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예부 기레기들이 다 썩어 있어서 남의 냄새나는 부분만 캐고들거나 아님 기획사에서 뭘 줘야 기사 쓰는게 습관화 일상화 되어있는 듯 하네요. 빅히트에서 뭐 나오는 게 없는 건지!! 전에는 방탄을 열심히 꺄거나 무시했는데 자신들이 다루기엔 너무 커버려서 엄두가 안나나보네요.
방송국 기자들이 받아쓰기 아니면 깊이있는 취재를 못하잖아요. 외국 BBC나 CNN, 포브스 등 깊이 있고 심도 있는 기사를 쓸 능력이 있는 기자가 우리나라 언론에 몇이나 있을까 싶고 설사 그런 기자가 한둘 있다 하더라도 그런 기사를 데스크에서 통과시켜 줄 언론사가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언론사가 썩고 실력이 없으니 평소하던대로 하다보니 심도있고 중요한 보도를 할 수 없는 거죠. 그걸 캐치할 능력 조차도 없구요.
난 그냥 요즘 방송국들이 우리 국민들 힘나는 이야기는 안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자랑스럽고 힘나고 잘되가고 있다는 느낌을 최대한 안주려고 하는거로 밖에 안보여요. 세계정상들이 찾아와도. G7에 초대돼서 회의를 해도. 유투브를 보고서야 알게된지 좀 됐어요. 그냥 안좋은 방향으로만 나간다고 말하고싶은거 같아요.
그러게요.. 언론에서 조용하니 주변 남자 친구들은 아직도 방탄보다 빅뱅이라고 그러고 있음;;;; 방탄 빌보드 1위한게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고 그거 그냥 운빨 아니냐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냥 우물안 개구리들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제대로 알려주시는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빌보드 1위 한번하면 3대가 먹고 살 정도의 부가 따라옵니다. 미국 인구를 생각해 보세요. 엄청나죠. 한국에선 체감을 못하는데 전세계 아미 수가 우리나라 인구와 맞먹어요.. 아미들은 더 이상 누구의 인정도 .. 어떤 상으로도 그들을 평가하지 않아요.. 방탄은 8년전처럼 음악을 하는 자세나 아미에 대한 맘이 한결같애요.. 다른 아티스들도 방탄의 드러난 성과를 보지 말고 방탄의 됨됨이가 오늘로 이어진걸 알았음해요..
타기획사 파티에 방탄소년단을 들러리 세운 연말 방송 때만 해도 참 속상했는데 이제 그런 기분이 싹 없어졌어요. 방탄은 쓸데없는 감정의 소모전 없이 앞으로 나아가기만 해서 빌보드를 멜론차트로 착각하게 만들어버렸죠. 앞으로 이런 아티스트가 또 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 다른 엔터의 그룹이 이런 성적이면 지금처럼 그랬을까요? 다른 그룹은 하위차트 하나에도 기사가 쏟아지는 현실이 씁쓸하죠. 심지어 방탄 뉴스 말미에 끼워 팔기까지 하더군요. 빅히트가 언플도 접대도 안하는 게 가장 크고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가까운 엔터 연예인의 나쁜? 일은 기사도 막고 잘 안쓰지만 방탄의 경우에는 조그마한 일도 큰 불씨로 부풀려서 기사를 써요 팬 입장에서는 국내외로 억압과 편견을 온몸으로 받고 헤쳐나가고 있다는 생각이라 안쓰럽고 더 응원하는 마음이에요.
말해뭐해요ㅋㅋ 방탄 : 그래미 인터뷰 - 그래미 시상자 - 그래미 콜라보 - 그래미 노미 까지 4년간 차곡차곡 올라가서 본상도 아니고 장르부문 노미된걸 보도할때 언론끼워팔기 : 왜 블핑 본상인 '신인상' 노미 안됨? 기대했는데 아숩다~ 여튼 블핑도 대단했어 케이팝 위상 좋다~ 방탄은 4년걸려 장르상 노미된거 축하하기는 하는데 결론은 블핑은 한번에 본상인 신인상 노미안된게 아쉬워~ 방탄보다 블핑이 1년만에 더 큰상 노미를 거둘만한데~ 그치~ 한두군데가 아니었다 그런끼워팔기ㅋㅋㅋ 내가 블핑싫은게 아니라 와이지와 언론의 그런식의 끼워팔기가 싫은거임. 누가 보면 방탄 갑자기 빵 뜬걸로 아는데 쉽게 올라간게 하나도 없는 만큼 서서히 수많은 대중을 팬으로 돌려왔기 때문에 빌보드 상위권에서 계속 놀수있는거임. 남의 성공은 '운빨 팬빨 어쩌구빨 저쩌구빨 하여튼 무슨 빨' 방탄처럼 빽없고 인맥없고 소속사빨없고 언론빨없고 예능빨없는건 눈에 비지도 않고 돈 동경하고 힘 동경하는 인간들이 방탄이 하는거면 다 할 수 있을거 같아서 발광하는게 웃긴거지.
