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다 모아놓고 마지막에 idol을 배치하니까, 지금까지 듣던 아이돌이랑 굉장히 다르게 느껴짐. 특히 저 뮤직비디오도 저것만 떼놓고 봤을 땐 그냥 심미적으로 힙하게 잘만들었네 싶었는데 저 맥락에서 보니까 뭐랄까.. 작정하고 약올리는 거 같달까. 영한 착장이나 총천연스런 색감, 팝아트스런 분위기까지 ‘우리 이렇게 잘돼서 약오르지 메롱’ 하는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진짜 찰떡임ㅎㅎㅎ
13년 11월 11일 처음 방탄에 입덕하고 나서 지금까지 약 8년을 팬으로 지냈는데 단 한 번도 얘네 팬이라는 게 부끄러운 적 없었음. 안티들이 죽어라 까대는 그놈의 18년 mga 찰리푸스 합동 무대 라이브 최악이었던 건 사실임. 그렇지만 목이 그지경이 되도록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해냈던 방탄을 생각하면 안티들 말에 반응할 기력도 없음. 내 가수들 안쓰러워 죽겠어서. 안티들은 초심이 어쨌네 뭐네 하는데 그럼 이 판에서 8년을 굴러놓고도 초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궁금함. 그냥 구른 것도 아니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욕은 욕대로 얻어 처먹고 구른 세월이 자그마치 8년인데. 벌 만큼 벌었고, 인지도 오를 만큼 올랐으니 당연히 마인드도 데뷔 때와는 달라져야하는 게 맞음. 내가 기억하는 초기의 방탄은 스스로를 혹사시키면서 까지 성공에 목말라 독기가 가득 올랐던 애들이라 팬을 사랑할 줄은 알았지만 자신들을 사랑할 줄은 몰랐음. 그러나 지금의 방탄은 그때보다 훨씬 더 자기들의 일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사랑할줄 알고 있음. 방탄이 독기가 가득 올랐던 초심을 그대로 유지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나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LYS 시리즈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맵솔 시리즈는 없었을 거임. 두 시리즈 모두 방탄을 최정상의 자리에 앉혀준 소중한 시리즈이고, 이 시리즈는 방탄이 독기가 가득 올랐던 초심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었다는 증거와도 같음. 그래서 나는 안티들이 방탄더러 초심을 잃었다고 욕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함. 윤기가 17년 mama였나, 어디선가 비추는 빛이 많아질 수록 그림자도 많아진다는 수상소감을 한 적이 있었음. 현재 방탄을 비추는 빛은 수도 없이 많고, 그에 따라 그림자도 많이 진 것 뿐임. 다소 불공평하지만 세상은 과정같은 거 알아주지 않음. 결과만 보지. 세상은 이미 방탄이 엄청난 스타라는 걸 알고 있으니 석진이 말처럼 방탄의 수고는 아미만 알면 되는 거임.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수고를 알아주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으니까. 우리가 아무리 우리 오빠들 이래서 이랬다고, 사정이 있었다고 외쳐봤자 까댈 사람들은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까댐. 그게 본인 수준 보이는 일이라는 것도 모르고. 아미 때문에 방탄이 싫어졌다는 건 그저 핑계일 뿐임. 팬덤 크기 만큼 개념 상실한 아미들도 많지만, 개념 밥말아먹은 팬은 해당 아티스트를 욕보일 수는 있어도 그 팬의 행동으로 아무런 죄 없는 아티스트를 혐오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되지는 않음. 이건 어느 팬덤이나 해당되는 소리라고 생각함. -하이브는 항상 합의 없는 고소라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고- (24.09.15 : 내가 잠시 미쳐서 실언함 방시혁을 포함한 하이브 수뇌부 이사진들은 그냥 자결하시길 ㅗ), 방탄 또한 안티들을 대놓고 저격하기도 하니 아미는 굳이 수준떨어지는 말에 반응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함. 