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inside jokes in the lyrics specifically written by boynextdoor that only onedoors would get: 1. 400 years; in their first vlive together taesan said it and it's been used by them ever since everywhere, in videos, in award speech etc 2. "Here I am writing the opening line again"; taesan is usually the opening line in most of BND's songs 3. Taesan usually doesn't like acting cute but indeed he does it for onedoors 4. 4&☀️ = saranghae 5. Sungho's shoulder being wide has been referenced since they promoted who album and then used in lyrics for But Sometimes 6. "Missing you more under the moonlight" has a pun with riwoo's name and was riwoo's post in weverse a while ago 7. Woonhak wrote the chorus but it's hard to melt 400 years into the lyrics so he put seasons in it like in ABCDLOVE 8. jaehyun's lyrics has part of his rap in But Sometimes but with a twist 9. Jaehyun used to wear his jeans inside out as a fashion statement (I think he even did it in Hot Summer performance?) that's why he wrote that 10. Leehan lyrics also has a pun with his name 11. (Edit) the "how could this be" part in jaehyun's was a reference to hyukmyungz doing it again and again with their signature move 🙌🙌 in their contents lol that part is also sung by those two There might be more but yeah Credit to sapphicsungho on twt for a lot of this translation from their weverse live
@@pollenbeau8917 love that they used this here. this was a while ago but Hwasa also wrote a line with 4 with Sun in Mamamoo’s song Yes I Am. it’s so cool
It's my first time falling this deep for a boy group after BTS, Boy next door just makes me feel so happy and alive again, their silly jokes and cuteness just fills my heart with happiness, I love you guys so much
정말 이 노래를 들으면 보넥도 멤버들이 원도어라는 팬에게 얼마나 진심이고 고마워하는지 느낄수있는거 같아서 이 노래의 멜로디나 가사를 하나하나 안 놓치고 보는거 같아요 영상도 정말 꾸며낸거 같지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평소 애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있는지도 알수있는거 같아서 원도어에게 정말로 좋은 선물 또는 약속인거 같아 참 고마운 팬송인거 같아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원도어는 항상 옆에 있습니당!!
I can’t be the only one crying? The song was so sincere especially Taesan never acting cute because it’s obvious how embarrassed he is when he has to do aegyo. Woonhak thanking us for accepting his silly side and even everyone’s vocals. I fell in love with BoyNextDoor once again I’m showered with love and sincerity 😢💖 may these 399 years go slowly as we cherish every moment we have with these precious boys
I’m new to boynextdoor. but tbh, as an old kpop stan, I haven’t found a group like them. I truly can feel their genuine love for fans, I love how they’re close, how their lyrics + concepts are different & unique, and how the members complete each other. when I saw one of their interviews, I could tell that Taesan trusted his group’s ability, and so do I. seeing how they’re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ir music, making their own color, how they act naturally on stage even though they are a rookie group, I believe this group really has big potential in kpop industry. I’m looking forward to them as a onedoor! I hope it’s not too late for me.