연예계 뉴스는 돈받고 써주는기사가 절반이라는 말이있죠. 별거아닌일로도 기사나는 다른분들은 아마도 마켓팅비용이 지출된 결과일겁니다. bts는 국내 뉴스 1줄따위 본인들의 행보에 전혀 영향력을 끼치지 않기때문에 그런 비용지출이 없는거고요. 더해서 아직 뜨기전 국내 데뷔시절 영세기획사로서의 설움을 겪었던 방시혁 대표로서 국내 미디어나 언론에 대해 좋은감정을 갖기도 힘들테니 서로 담치고 사는거죠. 그나마 몇해전까진 bts를 깎아내리려 애쓰던 국내 언론사들이 압도적인 아미의 화력때문에 두드려 맞고나선 이제 그냥 bts를 내버려두는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죠. 기득권이란건 이래서 참 무서운거에요
@@mengr1039 그 그룹 미국 첨 진출할때도 방탄은 SNS빨인데 자기들은 음악성으로 승부한다고 홍보해 뒷목잡게 했어요... 저도 그때부터 그쪽은 쳐다도 안봐요😒 얼마전 핫100순위에서도 방탄은 1위 덤핑은 했지만 이해가능하고, 그 그룹은 13위 미국가수와 콜라보해 윈윈전략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어이없어
울나라는 뭐든지 첫번째 최초기록을 세우면 대서특필하고 높게 추켜세우는 경향이있음. 과거 골프 한국선수 처음으로 박세리가 LPGA 상 휩쓸때마다 날마다 모든 방송사 뉴스. 매체 난리였었고 미국 야구 첫진출한 박찬호 뉴스도 온통 도배됐었음. 축구 박지성도 마찬가지. 손흥민이 더 잘뛰는데도.. 지금은 그 후배들이 그 기록을 깨도 지금은 관심이덜함. 피겨 김연아도 첫우승했을때 그 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피겨 중계도 안함. 올림픽도 그래. 금메달딴선수만 유독 띄우고 각종 방송에 섭외하지만 은메달.동메달 선수들은 관심안줌. 싸이 미국 빌보드 2위도 울나라 가수 처음이기에 마치 1위한것마냥 엄청 띄워주고그랬지만 방탄은 아무래도 후속주자 느낌이어서 관심이 덜가는것같음. 방탄이 먼저 한국가수 최초 진입했더라면 아주 더 난리였을것같은데 그점이 아쉬움.
뭐 굳이 얘기하자면.. 현정부와 대립각에 있는 언론들이 현정부내에서 올리는 성과에 대해 굳이 이슈화하지 않는거죠.. 그게 제일 큽니다. 현정부에 독이 되는 기사만 써야한다는 강박이 있는 그들로써.. 방탄을 입에 올려서 문정부내에서 뭔가 긍정적인 부분을 얘기하고 싶진 않죠.. 에이 OECD 40개국중에 언론신뢰도 40위..
다섯분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말들 구구절절 다 공감되고 맞는 말씀이시네요... 이제 포기했지만.. 어짜피 인정할 사람은 인정하기때문에 국내개언론은 신경끄게되네요. 아직도 분노하게 되지만 그 분노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방탄을 응원하는 시간을 더 쓰려구요. 그들이 스스로 조금의 부끄러움을 안다면 다행이지만 그럴리는 없을 것 같아요. 이 영상은 진짜 대박나서 다 봐야합니다...
