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you tell me that it wasn’t meant to be 인연이 아니었다는 말은 하지 마 Call it quits, call it destiny 그만 하자고, 이게 운명이었다고 Just because it won’t come easily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서 Doesn’t mean we shouldn’t try 포기하란 법은 없는 거잖아 We had a good thing going lately 요즘 우리는 너무 좋았었잖아 Might not have always been a fairy tale 항상 동화 속 이야기 같지는 않았지만 But you know and I know that they ain't real 하지만 우린 알잖아 동화는 현실이 아니라는 걸 I’ll take the truth over the story 동화 속 이야기 보다는 진실로 네게 다가갈게 You might have tried my patience greatly 네가 내 인내심을 시험해보고 있지만 But I’m not about to let us fail 난 우리 관계를 포기하지 않을거야 I’ll be the wind picking up your sail 내가 너의 돛을 일으켜주는 바람이 될게 But won’t you do something for me 그러니 너도 날 위해 노력해주지 않을래? Don’t you tell me that it wasn’t meant to be 인연이 아니었다는 말은 하지 마 Call it quits, call it destiny 그만 하자고, 이게 운명이었다고 Just because it won’t come easily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서 Doesn’t mean we shouldn’t try 포기하란 법은 없는 거잖아 Come and going, 갈팡질팡하고 Inside out and back to front 뒤집히고, 또 고꾸라지고 All tangled and messy 뒤엉키며 지저분해보이기도 해 That’s how we’ve been and we’ll always be 우리는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지만 And that’s alright with me 나는 괜찮아 Don’t you tell me that it wasn’t meant to be 인연이 아니었다는 말은 하지 마 Call it quits, call it destiny 그만 하자고, 이게 운명이었다고 Just because it won’t come easily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서 Doesn’t mean we shouldn’t try, try, try 포기하란 법은 없는 거잖아 Just because it won’t come easily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서 Doesn’t mean we shouldn’t try, try, try 포기하란 법은 없는 거잖아 Just because it won’t come easily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서 Doesn’t mean we shouldn’t try 포기하란 법은 없는 거잖아
한 겨울에 너랑 롱패딩 껴입고 너는 클래식한게 좋다며 에어팟이 아닌 예전 줄로된 이어폰을 들고와서 한쪽씩 나눠 꽂고 추운데 서로의 체온에 기대서 벤치에 앉아 이 노래 저 노래 들었는데 그 들었던 노래중에 단연 이게 제일 기억나고 이 노래 들을때면 아직도 그 겨울로 돌아간것같아.그리고 그 겨울이 그 순간이 내가 느낀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자 순간이였어 우리 헤어진지 1주일 가까이 되어가네 헤어지자고할때 펑펑 울면서 다음은 없다고 얘기하던 너가 자꾸 생각이난다.. 이전 관계를 돌리고싶지않아 그냥 새롭게 다시 너랑 사랑하고싶어..너무 보고싶다
네가 추천해 줘서 듣고 있는데 자꾸 가사에 의미부여 하게 되네 내가 이걸 볼 거라는 생각은 안 하는데 그래도 말 할게 사실 나 너 좋아해 좋아한지 일 년 된 것 같아 일 년이라는 시간동안 너한테 아무 표현도 못 하고 혼자 멀리서만 지켜보고 간간히 연락 한 게 다야 네가 남자친구 있는 걔랑 껴 안는 거 보면 짜증이 막 나 나도 잘 안아줄 수 있는데 왜 자꾸 걔한테만 안기는 거야 나도 너 안아주고 싶어 손도 잡고 싶어 나 좀 봐주면 안 될까 제발 졸업 하는 날 좋아한다고 말 할 건데 같은 반 동성친구를 좋아한다는 게 참 힘든 일이더라고 좋아해 진심이야 보고 싶다
와 뭔가 레스토랑에서 한남자가 스테이크를 잘라서 한조각을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먹으며 입을 고급 손수건으로 닦고 와인을 들고 한번흔들어 제낀다음 와인잔에 따른후 눈을 감고 천천히 마시는 기분이다..(절대 내가 이루고 싶은게 아님.괜히 찔린것도 아님...)근데 내가 이런좋은 노래를 이제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