말이 좀 횡설수설 길어졌는데, 여튼. 그렇다는 거임. 방탄은 현재 하늘을 날고 있고, 나는 한 명의 오래된 팬으로서 그들이 추락이 아닌 안전한 착륙을 하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임. +) 이 댓글을 쓴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지금 제 프사와 이름은 다른 아이돌을 달고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챕터를 열고 다음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는 방탄을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겨우 먼지 한 톨 같은 작은 팬임에도 지나치지 않고 남겨주시는 따뜻한 코멘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제 댓글에 공감하시는 것 같아 기뻐요. 굳이 이 길고 긴 넋두리같은 댓글을 끝까지 읽어준 당신에겐 방탄이 잠깐 스치는 그룹일 수도 있지만 그 스치는 찰나의 순간에도 부디 멤버들이 짧으면 2분 30초, 길면 4분 남짓한 음악에 써내려간 이야기들이 당신의 인생에 잊지 못할 영원을 남길 수 있기를. 매일이 근사한 하루가 될 수는 없겠지만 이 댓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언제나 막둥이 말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보라합니다! 💜 (MGA라고 정정해주신 분도 감사해요) ++) 23.09.22 벌써 셋이나 국방부로 보내고 허한 마음에 여기 댓글 들어와서 읽다가 짧게 남겨봅니다. 다들 어디에 계시든지 내 새끼 귀한 줄 알면 남의 새끼 귀한 줄도 아는 행복하고 편한 덕질을 하고있으면 좋겠네요. 다들 얼굴도, 이름도, 뭣도 모르지만 2025년에는 유튜브 댓글 말고 아미밤이랑 같이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 +++) 2024.06.12 드디어 맏형 제대하고 울면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방탄은 해내... 💜 ++++) 24.09.15 아티스트는 무고하니 회사는 그들을 방패 삼지 말기를
와 방금 진짜 방탄 보컬라인 욕하는 영상 모르고 봤다가 진짜 가관이라 다 신고하고 옴 안티들 단골 멘트 옛날에 방탄 팬이였는데 보라렌즈 벗겨져서 개좋다나 뭐라나 ㅋㅋ 항상 무대에 최선을 다하고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인성이면 인성 랩이면 랩 솔직히 방탄은 뭐하나 빠진게 없지 그래서 전세계가 열광하는거고 역시 잘난 사람들은 피곤하다는게 맞는가 보다 막상 사회에 나가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인터넷상에서 개나대는게 꼴뵈기 싫다 진짜 탈더5 했으면 걍 입닫고 지네들 그룹이나 빨았ㅇ,면 좋겠네 아 짜증나 아미가 됐어도 그동안 좋아했던 그룹들 다 응원하고 까지도 않았는데 그 그룹들 팬들이 방탄 안티라니 ㅋㅋ 아 분하다 미안한데 안티들아 너네랑 아미는 급이 달라 ㅋㅋ 함부러 아미랑 방탄 건들지 마라 진짜 ㅈ될 스도 있음 ㅋㅋ
근데 호불호라는게... 안티가 아니어도 걍 싫으면 안들으면 되는데 굳이 자기는 싫다고 코멘트를 치고가는사람들있던데... 왜그러는지 궁금함... 실력문제면 비판 하는게 맞지만 스타일 호불호일때 왜 굳이 싫다고 하는지... 손 근육 좀 아끼고 좋아하는 랩 들으러가라고 하고싶음
진짜 그냥 싫으면 보지도 듣지도 않으면 될 것이지 왜 가수한테 상처를 주는건지 진짜 모르겠다 굳이 영상 글 이런거 찾아갖고 싫어요 달고 악플 다는거 왜하는거야 아니 안티들아 그런거 할 시간에 님들 가수 덕질이나 더 하세요 이런 노래는 피해듣거나 또 찾아와서 피드백이라고 지랄하지말고 자기들이 안깠으면 이런 노래도 없었을거아냐 원래 유명세랑 안티랑은 비례하는거라고? 그런 소리는 또 어디서 들었대 참나 어이를 상실했다 아니 좋아하지 않으면 가만 있을것이지 굳이 이런 영상들 찾아서 그래야겠냐 안티들 제발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키보드 놀리고 싫어요 누를 사이에 자신이나 신경 쓰세요 가만히 덕질하는 사람들 괴롭히고 가수들 괴롭히고 너 좋고 나 좋고 정신 모르나 님들도 방탄 안보면 정신건강에 좋을거아니에요 그리고 저희들이랑 탄이들도 좋고요 왜 둘 다 스트레스 받거나 한쪽이 스트레스 받는 쪽을 선택하세요? 그러지 마세요
