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hcraft/Camping/Outdoor 

아니 피부는 또 왜케 좋으세요? 솔직히 여군 특전사나 707부대 암것도 몰랐는데 어린친구들이 보고 은하님처럼 여자도 될 수 있다는 거 보고 많이 하면 좋겠네요. 이게 실제 한 사람을 보는 거랑 들어보지도 못한 거랑은 꿈으로 가지는데에 큰 차이가 있거든요. 진짜 멋있으세요.

동작 인트로 : 수줍어함

나라에 더 할수없을만큼 다함. 군복무,파병에 결혼해서 애기 3까지..

이누나 오프닝은 엄청 귀엽게 하면서 썸넬은 도끼투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끼 던저서 맥주캔 맞추면서 엄청 사랑스럽게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기간동안 파병생활했던 11민사여단 본부대출신입니다!! ㅋ반갑습니다ㅋ 완전인기많으셨는데 그립네요그때ㅋㅋ

와... 도끼에서 놀라고 젓가락에서 말을 잃고 숟가락에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ㅋㅋㅋㅋ

도끼 던져서 맥주캔 죽여놓고

이 분은 혹시 자녀들이 일진들에게 괴롭힘 당하거나 납치당하면 한국판 테이큰 재연될 듯;;

멋진 후배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난 65년도에 공수25기이며 현재 41년생으로 78세입니다.우리시대에는 공수부대가 하나뿐었고 여군들은 없던 시절이였죠.우연히 유튜브에서 은하씨를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너무 멋져요.나는 그 때 중위였습니다.

확실히..공중 3파 잔챙이 방송에서 볼수없는 알찬 내용 영상은 유튜브가 대세..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리해진이 젓가락으로 겁주는게 실화로 가능한거였구나...

저는 7공수, 거여동 340차 입니다. 너무 기분 좋아요.. 우리 공수 후배님.. 응원 합니다. 짱입니다.

여자들도 특임대 갈 순 있지만 은하님 동기들 보니깐 선출아니면 운동경력이 있더라. 진짜 특임대에 딱 어울리는 분임.

마치 중국 무협영화를 본듯한 환상에 빠져듭니다 정말 대단하시구요 적전지에서 목숨걸고 싸워이겨 이자리까지 오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말 되고싶던 사람의 모습이에요

멋진 후배님! 감사해요.

칼던질때 내 심장에 꽂히는마냥 심쿵했자너 ㅋㅋ

다음주도 기대 많이 할께요.

투척류 던지실 때 해맑아서 더 무섭다. ㄷㄷㄷ

이런미모에 군인하셔서 지금 3명아이의 어머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