분위기를 들을때마다 자동으로 떠올리게 해준다는 점이 진짜 장점인듯

Still alive 처음에 나오니까 신기하다 코첼라에서 꼭 들었으면...

7년이나 지났지만 노래가 진짜 1도 안촌스럽게 느껴짐 지금 나와도 위화감없이 들을듯 노랜 참 좋은 그룹이었는데 이제 다신 완전체로 볼 수 없겠지

한국 전통 섞어 무대 만들기 원조는 빅뱅이었다구... 인트로 지디 모잨ㅋㅋㅋ

02:39 심장이 멎은 것만 같아........저 쨍한 민트를 저렇게 쿨하게 삼키는 당신 얼굴;;

와 진짜 빅뱅만큼 하는 실력파 있냐 어캐 저개 라이브야..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너는 떠나도 난 그대로 있잖아 가사 진짜.......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지 너무 좋아서 눈물남

이 곡은 ㄹㅇ 비내려서 추운 가을에 딱 맞는 노래임. 그지같은 날씨가 좋아짐

와 최승현 얼굴 지린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간지가 흐름

비니 쓰고 염색한 앞머리 뭔가 촌스러울것 같은데 거기다가 색을 하늘색에 빨강색이라니 저걸 또 소화하는게 대단한거다

요즘 초딩 중딩들이 아무리 BTS거려도 저시절 감성은 이길수없다 저땐 지금처럼 유튜브시대도아니였고 크리에이티브한 시대도아니였다 그냥 일상 그 자체 아는사람만 아는 저때 저 노래는 너무좋았다 + 내 말은 즉 요즘 세상과 10년 전에 세상이 다르듯 저 때의 분위기는 지금 분위기와 다르다는 거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 이런 sns가 많이 발달돼있지 않았고 저 때만에 음원이나 각각의 분위기는 현재 분위기와 너무 다르다고 그 시절이 너무 좋았다고 표현한 건데 ... 방탄을 언급한 이유는 요즘은 방탄소년단이 핫하니까 상대적으로 언급을 한 거뿐인데, ..4일 뒤에 군대 가는데 욕 계속 달릴까 봐 적습니다

판베가 남자 아이돌 최초 뮤비 조회수1억찍고 얼라이브 앨범이 남자 아이돌 최초 빌보드 앨범차트 진입임 진짜 빅뱅이 아시아 벽 깨고 유럽.아메리카 진출의 포문을 연거지ㅋㅋㅋ 이 앨범이 아니었다면 그때 빅뱅은 극복 못하고 주저 앉았을거라고 봄. 뱃보이,블루,판베는 시대를 초월했다

블루만 들으면 그 때 들었던 그 갬성이 올라와서 미칠 거 가틈 쉬발 사랑해

이 앨범 전곡 다 좋고 존나 세련됐음 블루 외에도 배드보이, 사랑먼지 등등 그래서 8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들음... 진짜 하 울고싶다

진짜 살다살다 연예인 때문에 화가 나는거도 처음이네... 남자들 포함 온국민까지 사로잡았던 연예인들의 연예인, 거의 혁명에 가까웠던 이런 전무후무한 그룹을 못본다 생각하니 참... 인간적인 부분에서는 한없이 깔 수 있을지 언정 빅뱅의 여태 음악적 행보, 가수로써 쌓아올린 업적은 부정 못한다

탑 형..저 얼굴이 어떻게 10년 전이야..오늘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겠다

신나는 곡 제일 잘 소화하는 그룹은 빅뱅이고 감미로운 곡도 제일 잘하는 빅뱅

보아라 승리야 정말 넌 재활용조차 안댈 짓을 한거다 이렇게 수많은 빅뱅의 팬들의 함성이 들리냐 넌 정말 끝까지 후회스럽게 살아라 진심이다. 나또한 빅뱅의 팬으로써 말하는거다 정말 하루하루 절망속에 살길 바랄게 팬으로썬 참 맘 아프지만

탑은 8년전이아니라 엊그제같누

인트로 가사 소름돋네.... 컴백할때 이것도 틀어줬음 좋겟다 ㅠㅠ

16년째 처음으로 덕질한 그룹이자 마지막으로 덕질할 그룹

빅뱅은 보면 아이돌이 아니라 그냥 아티스트들같음. 요즘 아이돌 노래들 들어보면 다 비슷비슷한데 빅뱅은 확실히 타 아이돌들과는 다르죠.