처음 데뷔기사 떴을 떄 달렸던 댓글들을 보며 아직 너무 어린 애들에게 사람들이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단순히 동정심같은 마음으로 시작했던 응원이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사랑이 됐고 이리저리 치이다 정신 차려보니 8년이란 시간이 흘렀더라 8년동안 어리게만 보였던 애들은 어느 순간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있는 베테랑이 되어있었고 스무살이였던 나는 어느 순간 20대 극후반이 됐어 데뷔시절부터 들어왔던 말들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속에 또렷하게 남아있어 당사자도 아닌 내가 이 정도인데 매 순간 날아오는 공격에 너희들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가늠이 안돼 그 속에서도 각자만의 여유를 찾고 한층 더 성숙해진 너희들이 너무 대단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희의 위치가 높아질 수록 공격들의 수위도 함께 높아졌고 그 정도도 심해졌지만 이젠 그 시절처럼 무섭지가 않아 그때와 다르게 아미라는 팬덤이, 너희를 응원하는 이들이 훨씬 많아졌고 너희들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만큼 단단해졌으니까 그들이 뭐라 하든 너희는 여전히 최정상에 있고 입과 손만 나불대는 그 존재들은 너희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거란걸 알거든 언젠가 너희들이 착륙을 한다 해도 박수와 응원 속에서 평온한 착륙을 할 수 있도록 지켜줄거야 착륙한 비행기는 또 다시 이륙할 수 있는 법이니 너희가 좋아하는 음악, 하고싶은 음악 마음껏 하길 바라
5-6년차 팬인데 안티들 맨날 들고오는 영상들 다 같은 영상들임. 근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거에 반박하는 아미들이 들고오는 영상들은 정말 다양함. 그것만 봐도 방탄은 충분히 잘 하고 있고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더 사랑해주고 더 좋아해주면 되는거임. 어떻게 보면 제일 힘들었던 시기라고 할 수 있는 1516쯤 입덕해서 정말 다양한 일들을 처음부터 봐왔고 안티들이 까는 포인트들을 알아왔는데 방탄의 수고는 아미들만 알면 된다는 말처럼 굳이 걔네들한테 우리 이만큼 했으니까 더이상 욕하지 마~ 라는 대댓글은 안달아도 될거 같음. 왜냠 이미 안티들은 방탄이 월클인걸 알고 최정상의 위치에 있는걸 알거임. 근데 그냥 배알꼴린다를 인정하는 셈임. 이제는 굳이 아미들이 하나하나 대댓 달아주면서 힘쓸 필요 없다 생각함. 오히려 더욱 싸움을 일으키고 맨날 ‘그팬덤’ 소리 들으면서 우리가 가해자인 마냥 몰고가니까 그런거 보는것도 이제 지쳤음ㅋㅋ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은 더이상 대댓글로 싸우지 말고 분기마다? 고소해주는 소속사 믿고(??)ㅎ 우리는 그냥 무시하고 PDF만 보내면 됨. 우리가 더 대댓 달아봤자 걔네는 그런 관심을 오히려 좋아할거기 때문에.. 유학 갔었을 때나 해외여행을 갔었을 때나 그 누구도 방탄을 깐적이 없었음. 오히려 칭찬해주고 그게 내가 한국인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더욱 떳떳하게 살아가게 해준거 같음. 그래서 방탄애들에게 너무 고맙고 아포방포💜
