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akBulut #KurtuluşKuş #Manolya
오 그대야, 그댄 아직도 나의 가 슴에 남아 나의 마음을 두드리네
모든 꿈은 조각이나 부서지고 더 이상 갈 길 없어
떠난 그대를 미워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나인 걸
그댄 알까, 하루하루 더 깊어져만 가는 그리움
나를 잡아주길, 요동치는 내 맘 알아주길
그대 없이는 어느 곳도 갈 수 없는 나의 길
조금씩 잊혀가길, 아니, 그대에게 다가가길
내 심장은 또 그댈 향해 뛰어, 종착역 없는 기찻길
Song wons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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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вг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