인기가요 피디들이랑 감독이 뽑은 최고의 무대중 하나

아직도 기억남 중딩때였는데 오후6시 되자마자 멜론들어가서 블루 들었을때 노래가 넘 좋아서 심장 개 두근댔음

10년전 노랜데.. 어제 나왔다고 해도 전혀 위화감 없을듯...고급져..

거의 10년전인데 무대 퀄리티봐라... 미치겠다 진짜 내가16살에 나온 노래인데... 음악,컨셉,무대 삼위일체

위에서 물 떨어지니까 더 몽환적인 느낌이다...4뱅 보고싶다.이 영상 9살때 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 친구 언니가 본방으로 보는거 같이 봤는데 너무 멋있어서 충격받았음.8년정도 지난 지금도 이 무대 처음 본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빅뱅 노래는 뭔가 쿨타임이있음 쿨타임 차면 존나 오랫동안 빅뱅 노래들만 들음ㅋㅋㅋ그리고 잊고 살다가 알고리즘 뜨거나 거리에서 우연히 들리면 그때부터 다시 빅뱅 노래로 돌아옴 그리고 다시 들으면 처음들을때의 그 감동을 느낀다 레알 노래 존나젛음 지금도 네명이서 콘서트하면 암표사서라도 감 ㄹㅇ

블루는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커버해도 낼 수 없는 빅뱅만의 몽글몽글하고 아련한 느낌이 있음...그리고 이 무대는 팬들의 응원법이랑 아우러진게 참 아름답고 저 시절이 그리워지는 무대인 것 같음 저때가 사건이 많았었지만 그냥 그립기만 한 저 시절..저때 내 멘탈 개털이었는데 보란듯이 ㅆ명반을 들고 나와서 참 행복해했었던 기억이 남...

딱 블루가 지금 내심정이다... 진짜 태어나서 너희를 만나고 죽을만큼 사랑했는데 이렇게 생이별을 하니까 진짜 내 시간이 버림받아서 슬프다

저 시절 감성을 절대 못 잊어... 여즘엔 이런 노래가 없다 빅뱅 언제 돌아와

블루는 진짜 빅뱅노래중에 원탑이라고 생각한다,,,10년이 다됬는데도 여전히 좋네

이 노래가 벌써 10년이 됐다고,,,,,?소름이다 진짜 지금 다시들어도 ㅈㄴ세련됐다

차트줄세워도 유일하게 안 짜증났던 그룹이였음

탑 ㅅㅂ 민트머리를했는데 왜저렇게 잘생긴거냐? 진짜 미쳤네..

이거 진짜 최애무대….. 이때 초딩이었는데 이젠 대학 졸업반이네.. 한번도 빅뱅 잊은 적 없어ㅠㅜㅜㅜㅜㅜㅜ 진짜 보고싶다

진짜 빅뱅 인트로곡도 좋은 가수였는데 우린빅뱅부터 시작해서ㅠㅠㅠ

A stage you will never see in other groups. SERIOUSLY WOW.

대성 진짜 음색 독보적이다 빅뱅에서 빠지면 허전한 목소리

Whatever happen, i still love watching bigbang as complete members, they cannot be surpassed....only bigbang giving me mix emotions whenever i'm watching their performance

죽어가는 듯 보이지만 죽지않고 남들의 시선을 피해 숨지않는다라는 인트로인 still alive 가사가 저 당시 빅뱅 상황 보여주는 느낌이다.. 그래서 still alive가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 흐헝😭😭

블루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의 노래중 하나네요 아직도 이노래를 들으면서 대학교 1학년 ot가던 버스안이 잊혀지지않네요 새로운 20대의 시작의 노래..