국힙팬으로써 솔직히 아이돌 래퍼 편견 깨준 사람이 박재범, 지디, 송민호, 바비, 지코정도만 있었는데 랩몬은 발성도 그렇고 플로우도 그렇고 힙합팬이 들어도 진짜 랩 잘함. 보통 아이돌 랩 오글거려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랩몬은 진심 멋있음. 약간 생각없이 듣다가 오??하게 됨. 제이홉이랑 슈가도 개인 작업물 내주면서 "나 랩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잘해요" 하고 세상에 계속 각인시키는거 너무 좋음. 자기 실력에 자부심 있는거 너무 멋지고 노래들도 그만큼 좋아서 더 잘됬으면 좋겠다
국힙팬분들이 인정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국힙팬분들이 편견이 없진 않겠고 방탄 랩을 좋아하진 않겠지만.... 솔직히 편견 깨면 진짜 괜찮거든요 ㅎㅎ 저도 2014년도부터 국힙 좋아하다가 2015년도에 방탄 랩이랑 가사에 반해서 입덕한 것도 있어서.... 근데 슈가랩이 특히 솔로곡 중엔 대부분 감정이 섞인 랩이 많아서 저두 갠취 갈린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 슈가도 언더래퍼 출신이었어서 본인이 직접 적은 가사랑 자기자신만의 플로우 때문에 더 반했으니 방탄 수록곡 들어보시면 슈가랩도 괜찮네 싶으실 것 같아요 ㅎㅎ 수록곡에 띵곡들이 진짜 많아요 랩으로만 듣고 싶으실 경우엔 데뷔 초부터 랩라인들이 만든 싸이퍼 1부터 보시면 재밌게 들으실 것 같네용 특히 전 욱을 추천합니다 ㅎㅎ
난 아미중에 굉장히 늦덕인 편임. ON 나올때 너무 멋있어서 입덕했음. 입덕한 이유는 너무 멋있고 잘생겨서 이지만 입덕 하고 나서 방탄에 대해 점점 알아가다 보니 방탄은 정말 본인들 자리에 비해 정말 겸손하고 착하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다른 얘기를 꺼내보자면 방탄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건 어쩌면 당연한거임. 사람도 취향이 있으니까 우리가 우리 주변사람들중 어떤사람을 싫어하는것처럼 안티들도 방탄 안좋아할수 있음. 거기까진 괜찮은데 왜그렇게 못까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속은 오지게 타겠지 자기네들은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은데 방탄은 지금 빌보드 핫백 1위 많이 했고 그래미 후보도 오름과 동시에 팬들도 늘리고 실력도 늘리고 있는데.. 내가 팬으로서 보기에도 방탄이 잘 하지 못한 무대가 몇개 있음. 근데 8년동안 큰 휴식도 없이 계속 음원 발매하고 무대했는데 잘못한 무대가 없겠음? 아이돌도 사람임 사람은 당연히 실수함. 거의다 못했으면 깔수있는데 못한 무대 3~5개 정도밖에 안됨. 잘하지 못했다는건 그만큼 상태가 좋지 않다는건데 난 방탄이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무대에 섰다는거 자체가 아주 자랑스러움. 아이돌도, 방탄도 사람인데 도대체 얼마를 바라는거임. 그렇게 방탄 까내릴 시간에 거울이나 보고 자신의 삶을 고쳤으면 좋겠음. 방 구석에서 ‘토독토돗.. 와 방탄 노래.. 톡톡…. 완전 못하네… 빌보드… 토도독… 1위 가수… 토독토돗.. 맞음?’ 이러는거 생각하면 개웃긴데 존나 불쌍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팬으로서 바라는게 있다면 아이돌중에 탑 자리에서 아주 안전하게 내려오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거임. 그냥 방탄이 지금과 같이 팬들 생각도 많이 해주고 자기들끼리도 잘 지내고 행복하길 바람 ㅠㅠ
진짜 슈가 랩들으면 피가 끓음.. 진짜 감정끓어오르게 . 하는 뭔가가 있어요.. 언제들어도. 어거스트디, 가브잇투미, 퍼스트러브, 대취타, 그리고 더라스트는 말잇못.... 특히 이 빡센 5곡은.언재들어도 폭포수밑에있거나 용광로안에 있거나임... 작년애 발매한 D2도 다좋고.... 그러고 보니 다 무료곡이네요..
@@Galaxy_halo_ 그런 것들은 박효신, 나얼, 김범수, 심지어 파바로티 조수미 등 노래 하면 떠오를 사람들에게도 가창력 딴지 걸 것들이니 그냥 왜 그렇게 살까 하고 잠시 스쳐지나가는 먼지처럼 여기면 됩니다. 가창련 운운하는 것들이 무슨 전문가 판별력이 있겠습니까. 묻고는 싶네요. 대체 그들이 인정하는 가창력 완벽한 가수가 누군지.
