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이 형 500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2014년 부터 봐왔고 복귀 하고 나서 받은 만큼 다 돌려 주신 다는걸 보고 아직은 세상이 따듯한 것을 또 한번 느낌니다.복귀 이후로 너무 무리하시는게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댓글을 잘 쓰지는 않는데.저에게도 기회가 올거 같아서 댓글 올려 봅니다.😂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승승 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석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올해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보겸씨 저도 서비스 업종이 있는 한사람 으로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시간인것 같아요 뭔가 보겸씨처럼 통큰마음이 서비일을 하면서도 뭔가 더욱도 긍정적인 생각을 더 할 수있을거 같다는 생각이들고 뭔가 대단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뭔가 저 또한 더 멋진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누가 당첨이되든 항상 화이팅하시고 저 또한 멋진인생 통큰 마음가져볼게요 힘들때 보겸씨 영상보면서 힘내겠습니다 자 다들 오늘부터 한달동안 누가 당첨이든 응원가봅시다 다들 항상화이팅~😊 그럼 지금부터 D-30~29일
42년 48년 노부모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달콤한 속삭임에 넘어갔고, 잘못된 선택을 해서 모든게 한순간에 날라가버린 구독자 입니다. 다음달이면 어머님 수술도 해야해서 차가 꼭 필요합니다. 여러 구독자님들도 다 사연이 있겠지만 이번엔 저두 정말 받고 싶어 이렇게 글 처음 남겨 봅니다. 늘 보겸씨는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욕심내서 죄송합니다.
채널 가입은 처음이네요 선물 받고 싶은 맘이 커서 가입은 했지만 어려운 이웃도 도와주고 아이들한테도 선물 전달해 주시는 영상도 너무 좋아 보이네요 천만 구독자까지 계속 늘어나서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분들이 보겸님 선물 하나씩 받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이들과 같이 항상 잘 볼게요~~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댓글 보는 사람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여 +이런 댓글에 좋은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모든 분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보겸님도 500만 정말 축하드리고 즐거운 추석되세요 항상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 보겸이형 나는 고등학생때부터 8~9년정도 본 27살 가조쿠야 갓 20살에서 21살이되는 1월 뇌출혈로 의식불명에 죽거나 혹여나 깨어나도 정상인으로 살수없다고 반신불구가 될거라고 그랬었어 하지만 정말 기적적으로 깨어나서 말도 제대로못하고 몸의 반이 말을 제대로 듣지도않고 걷지도못하고 걸으면 블랙아웃이 올정도로 정상은 아니였어 그치만 그후로 재활과 뇌가 부었다가 가라앉아서 다시 두개골을 제거한것을 끼워넣고 기억력이 안좋아지고 말하는걸 생각하는게 조금 부족한거 빼고는 정상으로 돌아왔어 그래서 수술해주신 교수님이 너는 진짜 기적이다 오늘부터 새생명을 얻은거다 오늘부터 1살이라며 장난스럽게 말씀도 해주셨었지 그러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또 갑자기 가족끼리 밥을 먹는 도중에 말을 거의 할 수 가 없엇고 맛도 느껴지지않아서 응급실에 갔더니 뇌척수액이 빠지는 길이 한쪽이 막혀서 머리 속 압력이 일반인의 몇십배라며 입원을 했고 자연적으로 뚫릴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또 수술을 하며 뇌에 구멍을 뚫고 기계를 달아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싶진 않았어 하지만 원래 입원기간보다 훨씬 길게 입원하면서 참고 머리가 부서질듯 아파오고 모든것을 다 토하면서 버텻지만 앞의 수술과 고통으로인해 힘든 정신에 육체로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고 이대로는 진짜 자살할거같아서 울면서 살려달라고 그냥 수술하자고해서 오른쪽 뇌에 구멍을 뚫고 션트기계를 달았어 머리에서 배쪽으로 째고 내리고 연결하는 하는수술이였어 그리고 나서는 다시 회복하며 괜찮아졌을때 아 이제 제대로 사람처럼 살아보고싶다 일하면서 사회생활도하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정상인처럼 살고싶다. 생각하여 취업전 개두술로인해 두개골을 제거했다 붙이고하는 과정에서 관자놀이 근육을 끌어내린것과 머리가 파인것 그리고 흉터등을 사회생활하면서 처음 보는것이 외관적인 모습이기에 수술을 해야겠다 싶었어 그래서 나는 나를 살려주고 죽지않게 만들어준 부산 모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다짐했어 하지만 그것은 내 잘못된 판단이였지. 의료사고 감염 괴사로 인해 개두술을하고 두개골을 뜯엇다가 붙인 그곳이 전부 괴사가 되고말았어