거의 10년전 나온 곡인데도 촌스러움 1도없음;;;;오히려 요즘나오는 곡보다도 훨씬 세련됨 역시 빅뱅은 진짜 넘사벽임 ㅠㅠ 다시 빅뱅이 무대에 서는거 보고싶어요 ㅅㄹ새끼빼고 네명이서 제발 앨범내주세요 목이빠져라 기다리고있어요 ㅠㅠㅠ

탑 미쳤다… 저런 민트가 어찌 저리 잘어울리냐

이때 감성개슬프네 애들이랑 빅뱅얘기 개많이 했었는데 ㅜㅜㅜㅠㅜ 존나 슬프다 아 미친 지디개잘생겼얶ㅠㅠㅠㅜㅜㅈ 미쳔냐거 ㅆㅍ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노래개슬프다

캬 진짜 이건 빅뱅무대중 ㄹㅇ 탑3안에드는 무대임

I cry when I watch it cuz it reminds me that moment after Dae and GD's scandal, how strong they were to stand in stage again

빅뱅 지금봐도 스타일 센세이션 그 자체

지디가 멜로디 뽑아내는거 너무나 예술. 지디는 진짜 천재다

딱 이맘때 들어야할 필수코스임 겨울에서 봄 넘어가는 2월 중순부터 3월까지

이때 빅뱅편이라고 카메라 질감도 달랐음 ㅠ 무대도 세련됐고 지디 너무 예쁘다 아.. ㅜㅜ

ㅋㅋ 블루 나왔을때 생각나네 빅뱅이 레전드인 이유가 블루 나오고 반응 엎어진게 레전드 ㅋㅋ

탑 미친놈 남자가 봐도 진짜 존나 멋있네ㅋㅋ

가사처럼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올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그와중에 지디형님 비니 개잘어울리시넹

ok why are they so ahead of their time. all their songs are so gold, there’s not one bad song. holy moly.

무대구성은 어쩔 수 없이 예전 티가 나기는 하지만 노래는 진짜 2023년 지금 나와도 차트 씹어먹을 곡이다 퀄리티가 미쳤네

승발놈 왜 그랬냐 blue엔 ㄹㅇ 승리보컬이 감초인데 들을 때마다 혈압오름 넌 평생 팬들한테 미안해해라

난 왤케 새벽만되면 빅뱅영상이 땡기는지 모르겠다.. 한번 생각나면 영상보느라 밤샘

빅뱅은 진짜 한국 최고의 연예인이다. 다른 그룹이랑 비교가안된다.

그 시절 빅뱅의 음악이 있었기에 추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짐..

컴백한다해서 타이틀곡 진짜 처음부터 다 듣는즁 그러다보니 알고리즘이 바로 뜨게 해주는건가 .. 하 ㅠ 저때 진짜 초딩이였는대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언제 이렇게 사회초년생이 ㅠ되부렀어 ㅜㅜㅜ

와 진짜 대성 목소리 미친거 아냐? 안개같은 음색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듬.......,,........ 그래서 컴백은 언제라고? 컴백할때까지 숨 안 쉴래...........

이때 진짜 충격먹음 빅뱅컴백곡 다좋아서

빅뱅 음악을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전환시킨 분기점이 된 앨범같음. 이 앨범 이전과 이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고 해야하나..

썸네일 보고 홀려서 북다닥 들어오는 짓은 서른 될때까지 하고 있을거 같다 최승현 와꾸 증말.... 제발 컴백해!!!!!!

이활동 컴백했을때 팬들 다 울었는데 아직도 생각난다..........좋지 않았던 분위기의 어쩌면 팀해체까지도 염두했었다던 저 시기에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지만 우린 다 그때의 겨울이 계속될 것만 같다는 직감이 있었다 그러나 이 앨범 곡들을 들고 다시돌아왔고 우리는 건재하다고 말하는 듯 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왔기에 이제 괜찮을것이라 말하는 듯 했다 기다린 팬들 또 본인들 스스로에게 하는 말 같아 마음이 몽글했다 또 그때까지의 불안함과 슬픔을 어루만지듯 해서 눈물이 났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감정이 생생해 잊을수가 없다

진짜 2012년도 노래인데 요즘노래 쌉바른다.... 20,30년후에도 촌스럽지 않을 희대의 명곡 어나더레벨 빅 to the 뱅

블루는 역대급 최고의 노래다

빅뱅노래는 어떻게 지금들어도 다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