ㅋㅋ 근데 나 불타 입덕인데 처음엔 진짜 악플들 보면 개거품 물었었는데 이제는 나도 좀 그러려니 하게 됨. 럽마셆을 배워서 그런가 헤헿 물론 부글부글 거리고 화도 나고 진짜 괜찮은건 아닌데 괜찮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것 같은 경지에 올랐달까 ㅋㅋ 악플 쓰는 놈들은 계속 쓰고 나는 피뎊따서 빅힛에 보내고 선처는 없음 ㅇㅇ 빅힛 방탄 다 멋있어 어디에도 굴복안해 한국언론은 이 대단한 세계역사에 남을 업적에도 주목 안해도, 여기저기서 까기 바빠도 괜찮아. 내가수가 굴복할 마음이 없고 빅힛이 뒤에서 든든히 지켜주니까. 아미들도 있으니까. 역시 내가수야 지금처럼 가자구
남준아. 나의 입덕계기는 너엿어. 우연히 본 콘서트 영상에서 너의 모습은 그냥...아 그 자체로 표현이 안 되는 수준이었지. 너의 표정 제스츄어 랩실력 정말 혼을 쏙 빼놓기에 충분 했었어. 거기다 큰 키에 잘생긴외모.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긴 손목과 예쁜손가락. 그에걸맞은 세련된 매너와 아름다운 인성까지 넌 정말 최고. 우리나라의 보물이야.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남몰래 눈물짓던 순간 얼마나 많았겠니. 태어나줘서 고맙고 방탄되길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지켜 줘서 고마워. 😭😭😭😘😘😘🥰🥰🥰
@@gapp_ 맞아요.. 저도 국힙 중에 좋아하는 노래 몇 곡 있는데 제 댓글에 달린 몇 댓글 보니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고요.. 서로 까고 그러면 똑같아지는건데 다들 비교 말고 몇 무개념 국힙팬분들이 방탄 까는거에만 포커스 맞추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싸움날까봐 알림 와도 더 댓글 안 달았었는데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도 인정하기가 힘든가..라이브는 다 ar이고 립싱크고 후보정이고..컨디션 문제,실수는 무조건 실력이고 원래 저랬고 ...참 보고싶은대로만 본다는말이 뭔지 뼈가 저리다 못해 박살 날정도로 느끼네요. 실력이 없었으면 저자리까지 올라갈수있었을까요. 요즘은 또 뭔 유명한게 유명한 아이돌이라던데 말하나는 참 잘만들어..근데 그럼 왜 노래고 라이브고 자기네들이 인정하는 가수들,아이돌들은 왜 세계적으로 유명해지지도 못했대요? 다른 요소들로나 실력으로나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방탄. 제발 인정을 좀 하세요. 인정하기 싫으면,아니 인정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봐도 못하는거 같으면 혼자만 생각하고 계세요..글싸지르다가 고소미먹고 주머니 털리지 말구요..(컬러렌즈, 보청기 장사하는 그 인간들 이젠 진절머리 남)
방탄은 그냥 그 사람들 7명 자체를 좋아하게 만드는 그런 능력이 있음 뭐 다른 아이돌도 그런 능력이 충분히 있지만 초반에 노래를 통해 좋아하게 되었다면 지금은 그 사람들 인성이나 그냥 그 사람 자체가 너무 좋음 방탄이 워낙 위로곡도 많고 하다보니 생명 살린게 한 둘이 아니고...비록 나도 우울증 판정 받았을때 방탄이란 그룹의 노래를 듣고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고 끝내 내려와 방탄에 대해 알게 되니까 그냥 내 목숨줄과 다름없는 사람들이더라고... 난 진짜 사람 그냥 그 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많은 영향력을 준게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임...
나도 오래 방탄을 좋아한건 아니지만 초등학교 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를 앞두고 있는 팬인만큼 하고픈 말이 너무 많음. 첫 아이돌이었고 모든게 처음이었는데 친구가 추천해줘 얼떨결에 봤던 뮤비가 노래가 이유모르게 내 맘에 꽂혔고 그렇게 덕질을 시작..시작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민감한 시기가 찾아오면서 밑바닥에서 정말 지금 생각해도 이해 안되는 짓에 생각에 주변 사람들 속 많이 썩히는 짓까지 하고 입원하고 할때 모든사람이 내게 등돌려도 유일하게 곁에서 응원해주고 위로해줬던 사람들임.미숙했던 나를 이해해주고 무한한 사랑도 주고 무너지던 날 일으켜주고 죽어가던 날 살려준 사람들임.그저 그냥 좋아서 어린맘에 시작했던 덕질이 4년남짓 해결되지 않던 문제와 3번남짓의 학교폭력 문제또한 모두 용서하고 1년간 안 나가던 학교도 다시 다니고 있음.그냥 좋아서가 아니라 나도 모르지만 정말 내 인생에 많은걸 바꿔준 사람들임..방탄 아니었으면 어떨지는 상상조차 하기 싫음..덕분에 다시 일어날수 있었음... 방탄이 오래 방탄해줘서 고맙고 아미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 줘서 고맙고 넘치게 사랑해주는데도 보답의 크기가 적다 생각하게 해서 미안함...이정도까지 버텨준것도 너무 감사함...아이돌이란 직업이 보이는것과 다르게 어두운면도 많고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을텐데 그 상황에서도 아미만 생각했던 사람들임 그 어두운 면까지 다 노래로 만들어주고 그 노래로 다른사람을 일으켜 세워주기까지 한 사람들.안 좋아할수가 없는 사람들.두서없는 말이지만 모두가 원하듯이 나또한 추락이 아닌 아미와 함께하는,아미와 방탄의 안전한 착륙이 되길 간절히 바랄뿐임.