근데 진짜 빌보드 1위 10주 연속은 말도 안되는 업적인데 뉴스가 생각보다 안나옴 더군다나 언론들이 국뽕 굉장히 좋아한다는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방탄 업적으로 따지면 현 시대 열손가락안에 꼽힌다고 보는데 언론에서 안 띄워주니까 사람들이 방탄의 대단함을 잘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사실 저는 아미라서 객관성이 떨어 질 수도 있지만, 정말 공감해요!! 유엔 연설과 공연은 모두가 칭찬해도 모자라는 상황이고, 빌보드 장기간 1위, 콜드플레이 협업, 글로벌 시티즌 공연 등도 음악적인 부분에서 정말 대단한 업적이자나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대대적으로 방송하거나 기사로 찾아보기 힘들더라고요. 뭐..말씀하셨 듯이, 국내 엔터들이나 방송사들 사실상 상부상조 하고 있는 상황에서.방탄이 스스로 일군 성과를 굳이 부각 시켜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할 것 같긴 하지만, 너무 야박하네요. 훗날 좋은 프로에서 좋은 콘텐츠로 자주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
BTS의 성공은 넷플릭스에 걸린 웰메이드 한국 드라마들이 성과를 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방송국에 의존하지 않아도 좋은 컨텐츠만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평가받을 수 있게 된 거잖아요 그리고 이젠 반대로 방송국에서 BTS와 일을 하고 싶어도 번호표 뽑고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 같아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네요
그런것과는 별개로 국민들에게 성과와 위상을 공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는게 문제같습니다.유엔사무국장이 문재인대통령과 방탄과 함께 진행한 유엔 한국어인터뷰만 500만명 넘게 시청했습니다.방탄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대한 찬사가 난무하는 세계각국어로 된 댓글창이었지요.퍼포먼스는 커녕 10분이 넘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한국과 젊은세대의 대응방식을 인터뷰하는 내용입니다. 미국ABC에서도 꽤 긴시간 보도했는데 한국은 공중파는 커녕 케이블,종편 그 어느곳에서도 방송되지 않았습니다.이런건 국뽕해도 됩니다.지나치리만큼 보도해도 돼요.언론이 목적을 가지고 보도하지 않는 것입니다.국내예능에 골라서 출연할 수 있는 위상이 됐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걸 보도하지 않는게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선 이런 콘텐츠 다뤄주셔서 방탄소년단 팬으로써 인지웅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해외언론들만 찬사를 보내지, 한국언론은 그냥 왕따시키는 것밖에 안 되어서 너무 답답헀거든요. 심지어 언플, 홍보도 못하는 소속사를 가진 방탄이기에 안타까움만 남았어요. 인터넷에선 어떤 사람들은 방탄이 그렇게 대단한지 모르겠다고 심지어 까기까지 해서 여러모로 팬으로써 힘들고 그랬는데 이런 깡 있는 트레이너분이 아미들을 대신하여 나서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인지웅님 채널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홍보를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 거죠. 홍보를 하려면 뭔가를 쥐어줘야 하는게 우리나라 예능 방송국과 기자들 데스크라서요. 차라리 차별 받을지언정 줘어주는 습관을 들이지 않을려고 그대로 감수했던게 오히려 더 많은 보상으로 왔다고 생각해요. 다른 엔터사들처럼 대접하고 뒷돈주고 잘봐달라고 했다면 이렇게 건강한 성공이 있었을까 싶네요. 저는 국내에 홍보 안했다고 하이브보고 뭐라 하고 싶지 않아요. 정식 공문이나 정당한 알림은 계속 하고 있었을꺼니까요.
@@늦덕아미-g9q 예전엔 저도 그런부분은 소속사에 칭찬하고 싶었죠... 하지만 님이 건강한 성공을 언급 하셨는데 제가 주장하고 싶은 내용엔 방탄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방탄소년단의 성공이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방탄소년단의 큰업적같은 경우는 조금이라도 방탄에 관심이 별로 없는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야하지 않겠냐는거죠. 대형기획사처럼 건물도 짓고, 협업해서 하이브라는 이름까지 지었으면 어느정도 팬들과 여론의 반응들을 좀 살피고 좀 나서줘야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큽니다. 지금 하이브의 행동을 보면 팬덤 기만에 직원관리까지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직원에 대한 내용은 몇년전부터 팬들이 항의를 해왔지만 어느 입장문이라던지,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소속사의 아티스트를 진정으로 생각해주는 팬들을 무시하는데 어떻게 그런 회사가 일반사람들의 반응까지 알아주겠나요?? 인터넷에 "방탄이 뭘 했는데?"라고 말하는 방탄 안티들이 얼마나 많은데 쉴드치는팬들한테만 무개념이라고 덮어씌우고, 보라렌즈 꼈다며 정신차리라는 글로 반박이 올겁니다. 그런 문제땜에 쉴드를 포기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회사가 이런 것까지 헤아려주지 않으면 팬들만 힘겹게 고생하고. 결국엔 팬들만 힘들어서 나가떨어집니다. 님보다는 적어도 더 오래 방탄과 회사를 봐왔고 좋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 제가 안티들 땜에 나가떨어지는 아미들을 주변에서 한두명 보겠나요? 언플같은 경우는 심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해줘야 회사에게도 이득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언론들이 대부분 매국언론이고 일본을 조국으로 아는 언론사들이라서 BTS가 잘되면 한국이 잘되고 국가의 권위가 높아지니까. 배아프니까 언론들이 보도를 안하는 것입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친하게 보이니까. 더욱 언론들이 기사화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에 길들어진 언론은 항상 한국은 일본의 뒷전에 있어야 하고 일본을 따라해야 되는데 , 영화 문화 음악에서 앞서는 것을 보니.. 도저히 인정을 하기 싫은 거죠.. 진정한 현실을 보지 않고 외면하는 것이 그들의 방어적 행동이죠
그냥 한마디로 말해 한국언론은 데스크의 힘이 크다는 뜻입니다. 타국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은 실재 공영방송 기자 스스로도 회사원이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요즘 언론은 돈되면 다 합니다. 돈주면 중국도 빨아주는게 우리 미디어인데, 돈 안되는걸 그들이 할리가 없죠.
