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다가 살다가 벨 일이 다 있네요 원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에 마지않습니다 많은 동물들을 살리고 애정을 품 오신 것을 여러 번 보았는데 송아지 항문 수술까지 하실 줄은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송아지를 보니까 너무 불쌍하고 송아지 키운 주인님도 평생을 같이 살겠다 는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박순석 원장님과 송아지 주인님 한번 더 감사드리며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소생이를 죽을 때까지 키워 주신다는 주인장님! 명의 박원장님의 선한 영향력에 찐감동! 생명을 살리는 일은 참으로 고귀한 것 같아요... 귀한 영상 많은 이들이 봤음 좋겠어요, 인류의 먹이로 희생되는 가축 또한 감정이 있는 귀한 생명이니 그들의 생애에 최대한 아껴줬음 좋겟어요.
표창원 의원님 재발☞도와주세요 아기 송아지가 항문 없이 태어나서☞새끼 송아지가 죽을 거 같으니까 울고 있어요☞새끼 송아지가 수술하고 어미저 빨면서 울고 있습니다 ☞수의사 의사 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런 거 보니까☞신동엽 씨 불쌍한 동물들을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동물을 먹지 않지요☞동물 먹지 못하게 강력한 법을 만들어 주세요☞국민들이 원하는 겁니다
표창원 의원 님 도와주세요 재발☞동물들을 먹지 못하게 강력한 법을 만들어 주세요 @@user-mp3vi2qw3s☞나는 60새 넘었는데 동물 안 먹어도 이렇게 안아프고 건강 합니다 아기 송아지 항문 없이 태어나서 죽을 거 아니까 아기 송아지가 울고 있어요 의사 님이 살려줘서 아기 송아지가 어미젖 빨면서 울고 있어요 이런 동물을 어떻게 먹습니까☞동물 먹지 못하게 강력한 법을 만들어 주세요☞불쌍한 동물들 어떻게 먹습니까☞동물 먹지 못하게 강력한 법을 만들어 주세요☞재발 국민들이 원하는 겁니다
대동물과에 속하는 소를 저렇게 수술이 가능한 수의사가 있다는게 참으로 놀랍네 시골에 수의사들 실력없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말이지 언제한번 난산으로 수의사 불렀더니 3명이 방문하더라고 전부 수의사 수의사 실습하는사람등등 송아지를 빼고 한명이 양수 많이 먹었다면서 위에 호수넣어서 양수를 빼내더라고 다음에 또 난산 전에 그 수의사 불렀지 송아지가 엄청컷어 40KG 가까이 되나봐 양수도 먹은듯해서 저번처럼 양수 빼달랬더니 머뭇하더라고 그러더니 파이프에 걸쳐놓은 상태에서 위에 양수를 뺄려하더라고 그래서 난 어미소 묶인거 풀어줄려고 시선을돌렸지 한 5초 있었나 수의사가 송아지가 죽었다는거야 생명이란게 생각보다 질기거든 근데 난산으로 조금 지쳐보이긴 했어도 죽을정도는 아니였어 눈동자도 선명했었고 양수를 빼내는 과정에서 기도로 호수를 삽입할때 폐와 위와 기도에서 갈라지자나 호수가 위로들어가야하는데 폐로 집어넣어 존나 쑤셔댔나봐 그래서 지친송아지가 쇼크로 죽은거같은데 수의사 새끼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구라치고 미한한표정도없고 뻔뻔하게 돈받아갈라그래 존나 열받아 송금해준다 계좌 불러달라하고 보냈지 정말 열받았어 개량 하는 소에서 2계대 어미가 3계대 암송아지를 아주 우량하게 낳은거라 정액도 젤좋은거 선택했고 신경 많이 쓴 소였거든 근데 그 송아지를 위와 폐를 구분못해서 죽여놓고는 자기가 실수한거 아닌척 ㅋㅋ 돈쳐받아갈라 했다는게 웃기는거야 소개량 하는데 5계대까지 10년이란 시간이 필요한데 나의 노력은? 소가 매번 암송아지를 낳아주는것도 아니고 운이 좋아야 하는데 그래서 송아지 묻기전에 칼들고 내가 직접 부검할까 라는 생각까지 했었지 송아지를 수의사가 실수로 죽여먹었다고해서 수의사한테 손해배상 청구하는 일은없거든 이게 소문나면 다른수의사 안올려고하니까 그래서 실력없는 수의사들이 판치는데 머라할수없는 현실이 좃같에
짐승도 저렇게 모성애가 남다른데.. 하물며 사람으로 태어난 인간이 자기자식을 버리거나 죽이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은 이거보고 반성좀해라.. 너무 감동이에요 ㅜㅜ 눈물이 절로 나네요. 수의사님 주인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성애 가득한 엄마소.. 애 타는 엄마소의 울부짖음에 엄마의 품을 찾는 송아지.. 그리고 아픔을 잘 참아줘서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하네..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살도록.. 큰 감동받으며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