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그날 복장도 활동하기 편한 청바지에 운동화였고, 그 높은 곳에 용의자보다 무게가 비슷하거나 더 나가는 사람을 엎고 올라가는건 불가능에 가까움...더군다나 시신이라면 축 처진 상태로 엎고 올라가는건 불가능....즉, 본인의 식당에 사용할 나물이나 약초등을 캐러 가자는 아르바이트를 제안했을 가능성이 클듯......그래서 피해자는 산속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로 생각하고 따라 올라간 것이고... 사전에 친구에게 본인이 위험에 닥치면 신고해달라는 식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낸것도 깊은 산속에서의 아르바이트를 미리 듣고 지리적인 불안감때문에 그러한 메시지를 보냈을 가능성.....혹시 해당 시신이 여고생이 맞더라도 그 지역 부근 산속에 또다른 유류품이나 시신이 있는지 확인도 필수일듯...증거인멸 솜씨가 한두번 해본것이 아님...어쩌면 범인은 이전 경험을 통해 일단 급한대로 그곳에 방치해 놓더라도 그누구도 단기간에 그곳을 찾아오지 않을것이다 자신했을것....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잠잠해진 후 다른곳에 매장할 생각이였을수도...즉, 용의자의 개농장이나 해당 야산등을 집중 수색해서 또다른 여죄까지 찾아봐야됨..
수상하다 다들.. 오래전 개구리 소년들 산속에서 죽었을때도 외상이 있는데도 얼어죽은거 같다는 어느 사람..방송타면서.. 한때 난리 났었는데... 어케 이번도 패널분들 둥 단 한 명도.. "산속과 평지의 기온차가 있을텐데요...부패가 그케 빨리 심할 수 있는지.." 라는 의문은 엄꼬.. 나체로 되있는데 8일 되도록 들짐승들의 습격이 없었다는건 곰은 당근 안먹고..독이 든 사체는 당근 짐승들 더 잘 알고 피하지 않나요..? 실컷 썩게 놔두고 8일째 되서야 채취견이나 풀고 부검 사인불가라는 둥! 글구 이보세요.. 산정상은 아래쪽보다 기온이 더 낮습니다. 뭔 부패가 그케 심해..? 아무리 보통 길가보다 몇도는 더 기온이 낮고 서늘합니다.. 그래서 등산시 항상 자켓을 갖고 올라가곤 합니다. 웃긴다 정말... 이건 무슨 제물제사 올린거 같다.
이승연 방송,경찰이 사건을 조작하는거지. 지난정권때 방송 장악돼 조작가짜뉴스, 경찰이 법원이 장악됐는데,경찰이 당연히 매수돼 박통 하수인이었지. 사건이 조작됐다고본다.이승연님 지적 타당하고 부모가 동행했으면 금방,신원이 나온다.경찰과 방송이 상식을 벗어나는 보도.국민사기를 친다.
그니까..용의자가 죽어야 할 이유가 되는거죠.. 뭔가의 수상한 커넥션이 들통나게 됐으니.. 뻔한 얘긴데..방송에서 뭔 말장난인지... 더이상 국민, 시청자 가 바보가 아닌데... 국과수도 웃기고.. 이런 해괴하고 국민 심신 건강 정신을 우롱하고 애타게하는 사건이나 확실히 캬라! 쓸데엄씨 재벌 족치면서..그나마 민생들 밥줄에 대한 대안책 없다면..!! 대한항공 좀 그만 족치고... 사건이나 빨리 해결하길!!!!
체취견 공이 크면 뭐하나요? 부패심해서. 부검사인도 불가라면서..?? 립글로스는 그녀것인지 표면 검사하면 당근 나올텐데.. 제 생각엔 몇년전 미제 사건 여고생인지 여중생인지 그녀도 나중에 옷가지 가방 신발 교복 그리고 이름표 없어져 있고 손 발톱에 네니큐어 칠해져 있었고 상체는 부패 됐지만...하체는 상태가 좋았음에도 어느 dna 도 발견안됐고..근처에 콘돔도 있었지만 암것도 몬찾았다 했었다.. 그 사건 범인과 관련된게 아닌지... 그래서 sns 로 들통난 용의자 또한 죽임을 당했을수도..자살로 위장! 글구 이거 인신공양 제물로 바친 행위를 한게 아닌지 ... 머리카락이 없다는건 어떤 주술행위의 일종이 아닌지... 두피를 베끼었다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