13년 7월 8일에 입덕해서 그들의 성장, 아픔 모든것들을 곁에서 함께한 10년차 아미로서는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집니다...ㅎㅎ 얼마나 많이 까였고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는지 가장 가까이서, 정말 오랫동안 지켜봤고 지켜보고있기에 가슴이 쓰라리기도 하고.. 또 그거 다 겪으면서도 월클 오브 월클, 슈스 오브슈스로 너무나 커져버린 그들이 참 자랑스럽기도 하고... 이젠 다 모르겠고 그냥 방탄과 아미끼리 행복만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었으며, 당신들이 있기에 참 행복합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보라해.’
나를 욕하는 글들이 얼마나 많고 그 글때문에 힘들어하고 자존감 다 깍인 날들이 수없이 많고 얼마나 괴로웠을까?? 말도 할수 없을만큼 무게가 엄청나고 모든걸 포기 하고 싶을만큼 힘들었을건데 그 와중에도 너희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기로 했고 그걸 음악으로 보여준 너희들이 자랑스럽고 용기가 대단하고 더 큰인물이 될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방탄♡
방탄은 많은 사람중 7명입니다 그 7명이 어떤 노력 으로 이렇게 올라왔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티 들은 방탄을 욕하고 작은 실수나 트집을 잡고있죠 안티들은 방탄 을 사람으로서 생각 하고 존중이라도 해본적 있는지 묻고 싶내요 계속 아미들은 보라랜즈 꼈다 아미 라 보이는거다 그렇게 말하는데 우리 한테는 안티 들이 그저 남 생각 안하는 무개념 으로 보인답니다 저희는 방탄을 좋아하라고 칭찬 하라 말한적도,강요한적도 없음니다 그저 방탄 7명을 사람 으로서 생각하고 존중하고 말해주세요
방탄 해줘서 고마워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정말 보고 싶은 사람들인데 평생 못 만날 수 있는 존재, 하늘의 별 같은 존재라서 덕질하면서 가끔 현타 아닌 현타가 찾아오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내 인생 최고의 가수였다고 자부한다. 시간도 안아깝고 돈도 안아깝고 울고 웃고 했던 감정마저 아깝지 않고 내 20대를 아름답게 해줘서 고마운 사람들.. 안전한 착륙하길 끝까지 지켜주고 응원해주고 싶어.
방탄 수록곡 가사는 처음 보는데 랩 가사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 맺혔다..당장 보면서는 속 시원해서 좋지만 저런 가사가 왜 나오는지 알것 같으니까..속상하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공 좀 하겠다는데 왜 가만히 놔두질 않는지 세상이 참 너무하다. 지금도 충분히 잘 해주고 있지만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 보란듯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더 높이 올라갔음 좋겠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오빠들 노래는 언제나 노래에 정성이 느껴져서 슬픈 노래는 더 슬프게, 아픈 노래는 더 아프게, 즐거운 노래는 더 즐겁게 느껴지는 것 같아. 사실 이런 곡들을 들을 때나 오빠들이 예전에 힘들었다는 얘기를 할 때면 누군가에 의해, 그리고 무언가에 의해 많이 힘들었구나, 나는 절대 알지 못 할 고통이었겠구나, 행복하지만 외로웠구나 싶어서 생각이 많아져. 오빠들이 정상에 있다는 이유로,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로, 자신이 받지 못하는 사랑을 많이 받는다는 이유로, 당신이 하지 못한 것을 쉽게 해내는 것 같다는 이유로 별거 아니라는 듯이 욕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우습지만 사실 씁쓸하기도 해. 도대체 무얼 위해서 욕하는 거지? 욕하고 미워하면 편하고 통쾌한가? 