안녕, 애기들! 노래 듣고 나서 나는 어떤 보답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진심을 표하는 법이 가장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적어보아. 전혀 예상치도 몰랐던 선물이라 정말 놀랐어. 어쩐지 요 며칠 계속 작업한다- 말하는 너희가 그저 궁금했는데 이런 서프라이즈라니 너무 감동이다. 난 뭣도 모르고 바보같이 일찍 자라는 말밖에 못 했는데. 보넥도 사랑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나 싶어. 내가 더 노력할게!! 사실 난 신인 아이돌 좋아해 본 적은 또 처음이라 가끔 수수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너희를 보면 때론 내 손발도 같이 쑥쓰러워지기도 하고. 무대 전 설레여하는 모습들은 새삼 신기하기도 해. 서로가 서로의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 잘 모르는 것들이 더 많지만. 그 말인즉슨 같이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니까. 400년 동안 채워나갈 추억들을 생각하니 벌써 설렌다. 우리 성호! 처음 봤을 땐 목소리가 참 예뻐서 깜짝 놀랐었지. 노래 부를 때도 장난 아니었지만 사실 난 네가 조곤조곤 말을 걸어줄 때가 더 좋다? 성호가 하는 말들엔 전부 진심이 담겨 있어서 그런가 봐. 성호 목소리 들으면서 잠자면 진짜 꿀잠 자!! 항상 예쁜 목소리로 원도어~ 하며 불러줘서 고마워. 나중에 정말 asmr 함 해보는 거 어때? ㅎㅎ 전에 이한이가 그랬던 것처럼 정말 성호가 맏형으로서 고마운 점이 많아. 그치만 언제든 어리광 부려도 된다는 거 잊지 마! 우리한텐 너도 영락없는 애기니까~ 🫣🐱 우리 상혁이! 개그 프로그램들이 망한 이유는 아무래도 상혁이 몫이 큰 것 같다~ ㅋㅋ 나는 상혁이 드립이 세상에서 젤 웃겨. 그거 알지, 원래 찐으로 웃긴 사람들은 남들 다 웃겨놓고 혼자 안 웃잖아. 가끔 일상에서 네가 하는 개그들이 생각나 픽 웃음이 날 때도 있다? 자주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네가 하는 일엔 최선을 다해 해내려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상혁이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싶어. 춤추는 것도 그렇고 노래도 또 기가 막히게 하잖니? 다 좋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건강이 젤 중요한 거 알지? 무리하는 건 안 된다..!! 🫡🍩 우리 재현이! 재현이 널 보고 있으면 정말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구나 싶어. 또한 그 마음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재현인 그걸 해내니까. 네 사랑, 정말 소중하고 감사해. 덕분에 나도 사랑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 때론 허당미 있는 모습도 보이지만 우리 재현이 누구보다 세심하고 참된 리더라는 거 알아! 네 노력들이 하나하나 증명될 때마다 얼마나 행복하던지. 그래두 너무 많은 무게 짊어지려고 하지는 말고 우리한테 많이 양보해 줘. 두 손 잡고 같이 걸어가자! 업고도 갈 수 있고!! 🤭🐶 우리 동민이! 태산이 첨 봤을 땐 정말 시크 차도남 그 자체였는데. 나는 네가 이렇게 사랑 많은 아이인 줄 몰랐어. 사랑한다는 말이 서투를 줄 알았던 너는 예상외로 하루가 멀다 하고 사랑을 외쳤지. 눈웃음까지 연습했다는 말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생색 하나 없이 그 자리에 묵묵히 해내는 일이 어쩌면 가장 어려울 텐데, 우리 태산이 솔직히 너~무 기특해. 그런데 동민아, 그런데 동민아, 너는 그리 애쓰지 않아도 너는 충분히 예쁜 아이란다. 꼭 알아두렴! 잠도 푹 자고 밥도 잘 챙겨 먹고 다녀. !! 한 공기 다 먹어라~ 🍚⛰️ 우리 동현이! 항상 장난스럽게 말해도 네가 하는 말들에 사랑이 잔뜩 담긴 거 다 알고 있어~ 티 나게 보이진 않아도 섬세한 동현이의 배려들, 곳곳에 묻어 나오니까 알아챌 때마다 감동이 두배야. 눈 내리는 것에 설레하던 널 보았을 때 사실 나는 겨울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웃기게도 나중엔 눈 오는 게 다 감사해지더라. 우리 동현이 좋아하겠다 싶어서. 사랑하면 별것도 아닌 일들이 고마워지고 그런가 봐. 앞으로 내 겨울엔 항상 네가 있겠지? 좋다 흐흐. 네가 물고기를 사랑하는 것만큼 나는 널 사랑한다~. 🐠👽 우리 운아기! 나 정말 운학이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 처음 봤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게 있다면 너를 미성년자일 때 사랑할 수 있게 된 거.. (이상한 소리 아닙니더..) 갓 어른 되는 운학이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어쩜 시간이 무섭게 커가는 너를 보고 있으면 가끔 막 울컥해. 그니까 운학아 일찍 크지 마라. 아기로 남아줘라. 고등학교 4학년 해.. 하핫 농담이고 운학아!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만 너는 정말 실수도 해도 되고 못해도 되고 투정 부려도 되고 짜증 부려도 다 괜찮으니까 너무 어른이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네 나이 때는 그 자체로 충분히 예쁘고 소중한 순간이야. 가장 예쁠 시기에 우리 곁에 와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다,,흡. 😎⛄️ 아- 너무 두서없게 적었지만 정말 정말 사랑한다고 얘들아~ 영원은 너무 바보 같은 소리니까 딱 400년 꽉꽉 채워서 사랑하자. 그리고 이 말 꼭 해주고 싶은 거! 너희 아직 젊고 우리 볼 날 많으니까 제때 잠 자구 밥 먹고 푹 쉬어라.. 건강이 최고라고.. 원래 사랑할수록 걱정이 늘어, 이 마음 이해해 주렴. ㅎㅎ 암튼 잘 자구 오늘 준 선물 너무 고마워~ 내일도 사랑해. 🩵😙
