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이라는 말 속에 숨어 있는 사회의 요구, 규범에 대해 생각한다. 사회는 개인이라는 주체가 모여서 이루는 것이지만 ‘무거움’은 개인의 몫이다. 한없이 가벼운 것 속에 살아가는 무한정한 무거움. 끝엔 우리도 당신이고, 당신도 우리이다.#춘천공연예술제 #홈딜리버리 #온라인공연자세히보기 www.ccaf.or.kr/※본 영상은 만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21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