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설명하신 조금 아쉬운점을 뒤에 말하면 감히 총평이 될까봐 단점이라면 단점을 말하자면 2열시트 고가 낮은것은 시트 자체가 없는거 보다는 나을거 같단 생각이고, 차선 인식이 약한 것은 아쉽네요. 그치만 420i의 이와 같은 내부 인테리어, 시트 질감, 센터페시아, 는 저는 처음 2017년도 6시리즈 때부터 봐왔는데, 아주 고급스럽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BMW에서는 저는 처음보지만 벤츠의 E클래스 AMG에서 봤던 자동으로 안전벨트가 앞으로 나오는 것 또한 매우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물론 외관 디자인은, 한국 출시 이전에 공장에서 생산 중이며, 곧 한국에 출시 예정이라는 시기에 봤을 때 당시엔 후면 이미지가 M8에 가까워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89년도 재수생 시절 학원 원장님의 7시리즈를 보면서 ... 나도 성공 한다면 무조건 BMW를 탄다고 맹세 했는데 지금껏 BMW 만 탔네요 . 이번에 BMW 440을 세컨드 카로 예약 했네요 . 우리 삐엠이의 돼지 코가 언제까지 적정 사이즈로 출시 될거란 생각은 안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