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tdemir #mabelmatiz #antidepresan
밤이 찾아오면
흘러내리는 눈물
이불 속으로 들어가
배게 묻혀서 울어
나를 안아줄 누구도 없기에
공허한 빈병이 나의 마음 같더군
미친 듯 발버둥 쳐봐도 제자란 걸
나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남아있어
떠나지 마
너 없이 살 수 없어 yaşayamam
하염없이 울고 나면 괜찮을까
아직도 모르겠어 닮아가는 너와 나
떠나지 마
너 없이 살 수 없어 yaşayamam
하염없이 울고 나면 괜찮을까
아직도 모르겠어 닮아가는 너와 나
공허한 너와 나
흘러가는 오늘
달라지지 않는 내일
지나가길 바래
모든 게 그런 것처럼
Song wons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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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май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