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초로 공개되는 "육부인 네" 지하 대 방출 축하합니다! 잠깐 내려서 일 다녀왔더니, 리뷰가 음청 달렸네요.❤ 인기쟁이 운재님. 제가 요즘 지하6층 어딘가에서 사는것 같은데, 혹시 지하 1층까지 올라가면 포켓볼 한 판 때리러 갈게요. 거절은 거절한다! 😂 언제나 햄볶고 유쾌한 일상 공유 고맙습미다. 늘, 건강하고 해피하게!! 홧팅❤😊
내일 승ㅎ이 입주 한다는데 옷장도 부족하고 먼지 앉은 건담들, 박스까지 보관중이라 ㅠ. 다 쓸어 버리고 싶은데, 청소하려다 문 닫고 나와버리고 치즈브래도 구워서 앉으니 영상 떴길래 너그집 구경 신나매경 하느라 입으로 코로 들어갔는지 순삭된 내 빵. 가족들과 주말 잘 보내구로해라~~^♡^.
운재 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넘 좋아요😊 아드님의 트랜스포머 끝내줍니다👍👍👍 인터폰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지혜롭습니다👍 운재 님의 지하 넘 좋아요! 저희집에도 큰 그릇 보관할 수 있는 장소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분의 냉장고 정말 필요해요! 냉동고도 필수 ㅠ 우리집에도 있는 뽀로로 매트. 진짜 오래 써요! ㅎㅎ 벽난로도 좋고. 포켓볼 칠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집구경 잼나요! 지하 정말 크고 좋아요! 쇠질용 웨이트. 제 남편도 사고 싶어하는 건데 버젯 정해서 사줘야겠어요! 예전엔 근육맨 무서워했는데 아줌마 되니 내 남편은 근육맨 되어서 튼튼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지리산나물 보관소 넘 부러워요! 연수기 설치는 넘 좋아요! 남편분이랑 저랑 비슷하네요 ㅎ 저도 휴지 모아 놓아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손재주 많은 남편분 정말 멋집니다👍 처음 연수기 보일 때 불이 깜빡이는거 보면서 소금 넣어야 할 거 같다 생각했는데 역시 남편분이 척척 잘 넣어주네요! 집 사면 들어가는 유지비도 정말 많이 들어요. 너무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래도 내 집이 있다는 건 참 감사예요❤ 지하 투어! 몰입하며 잘 보고 가요❤
옹~ 재미있게 잘 봤어용~ 저희 집엔 레고 수집하는 녀석이 하나 있네요. 박스 까지 모아놔요. 아우~ 먼지 쌓여서 다 치워버리고 싶어요. 꿈꾸던 집을 샀는데...유지비 만만치 않죠! 전엔 집 꾸밀려고 가구나 장식품 들여놓고 싶어했지만 이젠 사고 싶지않아요. 청소하고 관리하는게 너~~~무 귀찮아요! 😁 아참! 혹시 김치냉장고 캘거리에서 사신건가요? 여기서도 구입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밤 되셔요~
달래님. ㅋㅋ 집집마다 레고 트렌스포머 말도 아니네요. ㅎㅎ 꿈꾸던 집 ...말도 마요. 저도 첫집 지으면서 인테리어 책 읽고 사모으고 했는데 집 입주하자 마자 돈이 줄줄 새더라구요. 인테리어는 커녕 이젠 다 귀찮아서 왠만하면 가구 안 들이고 그림도 안걸고 그냥 밥만 해먹고 살아요. 달래님 완전 100프로 이해해요. 김냉은 The Bricks 에서 샀습니다. 스페셜 오더해야 된다고 해서 한달후 받았어요.
스잔님에서 대부언니로 바뀌신 건가요? 그럼 언니라 하믄 안되겠는걸요!! 할말이 있어요 대부언니님. 제가 중고등때 엄빠 품 떠나 전학가서 정말 좋아하던 노래가 있거든요? 그게 '내고향 바닷가'인데 그 노래 가수가 생각 안나는 거에요. 그런데 스잔을 보는순간 김승진이 생각나면서 그 LP판에 이 노래가 있던게 기억났어요. "산새가 짝을찾는 내고향 바닷가 지금도 옛처럼 낭만이있을까? 물새가..." 이 노래있구, "아버지는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시고 어머니는 밤늦도록 애태워 기다렸네.. 나는 떠나왔네... 그런 노래 아시나요? 덕분에 가수를 찾았어요, 고마워요!