Becoming Onedoor since debut was one of the best things I've done in my life. Every time I get to know more about these 6 boys, I fall more and more in love with them. I had a different feeling with Boynextdoor since But I Like You, and really, since then I've been really happy watching these boys grow up. They make me very happy. I'm proud of them and continue to look forward to them. Let's be together for 400 years Boynextdoor, I love you forever🖤
코즈 감사합니다.. 원도어 멤버쉽 가입 나온 날에 나오니 더 뜻깊은 것 같아요.. 이제 공식 원도어로써 더 보넥도한테 잘 해주는 원도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400년 함께 하자는 말을 지나간 내 봄, 겨울 중 400번을 함께 해줘 라는 이런 예쁜 포현으로 바꾼건지도 천재들이네요.. 안 좋아할 수가 없다니까!!!! 보면서 눈물이 안 멈추더라구요 사랑해요 더 잘 해줄게요❤
soon it will be their 1st anniversary. time goes by very quickly, it feels like just yesterday they debuted, now they have grown bigger. I'm grateful to have been their fan since their debut and I will always be their fan and support them forever. #400years_BND
Don't understand how is it that nobody is listening this song that much. I'm in love, this is so cute and pretty. I love being OneDoor, and I truly love BOYNEXTDOOR.
lyrics❤ 오늘도 처음을 열게 됐네요 애교도 없는 저였지만 이젠 널 위해 전해주죠 제가 참 많이 4&해요 Ooh ooh my baby 네가 기댈 어깬 여기에 “Love you”, that’s the only thing I can say 오늘도 난 달빛에 네가 더 그리운 밤 이 우주에서 가장 따뜻한 나날들 지나갈 내 봄 중 400번을 함께해 줘 I love you I love you 400년만 함께해 우리 옷차림도 머리도 걷는 폼까지도 널 만난 뒤 바뀌어 이런 일이 청바지도 안 뒤집어 입고 다녀 babe 제 마음 알죠 한참은 더 부족한 나를 이 바보를 따뜻하게 안아줘서 고마워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었어 한없이 네가 생각나는 밤 이 우주에서 가장 따뜻한 나날들 지나갈 내 겨울 중 400번을 함께해 줘 I need you I need you 400년만 함께해 우리 Hi, 할 말은 많아 But, I can’t say 네 앞에만 서면 Just dancing, us together dancing, us together
I’m on the verge of tears, actually I am crying. This is so beautifully well done. The lyrics, mv, and their amazing voices… it captures everything so well. I’ll stay with BOYNEXTDOOR for 400 years!! Love you onedoors! 🫶🖤
I came back here to say that I am very grateful that Boynextdoor is in my life. Your stages always cheer me up, I love watching your videos, you always make me smile. I love watching how unique and talented each of you are, and just knowing that this song was carefully written by you for us Onedoor warms my heart. I'm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 and looking forward to April and Boynextdoor's comeback. You always make amazing music that comforts my soul, Thank you for choosing to become artists. Let's stay together for 400 years and make incredible memories until then, this is just the beginning. I love you all!🖤🖤🖤🖤🖤🖤