그렇다면 당신들은 오빠들이 당신들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위한 대상이 되는 것이 당신들의 어떤 이유로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무슨 자신감으로 당신들은 행복하고 싶어하는 거지? 우리 오빠들 뿐만아니라 어느 누구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미움받을 이유는 없어. 당연하지 않아. 네가 누군가를 이유없이 욕하는 걸 반복한다는 건 너의 부모도, 형제자매도, 애인도, 친구도 그걸 알려주지 않는다는 거겠지. 혹은 아무도 네가 그런 짓을 한다는 걸 모를 수도 있고. 하지만 그건 그 짓이 정당화된다는 것이 아니라 네가 불쌍하고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명일 뿐이야. 너네가 얼마나 불행한지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아. 너네가 불행한 삶을 그리도 살고 싶다면 너를 이유없이 욕하고 미워하며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 네가 그리도 좋아하는 짓 말이야. 그렇다면 너는 정말 행복하겠지. 우리 오빠들이 무얼 하든 관심 꺼. 네가 상관할만큼의 저급한 수준의 사람은 너네 주위에 있어.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해. 네가 정말 원하는 삶은 그런 것 아니야? 네가 너의 방식으로 꼭 원하는 삶를 살길 응원할게. 오빠들이 저급한 말들을 듣지 않게 해줄래? 이미 귀하고 귀한 것들만 보고 들어도 아까운 사람들이야. 우리 오빠들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퍼포먼스를 약소하게 하든 귀엽게시리 삑사리가 나서 웃음이 터지든 무슨 상관이야? 그저 우리 눈에는 예쁘고 귀엽기만 한데. 괜히 고소장 받고 싶어서 날뛰지 말고 얌전히 닥치고 있어.
방탄은 진짜 자신이 경험한거, 자신의 생각으로 노래를 만드는거 진짜 대단함. 이쯤되면 성공의 맛을 맛봐서 흔하고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려 점점 시드는데 아직까지도 자신의 음악 색깔을 생각하는거 같음. 하이터들이 뭐라하면 '가수'라는 직업답게 노래로 맞아쳐주는거 너무 좋음. 이 상태로 갔으면 좋겠다.
방탄 랩라를 국힙 래퍼랑 같은선상에 두고 비교질하고 까는거 부터가 병신 인증임. 애초에 서로 포커스 맞추고 있는 부분이 다르잖아.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는 이상 국힙 래퍼와는 랩하는 목적과 거기에 들인 시간이 차이날 수 밖에 없지. 누가 못하고 잘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다른 영역"이라는거임. 방탄 랩라는 랩이 100이 아니라 자기 본업중 하나가 랩일 뿐임. 춤도 추고 약간의 보컬도 있고 스케쥴도 훪신 많고..근데 래퍼는 말그래도 "랩"하는 사람이잖슴. 아티스트끼리는 서로 리스펙하고 멋있다 생각하고 서로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사는데말이야..
난 너무 희열?을 느꼈을때가 모든 가수가 모여있을 때 싸이퍼를 불렀던거임.. 난 그때 방탄을 모르던 시절인데 입덕하고 나서 애들의 고난을 알고난 후 그 싸이퍼가 얼마나 통쾌하던지... 내 최애곡이 싸이퍼 시리즈이니 말 다했지 ㅋㅋㅋ 팬도 아니었던 내가 이렇게 속이 시원하니 그 전 선배아미들은 어떻겠음 ㅋㅋㅋ
방탄 입덕 전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누군가한테 입덕이라는걸 해본적이 없어요 물론 좋아하는 연예인은 지금도 많지만요 방탄도 입덕하기 전엔 별 생각도 없었는데 방탄 무대들 보면서 멋있다 이러다가 입덕하고 앨범 찾아듣고 가사 보고 어떻게 이자리까지 올라온건지 알게되니까 더 빠지게 될 수 밖에 없었어요. 앨범도 미친듯이 많이내고...노래도 너어어어어무 많고 타 가수들 비난은 아닌데 그동안 사랑얘기 이별얘기 하는 노래들이 많은데 방탄은 꼭 사랑얘기나 이별얘기만 한게 아닌데다가 가사 곱씹으면 진짜 하... 그와중에 안티 위한 노래도 있고... 그 춤들을 추면서 라이브하는거 들으면 울컥해요.. 안티들도 결국 보면 방탄 까내리는 이유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고 열등감이나 시기질투로 악플 다는데 방탄 노래 가사 생각하면서 들어보시면 진짜 힐링 많이 될거예요
