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대형 전기 세단 i7에 가장 강력한 모델이 추가됐다. BMW 모델들 중 처음으로 '70'이라는 숫자를 쓴 모델이기도 하다. 최고출력 659마력에 제로백 3.7초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M 퍼포먼스가 튜닝한 매력적인 서스펜션이 탁월한 안정감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존 i7 xDrive 60보다 1,580만원 더 비싸다.
BMW 인디비주얼 투톤 컬러 퀄리티가 래핑... i7 M70에서 주력으로 미는 조합입니다. 가격만 거의 2천만 원 되고요 애초에 7 정도면 도장 품질 상당히 좋은데, 전용 도장이라 RR과 거의 유사한 품질로 들어갑니다. 실제로 옥사이드 그레이 + 탄자나이트 블루 조합 본 사람으로서 품질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