손톱을 깍으려다 손목을 잘라버린 꼴이되엇지 교수님은 매번 나에게 희망고문처럼 머리는 날거다 회복도 빨리될것이다 라며 희망을 주고 일반의사들은 교수의 지시대로 정확한 드레싱을 하지않고 대충하고 막하는것도 스트레스를 주어서 매일 병원에서 드레싱하고 집으로 오는길에는 눈물이 마를길이 없엇지
지금까지 아픈지만 6년이 넘었는데 내가 이렇게 버틸 수 있었던건 정신이 피폐해져 부서진 상황에 나는 나을때까지 최대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며 유튜브나 게임을 하면서 힘든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했어 거기에는 정신과약을 먹으며 우울함을 고통스러움을 겨우겨우 참고있고 의료사고로 두피를 거의 제거해서 개두술했다가 다시붙인 두개골에 박힌 나사가 훤히 보일정도로 a4용지수준의 두피 두개골이 흡수되서 두개골 조차 얇고 뾰족뾰족해서 어딘가에 부딪치면 죽을거같아 일상생활하는데도 생명의 위협을 항상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살고 몸이 아파서 조금만 활동적인걸 하게되면 횡문근융해증이라고 근육이 녹아내리는 병인데 작년에 교수님이 내가 스트레스를 풀 곳 자체가 없으니 먹는걸로 풀게되어서 몸무게가 불어나니 상처도 몇년동안 그나마 많이 나았고 하니 운동을 해봐라 해서 진짜 아주 가벼운 운동을 집에서 살짝햇는데도 횡문근융해증에 걸려서 수치가 33000이 나왔었어 그리고 지금 의료사고가 난지 4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낫지를 않아서 지금까지도 드레싱을 하며 지내고있어
매번 챙겨보고 좋아하는 형이라 말이 길었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정리가 잘안되거같아서 보기 불편하겟다 미안해 인생을 송두리채 빼앗긴 나한테 요번달 9월24일 변론기일이 잡혔어 의료사고 자체가 승소율이 1퍼센트밖에 안되고 지면 피해자는 난데 치료비용 몇천만원 넘게 쓴걸 그대로 떠안아야하고 오히려 병원측 소송비용까지 부담해야한다고 해서 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압박감과 긴장 불안이 너무 심해지네 당첨 안되도 좋으니까 메일 보내놓은거 읽었더라 형 전화라도 한통해서 응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야
장사 개망하고 배달대행기사 하고 있어요. 겨울에 눈 많이 오면 타 기사님들 차량 타고 배달 다니시는거 보면서 엄청 부러웠어요. 저는 오토바이타고 최대한 빨리 도착해도 음식 식었다고 환불 요청 들어오고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눈 막오는데 몇천원 더 벌려고 2만원 3만원 물어주고 빙판길에 한번 넘어지면 음식 망가지구요. 음식 여러개 실고 욕심부리면서 일 안했는데 말이져.. 저희도 목숨 2개 3개 아니에요. 인식 안좋은 일인거 알고 있고, 서비스 적인 부분이니까 손님들이 화를 내 셔도 되는데 눈오거나 길얼거나 비올때 손님들이 조금만 양해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매장에 재촉 하시면 업주가 직접 전화와요. 운전하면서 앞도 잘 안보이고 전화 받기도 힘든데 재촉하시면 저희 다 죽어요.. 올 여름 고생하셨어요 다들. 너무 더웠네요. 😂 BMW 타고 치킨 배달하고 싶당 ㅂㅇㄹ.
진짜 항상 몇년째 인지 사람이 몇년이 지나도 참 한결같이 웃는 모습 보여주시고 너무 선한 영향력 많이 주시는 사람인거 같아서 항상 너무 좋게 보고있습니다 형님 처음 봤던게 초등학교때였던거 같은데 벌써 대학 졸업은 앞보고 있네요 중간에 참 안좋은 일도 있으셨지만 다시 일어나셔서 이렇게 구독자들 챙겨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구독자 1000만도 2000만도 얼른 가즈아🙃
보겸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워낙 많아서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릴적부터 저희 아버지가 많이 아프셨어요 그래서 어머니 혼자 일하시면서 누나하고 저, 두남매를 잘 키워주셨습니다. 그런 저희 가족에 든든한 두 발이 되어주었던 어머니의 08? 09년식 NF소나타 35만키로가 넘었지만 지금까지도 계속 잘 타고 다니세요 이제는 계기판 미터기가 안켜질 정도로 노후되어서 공업사 가야 키로수 확인이 가능할 정도인데 아들된 입장으로서 폐차해야 할 수준의 차를 계속 타고 다니시는 어머니가 너무 걱정되지만.. 제가 사화초년생인지라 큰맘먹고 한대 사기가 너무 힘드네요(저도 차가 없어요 ㅠ)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당첨이 된다면 어머니의 차를 바꿔주고 싶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지금처럼 선한 영향력 우리나라 곳곳에 많이 끼쳐주세요. 한손에총들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