15 16 그 거지같던 년도 버티고 빌보드 처음 갔을 때 이제 덜할 줄 알았지 ㅋㅋ 근데 더 늘었으면 늘었지 절대 줄어든 건 아니더라. 팬덤도 함께 커져서 그때보다 없어보이는 거지 파고파고 들어가보면 그때보다 심함 .. 우리가 그때 더 힘들었었다고 추억하는 이유는 단지 익숙해져서 그런 것 뿐임 ~ 덕질하면서 멘탈도 늘고 ㅋㅋ 남의 불행을 지들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같잖은 애들한테 더이상 관심 주지 않기로 함 ~ 그냥 살포시 신고 누르고 지나치자고
오늘 첨 듣는 노래가 많네요~방탄 래퍼들은 목소리가 좋은건지 제가 눈이 먼건지 분간이 안되지만 방탄 랩 정말 좋아요.방탄노래는 조용한 곡은 조용한대로 신나는곡은 신나는대로 다 좋아요.아이돌 듣지않다 어쩌다 방탄강에 발을 디뎌놓고는 동생들에게 열심히 보여주고 있답니다.동생들이 하는말이 와 저렇게 빡세게 하냐면서 잘 보더라고요.86세 엄마가 어느날은 6명이더니 오늘은 7명이네~유튜브 틀어놓으니 잘보시더라고요.묘한 매력이 있어요,방탄은
슈가 안티. 조지는 랩 들으면 무서울정도로 핵사이다죠... .. 너무 많은 한이 담겨있어서 가슴속애서 터져나오는 느낌... 개인 솔로앨범을 간간히 내서 억눌린. 감정을 발산하지못했으면 오래 활동하지 못했을거 같네요... 춤추는 아이돌 할려고 빅힛에 입사한게 아니니 몇년간은 정체성 혼란이 많았을듯.. 거기다 빅힛이 사정이 더 안좋아지자 남몰래 알바하다 오토바이 사고나서 팔까지 다쳤으니 얼마나 갈등이 많았을거야. 춤은춰야하고 그만둘수도 없고 ㅜㅜ
진짜 그냥 안티들.. 방탄 아니꼽고 보기 싫고 짜증나면 그냥 보질 마... 그 시간 느곱빠한테 쓰면 되잖아..? 그게 본진한테도 더 좋지.. 싫은 가수 영상 굳이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어떻게 해서든 까내리고 날뛰는데 정작 방탄은 빌보드 1윜ㅋㅋㅋㅋ 진짜 이제 안티들 보면서 개웃음ㅋㅋㅋㅋㅋㅋㅋ 애잔하다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잘나가는 가수 욕할시간에 본진이나 응원하세요.. 니들 가수가 방탄보다 덜 버니까 그런거 아냐,, 팬들이 타가수 깔 시간에 더 응원해줬으면 방탄처럼 잘나갈텐데 :D 팬들이 자기들 가수 응원할 시간에 타돌 까고 있으니까 그 가수가 못나가는거고 팬들은 또 그 가수 영상 가져와서 방탄이랑 비교하면서 에~~이분이 훨씬 잘하는데~~비빌 수가 없징~~~ 이러고 또 방탄이나 까고 앉아있으니... 쯧... 가수는 뭔죄임? 느그오빠가 방탄보다 실력 좋고 잘생기고 더 잘하고 더 성공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면 방탄 깔 시간에 스밍이나 하라고요 열등감에 빠진 죽순씨들.. 에휴 그분들 인생 참 ㄹㅈㄷ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시혁부인-u8y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팬덤빨이ㄴㅑ 그 팬덤이 어디서 왔겠엌ㅋㅋㅋㅋㅋㅋㅋ 방까들이 방탄 까는이유가 지 가수가 훨씬 실력좋고 뭐 잘생기고 춤도 잘추고 어쩌고 그러는데 왜 방탄이 더 잘나가는지 짜증나고 열등감들어서 그런거아냐..ㅋㅋㅋ 왠지알아 그가수 팬들이 방구석에 쳐앉아서 월클가수나 까고있어서 그런거잖아 지 가수가 방탄보다 훨씬 대단하고 성공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면 방탄 깔시간에! 스밍을 하던지 더 응원을 하라고요 왜 무고한 방탄판에 와서 지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진짜 내 웃음지뢰
방까하는애들.... 너네가 파는 아이돌보다 방탄이 더 잘나가니까 일부러 사소한것도 트집잡고 유치하게 구는거잖아,,, 한마디로 열등감 덩어리들이잖아ㅠㅠ...ㅋㅋ 진짜 한때 아미였다가 지금은 더보이즈 좋아하는 중이긴한데 한결같이 방탄 까는애들보면 내가 다 열받음 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