정말 방탄을 데뷔때부터 좋아한 나로썬 이미 국내에대한 모든것들은 이미 포기했음 아무리 이렇게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명예로운 성과를 이뤄도 메인에 기사한줄도 없기에 국내는 이미 포기한지오래임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엔 그냥 탄이들을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함....겉으론 우리 아들들 우리 방탄소년단이라고 하지만 속으론 다 질투하고 시기하고 하는데 정말 그런 짓거리들을 볼때마다 역겨움...그리고 이번 스엠쪽 가수 200 3위...그것도 물론 잘된일이라지만 그쪽은 기사가 많던데 이런거보면 참 언론이 개썩어있고 지랄맞은걸 알게됨 지들 입맛대로 기사골라쓰는 기레기들이 제일문제고 그 기레기들이 쓴 기사에 어그로끄는 등신새끼들도 문제임... 제발 그런문제는 개선되길바람....
@@장삼풍-e8w 아저씨 미안한데 50대인 저도 방탄한테 미쳐요. 멤버 개인 모두 매력 쩔어서 회전문 돌고 있고 오늘 LA콘 공지에 설레고요. 10대에는 그저 브룩실즈나 피비케이츠. 듀란듀란 책받침이나 갖고 있던 사람인데. 아, 친구땜에 김승진 공연에 갔다가 만난적은 있었네요.~ 덕분에 옛날 기억이 떠올랐~~ 부디 남은 인생 꼭 [화천대유] 하세여~~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나?? 소위 말하는 대형기획사가 언론방송사에 눈치줄것이고 방송언론사는 자기들한테 떡값 안주는 빅히트가 못마땅하겠지 그 싸이 강남스타일도 그 당시기획사 대한민국 3대 기획사라 불리는 곳 소속이였지.. 하지만 이젠 방탄은 그 언론사가 필요 없을 만큼 자기네들 존재감 자체로 입증했지 ^^
이건 객관적으로 볼때 둘 다의 문제지 한쪽만의 문제는 아닌듯. 400만원 쓰는 하이브나 그런 하이브를 받아주지 않는 방송언론이나 둘 다의 문제로 보이네요. 왜 안해줘 하고 징징댈게 아니라 왜 방송언론이 안해줄까를 봐야죠. 세상에 공짜란 없는거니까요 근데 이 문제는 방탄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블랙핑크의 해외 인지도는 방탄보다 더 높다고 볼수도 있어요. 하지만 방송언론에서 거의 나오질 않습니다. 그런데도 블핑도 해외에서 잘나가죠.
@@후쿠오카곤방와 아..세상에 공짜가 없어서 뒷돈 줘야 된다 이말이죠?? 혹시 3대 기획사 어느 그룹 팬이신가? 그러니 이리 공짜가 없는 법이라고 은근 편드는 건가? 이제 방탄은 대한민국 언론힘 필요없어요 뭐 그들업적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인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좀 아쉬울 뿐이지만 아쉽다 뿐이지 좀 제발 알아달라 매달리는건 아니거든요 ㅎㅎㅎ 그럴 필요가 없어서^^ 둘다의 문제가 아니고 부정부패의 썩은 방송언론의 문제 맞습니다^^
햄크루님의 생각에 공감. 그리고 언론이랑 방송계에 아쉬운 소리랑 유착관계를 맺지 않고도 성공했으니까... 얼마나 아니꼬울까. 역으로 언론이랑 방송계와 유착관계가 있는 엔터의 가수들이 한국에서 마케팅도 방송기회도 많이 잡고 있는거겠죠. 일부 대중들이 방탄음악 잘모른다는거(?) 자체가 한국언론의 (아직 어느정도 남아있는)영향력임. 이제 하이브가 좋은 방식으로 더 성장해서 구린 악습이나 유착 자체가 줄어들게끔 영향력이 생기면 좋을듯. 간단한 예시로 양궁협회처럼 딱 실력으로만 경쟁시켜서 국대 거르고 올림픽에서 꾸준히 좋은 실력 나오고 있는것처럼.
