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q9nf4ex4d 0번대는 ㄹㅇ 재기불능 급 데미지도 회복시켜줘 , 수련도 시켜줘, 만해도 업그레이드 해줘 , 튼튼한 사패장도 받아~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따로 없네 전력 증강을 위해서 호정 13대 부대장들까지 26명 전원 영왕궁에 현장 학습 갓다 오면 안되나? 그럼 아무도 못 막을 역대 최강 집단이 될 것 같은데
저게 떡밥일거에요 이치고 발 묶을때 분명 오른손에 쥐고있는 검 말고도 추가로 검 하나를 더 가져와서 발을 찔렀듯이 저때도 검을 여러개 가져올 수 있었지만 그놈의 “긍지”때문에 하나로만 싸웠다 볼 수 있어요 ㅋㅋ 윗분이 말하시는게 그거의 전력인 일교천인화라는 스킬이구여 한마디로 저때 바쿠야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전력으로 싸워준게 아니고 낭만을 택했다는거 ㅋㅋ
@@raypark3984 저 당시는 하나씩 쓸수있는게 맞음. 바쿠야가 싸울때 얘기함. 첨에 이치고가 쫄아있는데, "이 모든 검이 널 공격할 일은 없다. 상대를 죽이겠다는 일념으로 천본앵을 굳혀 오로지 칼의 공격력만 비약적으로 상승했을뿐" 이런식으로 말함. 저 당시 최고기술은 종경 백제검.
@@user-er8zg8eq1e 7:08초에 말하는 부분 말하시는거 같은데 모든검이 한꺼번에 공격한다는 일이 없다는거지 하나의 검으로만 싸울 수 있다고도 얘기 안했어용 그걸 반증할 수 있는 근거는 8:22초에 이치고와 검을 맞대면서 아직 이치고가 입털고 있을때 오른손은 이치고와 칼로 대치중이니까 왼손에 칼 하나를 더 가져와서 발등을 찍은거구요 위에 제가 적은 글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여러 개”의 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전부 다 쏠 수는 없지만 저런식으로 칼을 여러자루 갖고 올 수 있는데 긍지를 위해 이치고와 한자루로만 대결을 했다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