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라이브 보면서 아니야 잘했어~ 계속 쓰는데 어떤 분도 눈치 못 챘다고 계속 댓글 남겨주시더라구요ㅎㅎ 결국엔 그분 댓글 정국이가 읽어줬지요 우리 정국이 그 실수 하나도 못느끼게 뒤에 전율오게 잘했는데~~ 아마도 이런 식으로 자신을 발전시켜왔겠죠 안쓰럽고 기특하고 한참 토닥여주고 싶네요 꾹하님 이 더위에 열일하시느라 건강 상하시면 안돼요 늘 감사하고 건강 챙기세요~~^^
당신이 프로이기에, 실수를 하는거예요. 아마추어는 한 번의 성공에 기뻐하지만, 진정한 프로는,, 매번 완벽함이 아니라, 그 실수를 통해서 자각하고 또다른 작품을 창조해내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일수있는 멘탈을 가진 자라고 생각합니다. 정국씨, 오늘하루도 멋진 프로뮤지션이길!😊 항상 응원하고있으며 보라해요❤
정국이가 축하의 의미로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와서 슈가 형과 아미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행복한 기억을 준 자체로 충분하고도 넘치는데~ 신나고 흥분되고 그 감정으로 무대를 해서 고스란히 잘 전달됐고 너무나 멋진 무대였다는 점을 더 알아줬음 좋겠당~❣ 마인드도 멋지고 대단한 울 영원한 아티스트 전정국💖⁺◟(●˙▾˙●)◞⁺💖
Don't be so hard on yourself. I guess cold medicine made you a little bit confused nonetheless it was smooth like 'BUTTER'.💜 정국아, 너무 자책 하지 마. 의사가 감기약 먹으면 운전도 하지 말라잖아. 약기운 때문에 그럴 수 있어. 순발력도 떨어지고 오늘콘 다시 가서 하고 싶다니까 윤기형아가 허락 안해 줬는데 팬들은 두가지 맘 이었을꺼야.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과 좀 푹 쉬고 감기 빨리 나았으면 하는 마음 배 고픈데 끝까지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버티는 널 보며 나를 반성했잖니.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올해 안에 너의 단독 콘서트도 기대할게.
자~~ 이제 실컷 토로해 놓았으니 ~~ 각 있게 딱 매듭지어요, 슈스 정국님. 윤기님도 에브리 아미님도 모두들 정국 무대하는 것 바라보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음에 ~~~ 그럼 된 거죠. 다음 무대는 감기약 기운에도 수술술술~~~ 노래 가사 흘러나오도록 연습해서 가면 되는 거구요 ~~~ 하늘의 별들도 모두 집어 삼킬 듯한 아미님들의 함성도 겪어 봤으니 ~~~ 다음엔 수퍼노바가 터지는 더 큰 함성에 대비해서 마음 준비하면 되는 거구요 ~~~~ 정국님, 윤기님, 아미님들 모두 ~~~ 콘서트에서 즐거운 축제 분위기의 좋은 시간 가졌다니 제 마음도 행복합니다 ~~~ 미국아미가 님 ~ 님 ~~님 ~~~님 하고 부르는 것이 한국아미들은 어떻게 느끼세요 ? 저는 한국어의 “님”이란 말이 너무 좋아요. 마음 애절하게 사랑하는 이에 붙여서 부르면 왠지 이 나의 마음이 전해질 것만 같아요. 정국님 ! 멋졌어요. 괜찮아요 . 자랑스러워요. 윤기님 ! 감사해요. 멋지고요. 4월부터 월드 튜어 하면서 콘서트한 어거스트 디 의 음악 세계를 존경합고 사랑합니다. 아미님들 ! 사랑해요. 정국님 ! 언제나 아름다운 솔로이스트. 정국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푹 쉬고 얼른 감기 나으세요. 완벽주의자 천재 겸손의 끝판왕 무대 천재. 웃어요.
Jungkook é um talento admirável 💜 maravilhoso 🙏 Eu adoro esse jeitinho dele 💜 a atenção que dá para seus fãs 💜 fico maravilhada . Jungkook será sempre um sucesso . De janeiro a janeir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