@@Freejia823 저도 방송계에서는 방탄이 차별을 받았으면 받았지 유착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국이 법 어겨 교통사고 내고 sns에 게임영상 올렸을 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기사도 적게 나오고 사건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매우 조용히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언론과 유착은 없다고 보기 힘들다는 거죠.
@@김준형-b9k 연애 스캔들 안터졌다고 디스패치랑 유착이 있다고 생각하시다니..ㅋㅋ그건 뇌피셜이잖아요. 더군다나 디패에서 쓴 저질스러운 기사 때문에 팬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유착이요? 그리고 언급하셨던 부분 역시 정국이 아니었으면 그정도로 이슈되지 않을 정도로 미친듯이 기사가 쏟아졌는데 본인이 모르시는겁니다.
중국몽이라기보단 아마 sm이 이랬다면 반응이 달랐을거에요. 꼭 아미가 아니더라도 방탄팬이라면 많이 알고 있죠. 유독 방탄에게만 냉정한 기레기들과 언론의 행태...이거 좀 됐어요! 심지어 외국 아미들도 이에 대해 좀 알아요. 검색해 보시면 이에 대한 글이나 영상많아요.. 코로나 전까지 임지웅님이 말씀하신 '유착관계'에 의한 밀어내기때문에 방송 나가면 시청율에만 이용당하고 홀대당했었죠. 암튼 짜증남! 앗..글을 수정하셨나 아님 제가 처음에 잘못 읽었었나? 네 저도 동의합니다~중국몽sm이었으면 난리났겠죠 ㅎ
@@GKOVDGFT-0097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방탄 춤도 잘추고 노래가사가 긍정적이기도 하고 확실히 선한 영향력을 받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알엠의 인터뷰도 인상적이기도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다른 탑스타들과 다른 소소한 매력이 있고 스타병에 걸리지 않고 인성이 남다른것도 좋고 국뽕까지 줘서 좋은거죠~~
@@GKOVDGFT-0097 데뷔초부터 팬이여야 팬인거군요~ 빌보드 입성으로 인지도가 높아져서 좋아진거는 팬이 아닌 국뽕으로 분류하나 보네요~블랙핑크도 빌보드 입성했지만 저는 블랙 핑크는 안좋아합니다~ 뭐 데뷔초부터 지지하며 응원해준 찐아미들이 많을거고 그 아미들과 다르다고 말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뭐 편한대로 생각 하세요~ 근데 빌보드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알엠의 철학적이고 깊은 사고에 영감 받아 관심있게 보게 된 케이스라~ 국뽕도 있겠지만 꼭 국뽕이 다는 아닙니다~빌보드 갔다고 다 좋은건 아니니까~
방탄소년단이 민주당 정권 문재인대통령 재임시에 엄청난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실제 정권과는 유착은 커녕 그다지 받은것도 준것도 없지만) 보수정권에서는 진보정권을 돕는 세력으로 찍었을테고 자기들이 부르는 행사들에 안오는것도 괘씸해서 더 국내언론에 패씽하락고 무언의 압력을 넣는거겠죠.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유엔 연설도 그들에게는 불쾌한 민주당 홍보물로 보였겠죠. 대한민국을 홍보해도 그때 누가 정권을 쥐었는지만 볼테니까요. 방틴소년단이 슬기롭게도 아무 로비없이 떳떳하게 현역입대를 해서 정치권과 선을 그은것은 정말 잘한일입니다.
방송사는 입맛대로 다룰 수 있는 애들을 좋아하지 저렇게 너무 많이 커버린 애들은 갑질할 수 없으니까 별로 관심이 없는거지. 방송국이 지금까진 항상 갑의 입장에 방송한번 타려면 온갖 더러운 짓 다 해줘야했고 이제는 방송국의 조작된 내용들이나 더러운 부분을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된 부분도 큰 것 같음. 그리고 유튜브같은 플랫폼에서 방송국의 역할을 어느정도 대체하고 있어서 젊은 층은 요즘 티비 안보는 사람도 엄청 많아서 곧 몰락할 듯.