Seiring berjalannya waktu aku harap boynextdoor akan semakin besar, akan banyak orang mencintai karya kalian. Kerja keras kalian yang akan terbayarkan. Tetap semangat boynextdoor. Onedoor akan selalu bersama kalian ♡♡
진짜 노래도 너무 따뜻하고 가사도 따뜻한데 댓글들이 진짜 다 너무 예쁜말만 하셔서 더 울컥 이제 공식 원도어가 되었으니 더 열심히 덕질할게!!! 사랑한다 우리 재현이 , 성호 , 상혁이 , 동민이 , 동현이 , 운학이 언제나 보이넥스트도어가 있어서 행복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렇게 좋은 곡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Aww, thank you for this lovely gift, BOYNEXTDOOR!!! I love the lyrics and everything! This makes me love you all even more! BOYNEXTDOOR and ONEDOOR will stay together for 400 years! Love you guys so much!!! 😭🫶
Despite being a K-pop fan for over a decade, I've never felt such a strong attachment to a group until now, and it's only been 8 months since I discovered them. I genuinely believe Boynextdoor will achieve great success and grow significantly in the future. Only 399 years to go..🤭😘
Thank you for loving us onedoors so much and for gifting us with this precious and beautiful song. We love you a lot too. Looking forward to spending 400 years together with BOYNEXTDOOR.🖤
보넥도 좋아한지 8일 됐어요 얘들아 평생 좋아할게요 평생 함께하자 좋은 영상 좋은 노래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데뷔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너희들을 너무 늦게 좋아하게 됐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애들을 지금 알았을까 봄여름겨울가을 평생 함께해요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요 보넥도 너무 자랑스러워요 남은 399년 앞으로도 평생 행복하게 보내봐요 🩷
1:13 fun fact about Jaehyun wearing his pants inside out: He said that when he met the members he wore his pants inside out because he wanted to make that style fashionable when he was famous 😂 But then he realized this style would not be the best for him 😂😂
These boys are so adorable became a onedoor a week before and seriously it is so fun watching them and getting to know that they made a special fan song for ONEDOORS it is so cute!!! I promise to love BONEDO for 400 years X♾ that means forever❤
이번 첫 팬콘서트 ONEDOORFUL DAY 때 간주 듣자 마자 눈물이 났어. 다 같이 한 번 울고 불러서 그런지 더 마음이 뭉클하고 가사가 더 잘 느껴지더라. 마치 우리 원도어가 보넥도에게 하고 싶은 말처럼. 이런 좋은 노래를 우리 원도어에게 선물해줘서 고마워🫶🏻 우리도 항상 너희가 행복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에너지를 선물할게! 남은 399년 동안 함께 사랑하자🩵
This is making me cry. This song will be my favorite forever. I will love and support Boynextdoor more than 400 years. Thank you so much for this masterpiece
댓글 뭐야.. 나 울어😭 “영원이라는 멀게만 느껴지는 말 대신 400년만 함께하자” 영원이라는 말이 멀게만 느껴져도 나는 보이넥스트도어랑 영원할래. 영원이 원도어 할게, 그러니까 400년이 지나고 또 400년을 약속하자. 시간이 지나도 우리 400년을 약속하자. 그렇게 함께하는 시간들이 쌓이다 보면 400년보다 더 오래, 영원이 사랑하고 있겠지. 보이넥스트도어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해~
어우 눈물나.... 진짜 진심으로 고마워 우리 보넥도.. 내가 평생 원도어 할게 우리 남은 399년을 같이 보내자♡ 이런 뜻깊고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을 주셔서 너무나 고마워. 내가 평생 이 6명 소중한 존재들한테 사랑만 줄게. 우리 보이넥스트도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맙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