운재님!!! 확실히 제또래가 맞습니다. 김승진가수를 안다면 ㅋㅋㅋ 전 김승진의 스잔만 알고 있었는대... 이제 이노래도 가물가물하네요ㅜㅜ 세월이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이제 여긴 곧 설이네요. 늘 대전에서 부산까지 가면서 멀다고 투덜거려는대... 운재님 생각하면 아주 즐거운 맘으로 다녀와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캬~인간적인 운재님 생활공간!! 보통 많은 유투버들이 화려하고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쟎아요? 전 항상 의구심이 있어요. 진심 저리 부지런히 치우고 관리하며 가족챙기고 요리하고 하나?? 물론 그런분도 있겠지만.. 먼 나라 저세상 이미지거덩요. ㅎㅎ 사람사는 냄새 폴폴나는 운재님댁이 너무 좋네요!! 제 집은 작은집이라 큰집으로 이사하고픈 로망도 있지만 한편으론 집 크면 지금보다 더 쟁일듯하여 다행인듯도해요!! 연수기, 가습기 부러워요. 여유되면 거기다 한국식 화장실 만들어 시원~하게 물청소 하고픕니다!!
와우 !!지하실이 넓고 리치 의 향기가 ㅎㅎ 운재님 ~ㅋㅋ 지하실이 넘 조아요 거기서 지내고 싶네요 ㅋ 입벌리고 봤습니다 😂오늘 이석증 때매 이비인후과 갔다가 누워서 편안히 지하실 투어 잘했음요 😊😊글고 울집에도 효의 같은 25짤 게임광 이 있어요 ㅋㅋ 저도 헤드셋 끼고 있음 소리 소리 질러요😅😅아참 운재님 인스타 팔로우 했어용
전기세 생활비 그리고 히터비!! 전기세는 저번 1월 105불인데 실제 사용비는 35불 정도,70불 정도는 서비스차지더라구요 여름에 에어콘 쓸때는 165불 정도 나오네요. 그것도 실제 사용전력은 55불. 저번달 추워서 가스비가 많이 나올거 같아요. 할러데이, 밤, 주말이 싼건 저도 몰랐어요. 이렇게 배웁니다.
이번 생에 주택은 꿈만 꾸기로 했어요 ㅋㅋㅋ 허접한 몸뚱이를 가지고 태어난지라 돌쇠처럼 움직일 처지도 안되고 추위에도 너무 취약 해서요 ㅠㅠ 어마어마한 관리비 내면서 매번 욕하지만 그래도 공동 주택의 편리함에 대한 댓가라 생각해야쥬~~~~ 중학생 저희 아들 방에도 아직도 피규어가 가득합니다 ㅎㅎㅎㅎㅎ 저걸 과연 깨끗히 치울 날이 오기는 할까요???
운재님댁 지하실 매우 미니멀한편인데요? ㅋ 친언니 사는 미네소타도 만만치않게 추운곳이라 다 지하에 끌어안고 살던데 탄산음료 마트만큼 쌓여있고.. 미네소탄 아저씨들 목공취미 많아서 온갖 목공기계와 나무들과 정체모르는 기계부터해서...어마무시한 냉동고들과 그냥 혼돈의 카오스더라구요. 조카 어렸을때 시어머니가 본인아이 어렀을때 입힌 옷부터 수건까지 다 갖구 오셨었는데 진짜 어마무시하게 끌어안고 사시는듯..ㄷ
ㅎㅎㅎramiyo님, 다행이예요. 저는 너무 정신없이 쑤셔박아 놔서 좀 걱정했거든요. 이정도면 미니멀!! 오예!! 그런데 말씀하신 언니집은 진짜 이해가 돼요.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지하를 그런 용도로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시어머니 물건.. ㅋㅋㅋ 울 시엄니도 지하에 40년 넘은 애기 목욕다라이 있어요!! 그걸 제가 갖다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