나는 70인데 방탄을 알은지 버터가 나오고 부터 알게되어서 요즈음은 방탄에 푹 빠져 삽니다 달방 그동안 못본거 다찼아서 보느라 tv 방송 볼시간이 없네여 노래도 잘하고 인물도 좋고 춤도 잘추고 예능까지 잘하니 안볼수가 없네요 소녀시대 이후로 관심가는 아이돌이 없었는데 방탄들이 두번째네요 유트브에 재미들어 tv 방송은 재미없어 안봄
다스뵈이다 맞나?! 그 털보 공장장님 나오시는 채널이.. 거기서 김영대평론가님이랑 이 주제로 대화가 오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털보 공장장님 이 데스크라는 곳이 쫌생이라고 말해주시기도 하셨었죠.. 그리고 김영대평론가님도 미국에 계실때 설마 하셨데요. 헌데 국내들어오시고 언론들의 언급량(?) 이런것을 비교해보시면서 확실히 잘 다뤄주지 않는구나 아셨다네요. ㅜㅜ
그건 꼭 그쪽이 아니라고 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나올때는 방송국은 극강 보수 세계였죠 그런데도 인기로만 방송계 모든 적폐같은 보수시스템을 다 깨버렸죠 그렇게 해도 방송국에선 먼저 모시기에 나섰는데 방탄과 서태지와 아이들 차이는 진행 방향성이라고 봐야죠 서태지와 아이들은 국내 타켓이고 국내에서 열심히 활동하니 모시려고 하는거고 방탄은 세계 타켓이니 국내에서 노출이 안되는건 자연스러운일이라고 봅니다 방탄이 국내까지 신경 쓰기엔 시간이 안되죠
전 우리나라 위상 높아지는 느낌에 처음 기특한 마음으로 bts를 응원하다가 이친구들 인성, 노래까지 좋아진 케이스고, 아들 초등 고학년 친구들은 bts를 다 좋아하던데..그외는 제 주변을 둘러보니 살기 바빠서 자신한테 이득이 없는한 크게 관심이 없는듯 해요ㅠㅜ 어르신들은 그저 젊은애들이 좋아하는 인기많은 아이돌이란 생각?정도. 언젠간 더 다양한 연령층에서 bts를 더 사랑하고 인정해주면 좋겠네요. 해외에서 지금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고 인정받는데..
방탄이 얼마나 선한영향력이으로 압도적으로 나라를떠나 세계적으로 긍정의 메세지를 던지는데 퍼투댄조차도 아직모르는 사람있드라.. 근데 있을수도 있다 쳤음..;;모른다고 니가 잘못했네 라고 말하는건 아니니까~ 근데 됬다~ 어차피 이들이 하는음악에 그저 즐겁고 행복해서~~💜 아미는 늘 존재할것이고 이들의 삶을 동경하는게 아닌 함께 지지해주고 위로해주고 힘을 나누는 아티스트인 내가수와 팬들이 있으니까~ 그보다 국격높이고 굳즈만해도 한국전통문화와 어우러진것들이 세계적으로 나가고있음.. 자체컨텐츠만봐도 이들이 진짜 한수위임~ 가끔억지스럽고 짜증나는 예능보다 달방이나 인더숲이 더 정신건강에좋구 힐링되고 자극적인거 없이 쉼 같이 좋드라~ 진짜 목마르긴했지 이런 가수~ 방탄팬이라서 자랑스럽다~👍👍💜 무엇보다 온세계가 열광한다는것은 그만큼 이유가 있어서다~ 누군가에게 그 선한영향력이 진심으로 위로가되고 힘이된다는게 얼마나 귀한건지 나도 느끼고 있으니까~ 그건 언어도 국적도 인종도 나이도 필요없는 기본적으로 갈망하는 인류애가 아닐까함..
2010년대 초반만 해도 3대 기획사마다 대놓고 라인 타는 방송사들이 있었는데 YG는 소속 가수들 방송 무대를 SBS 인기가요에만 나온 것도 있고 JYP는 거의 그런 적 없었지만 SM이랑 YG는 툭하면 방송사랑 싸워서 소속 가수들 해당 방송국의 모든 프로그램에 안 내보내고 연말 시상식에 대놓고 불참하고 그랬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