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4장 3절)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십사만사천 밖에는" 밖에 그것 말고는’, ‘그것 이외에는’ ‘기꺼이 받아들이는’ ‘피할 수 없는’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주로 뒤에 부정을 나타내는 말이 따른다 공부밖에 모르는 학생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가지고 있는 돈이 천 원밖에 없었다 그 카페가 너무 좋아서 또 갈 수밖에 없었다 나는 형이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일은 직접 나서는 수밖에 없다
구약성경 선지자들의 예언서에 환상과 꿈들을 상징적 이미지로 보여주시고 역사적 일들로 성취될 것으로 실제적 의미를 해석하여 주셨죠 . 요한계시록도 마찬가지예요 . 환상으로 보이신 것은 상징적 이미지로 보여주시고 역사적 일들로 해석을 드러내었어요 . 요한계시록의 이스라엘 12 지파 십사만사천명은 곧 아무라도 셀 수 없는 큰 무리라고 기록되어 있기에 실제 숫자가 아닌 상징수입니다 .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분의 피로 사셔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자들입니다 . 그리고 장차 새 예루살렘 도성으로 완성될 자들입니다
신천지 반박을 해보겠습니다.십사만사천인데...그런데,성경에는 정확히 명시하여 주셨습니다.엥?하겠지요?12지파를 말씀 하시면서 각지파에 만이천명씩 나누었고 이를 합치니 십사만사천명입니다.헌데...제가 묻겠습니다.당신은 이스라엘 사람입니까?라고 묻습니다.한국에 12지파에 속한 하나님이 택했던 사람이십니까?우린,이방인이지 절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닙니다.그쵸?근데,뭐가 십사만사천명에 속할 수 있나요?그 그건를 제시할 수 있나요?DNA가 명시한가요?성경을 영적으로 읽는다?조오초...허나,하나님 말씀을 인간 스스로가 해석하면 아니됩니다.말씀은 말씀 그대로 받아 들여야 천국문을 쥐어지는 것입니다.
니가 한 것도 자의적 해석이다. 왜냐, 요한계시록 자체가 엉터리 책이거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지금 당장 니가 한 해석 다르고 송태근이 한 해석 다르잖아. 아무나 지 꼴리는 대로 갖다붙여도 말이 되는 게 요한계시록이야. 나도 내 나름으로 해석할 수 있거든.
스데반을 돌려처죽인 사울 처럼 율법에 능통한 지금 목사님 또한 똑 같습니다 잘못알고 있는 가라지 지식 배설물처럼 버린 사울 처럼 거듭나시어 사도바울 처럼 되시길 기도합니다 ㅡ바른말씀을 하신거 같으나 계시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합니다 지금 목사님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신명기 32:32~33 독사의독 비진리 로 계시18:23 복술치고 있는겁니다
14만 4천에 대해서 말할거면 계7:1-8말하셔야죠ㅋㅋㅋ 분명 각 지파 중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하면서 르우벤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12,000이요 레위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12,000이요 하면서 베냐민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12,000이라고 분명 그렇게 써있고만 무슨 12지파X12사도X1,000 계산법은 성경 어디에 나옴? 각 지파가 인 맞은 자가 12,000씩이니 12지파가 모두 12,000씩 모두 합치니까 144,000인데 방송에서 미혹을 아예 대놓고 하네 한기총은 저런 목사님이 방송 나갈정도로 유명하면 댁들이 이단 아닌가요? 겨우 그정도 실력으로 방송으로 계시록 강의 하는거 안쪽팔려요? 144,000이 상징이면 예수님의 12제자와 야곱의 12아들도 상징수여야하는데 왜 12제자와 12아들들도 상징이라고 하지?
송태근목사도 역시...계시록을 상징주의적인 해석을 하는군요...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은, 4장 이후부터의 기록은 미래에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한 것인데... 666이 단순히 네로왕제라고 하고, 짐승의 표를 못받은자는 매매를 못한다라는 것도 당시의 상업조합에 가입을 하기위한 것이었다는 식의 과거주의적 해석으로 일관하고 있네요...계시록이 AD95년경에 쓰여진 이래로 거의 2000년간의 기간동안 많은 성도들에게 관계된 기록인데...단순히 "과거 요한의 시대에는 이랬다!"라는 식으로 해석을 해버린다면, 네로황제도 없고, 상업활동을 하기위해서 절대권력자에게 절을 할 필요가 없어진 시대 때에는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요한의 시대 이외에는 관련성이 없는 무의미한 기록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건가? 물론, 사도 요한은 당시까지의 상식과 지식으로 성경을 기록했지만, 그것이 계시록의 기록 모두가 당시 상황에만 국한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의 기록이 아닌 것이고, 로마제국이 무너진 이후의 시대에는 계시록을 읽을 필요도 연구할 의미도 없어진다...! 더욱 황당한 것은, 계시록 7장 "14만4천"을 설명할 때는 카톨릭의 상징주의적 해석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의 수인 3과 땅의 수?인 4(동,서,남,북,이란다)을 곱하면 12가 나오고 여기에 이스라엘사람들이 1000을 "많다"라는 의미로 알고 있으니 이것을 곱하면 14만4천이고 이것은 구원을 받을 인간들이 좌우지간 많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그러면서도, 유다지파에서 12000명, 스불론지파에서 12000명...이라는 구절을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읽고 있다...상징적인 숫자이고 여러 의미적 숫자의 곱셈이라는데, 성경은 왜 구체적으로 12지파를 모두 열거하면서 숫자를 언급하고있는지에 대한 아무런 통찰력도 의문도 없다... 한국인은 유다지파인가? 일본인은 단지파인가? 그러네 미국인은? 14만4천명의 선택된 인간들이 모두 "유대인"이라고 성경이 명시하고 있는데도....카톨릭신학과 칼빈의 신학만을 아무런 비판도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고, 성경을 역사적 문맥적 문자적으로 해석하기 보다는.....이해가 되지 않으면 모두 영적인 해석을 하고 알레고리적 해석방법으로 인본주의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성경을 비틀어버리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계시록을 이런 방법대로(무천년주의적 해석, 상징주의적 해석, 과거주의적 해석) 공부를 하면...성경이 말하는 인류의 타임스케쥴, 즉 하나님이 전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계획하신 하나님의 시간표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게 된다! 상징주의적 해석의 문제는, 이렇게 해석하는 목사들 모두 제각각 다르게 해석한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성도들은 성경말씀에대한 확신을 갖기는 커녕...더 불안해지고, 성경은 더 어려운 책이 되고, 결국 목사에게 충성하면 되겠지...라는 맹신적 반이성적인 교인들만을 양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민족과 교회시대 그리고 교회가 휴거가 된 이후 벌어질 엄청난 환란기동안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확대를 하고 하나님에게 돌아오는 예언(마23:39)과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실패한 에덴동산의 완전한 회복이 이 땅위에서 하나님이 다시 실현시키는 시기인 천년왕국의 기간, 이후의 전인류에 대한 마지막심판(둘째 부활, 둘째 사망)이 있고, 이후에 영원한 시대인 새 하늘과 새땅의 시대로 향하는....일련의 하나님의 계시가 모두 기록된 성경을...올바로 이해하려면! 성경의 대부분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성경관을 버려야한다...!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저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더 올바른 성경관을 정립하기 원하는 분들은... 인천사랑침례교회, 또는 진리침례교회 홈피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