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7살에 나온 노래...............어느새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이노래를 들어 보네요...................그립습니다,,,,,,저때의 모든것들이,,,,,,,,,,,,,,,무엇보다,,,,,,,,,,,,,,,,아련했던 사랑들이,................
내 아들에게도 그 아들에게도 들려주고 불려질 아름다운 노래^^ 왠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나이에 사랑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하게 되네요.^^ 아련하면서도 두근거리게 하는 정말 우리 한국인에게 너무나도 감성적으로 잘 와닿는 음악이에요^^
대구에서도 울려 퍼진 노래! 부산과 대구를 오가는 잔바리 투어. 포터를 몰며 그녀를 배웅하던날. 그녀는 새하얀 원피스를 뽑내며 구포역에 도착하였다. 난 쪽팔렸다. 트럭을 몰고나올 날 알면서 화려하게 나온 그녀의 원피스모습! 그녀의 첫마디는? 또늦었나? 나의 픽업이 늦은 것이었다. 항상 그녀는 나의 피크타임에 도착하였다. 그때난 포터가 시속 160도 가능하단걸 그녀에 의해 알았다. 대단한 그녀! 그리고 그랬다. 새해복 많이 받으셈!
The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was on an mp3 player of a friend who has since left this world. I was getting ready to leave for Korea for the first time and he was trying to make it as an foreigner in my country. My friend is in heaven now and I am back in Canada, but when I hear this song so many memories come flooding back.
I never said before in any video that I watched in youtube that I came into that video becase of xxxx. But this time, really, I wanna cry. Because of today's episode of Hospital Playlist (5th eps), I found the title and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after almost 20 years😭😭😭😭😭 This is my favorite korean song of my childhood days, that only I listened from radio that time. Until now, the part "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come into my mind occasionally, without I know the title and who sang this beautiful song... 💛💛💛
因為是第一次 沒錯 過幾天就會沒事 就這麼過了一年 每個與你的紀念日 傷痛就找上門來 首次示愛的害羞感覺 還有我們第一次見面的那天 過了這天 你的生日 獨自吹著充滿淚水的生日蠟燭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雖然過了一年… 再過一年或更久以後 我依然會等你 “好想你 回來吧”這話我說不出口 他看著你的溫暖眼神 你左手中閃爍的那枚戒指 比那還要閃耀的你的臉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明知道你會重新開始 也知道你往後的回憶裡不會有我 我所記得的回憶只有過去的笑容 言語 還有期望 另外新的記憶只有一個…就是我的等待和眼淚裡的你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明知道你會重新開始 也知道你往後的回憶裡不會有我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雖然過了一年… 再過一年或更久以後 我依然會等你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속... 너일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2021 still listening. Not Korean. This song reminds my love story when I was 25 years old, 21 years ago I met my first love in Korean. Neither we were not Korean. Miss Brau where R u now?
썸녀가 벌써 일년이랑 여전히 아름다운지 두 곡을 너무 좋아해서 3개월 동안 노래방에서 두 곡만 내리 몇시간 동안 불러대던 친구 생각나네 ㅋㅋ 노래 내용은 이별노래 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프로포즈 성공해서 사귀고, 결혼해서 지금 애가 둘이고 첫째가 초등학교 다니는데 나는 아직 총각이네 ㅅㅂ
폴아웃 이퀘스트리아 노래 는 이 노래에 패러디인데요 전 이미 오레전에 이 노래를 알고있었던게 되겠네요^^ 그 노래기 이 노래인걸 안건 어제 인데요 이무튼 듣기 좋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2Rk_CRQx9y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