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입니다. 당연히 항상 고속에서 여는 것은 아니고요...^^;;; 중간에 언급한 것처럼 코딩을 통해 자유를 누리는 것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 수 있지만 자제하는 것과 못해서 못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거든요. 메이커에서 50으로 제한했기에 거기에 순응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속도에서 올릴 수 있게 바꿨지만 조심해서 사용한다는 개념이죠. 실제로는 정차중일 때 가장 많이 여닫고, 주행중이라도 30이하에서 주로 여닫습니다. 50 이상에서는 코딩하고 테스트 하느라고 75 정도에서 두번, 고속도로 IC 빠져나올 때 60 정도에서 두번 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