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imin's cute voice compilation  

저러다가 정극 말투로 변하는것도 매력터져요ㅜㅜㅜㅜㅋㅋㅋ진짜 미쳐버릴거같음ㅜㅜㅜㅜㅋㅋㅋㅋ

솔직히 지민이가 "에이씽 열바당.." 이럴 때 너무 귀여워서 죽을 뻔 했어요... 그리고 "3쨜"할 때 너무 귀여워서 지민이같은 동생 있음 좋을 것 같아요..💜

@@army0709 그니까요… 진짜 미치겠다니까요… 외동인데 저런 오빠 아니면 동생이면 좋겠어요… 동생이면 더 좋고..ㅎ

나두

저도 사투리 넘나 좋음

가끔씩 호석이 말투에서 우리 이모가 보여요..

광주에서 평생 살고있는 16세는 저게 사투린지도 몰랐......너무 자연스러웡

@@평화를원함 오늘 이모 만났는데 완전 호서기

저 부둥부둥 말투 진짜 귀엽죠..ㅜㅜㅜ

마자용~♥ 저 고양이 같은 말투 근데 약간 개냥이?스타일 이랄까요?!ㅎㅎ 고양이는 시크한면이 있는데~~~지민님은~ 뭐랄까?음.....강아지느낌이 더 많까요??ㅎㅎ

@@러블리류설 와 마자요 개냥이ㅜ 생긴건 뿅아리 하는 행동이랑 말투는 개냥이 근데 뭔가 개냥이라는 단어로 표현이 안 되는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미묘한 짐니옵 매력이 있어서 강양이란 말이 찰떡인가봐요ㅠㅠㅠ 이 귀여운 사람 어쩌면 좋죠 😭

강냥이..무대뒤에선 세상 강냥이 무대에선 박필터 마성의 남자...ㅠㅠㅠ지민이보고 입덕한 사람임돠

@@iwasloved417 인정이요!!^-^ 무대뒤에서는 강양이면서 무대위에서는 세상 시크한 남자~♥

저도 그럽니다

정말 저 웃음소리 완전 아가 같아요.. 무한반복으로 듣고 싶은 웃음소리~~😄💜😆💜💜

그거 웅냥냐 가 아니라 내년 아!내년이란다 이러는겁니다 근데 그래두 기엽네여 ㅎㅎ

진짜 0:06은 리얼로 강양이 빼박이에요

혹시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김태태-l8x 근데 네 냐냐 웅냥냐로 들려요 엏게 들어도 내년 아 내년이란다 라고 안들려고 그렇게 들을려고 노력중ㅋㅋ

왜 내가방 빼더가눈고지? 요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 어우 지민이~ 지민이 이쁜 가방 맸네? 🐥: 장 보러 가여ㅎㅎ 얼마예여 아죠씨~? 제가 오마넌 가져왔는데ㅔ 이고 거스름돈 얼마예여~?? (스탭분: 정국이가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 아죠씨 져한테 왜구러세엿.. 우리 엄마 가방인뎨.. 🐿️: 너 너무 과하대~ 🐥: 왜 내 가방 뺏어가눈고지,,, 아 이거 쓴다고 가서 또 보고 왔는데 미쳤네여 표정 몸짓 말투 모두 귀여우려고 작정한 박강양.. 하ㅠㅠㅠㅠ

네 암요암요 알죠

링크 죰 쥬실분 ㅠㅜㅠㅜㅠㅠ

아니 그 영상 어딧찌..? 링크 좀 주세요ㅜㅜ

ㅇㅈ ㅋㅋㅋㅋ 아니 특히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있을때 자연스럽게 애교가 묻어나오는데...진짜 ㄹㅇ 인간웅냥냥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 흔드는건데 건데...

ㅋㅋㅋㄱㅋㅋㅋㅋ

이 분 또 있네 ㅋㅋㅋㅋ

아 이분닉네임뭐예욬ㅋㅋㅋㅋㅋㅋ빵터졌넼ㅋㅋㅋㅋ

닉네임 쥐긴다.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죠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