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있지만 만나지 못하는, 반-‘無감각, 無대면, 無상태’에 대한 고찰. 비대면 소통이 발달할수록 대면 관계맺기는 어렵고 귀찮아진다. ‘누르다’, ‘닿다’를 키워드로 직접 접촉의 반응을 표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만남의 의미를 생각해본다.#춘천공연예술제 #홈딜리버리 #온라인공연자세히보기 www.ccaf.or.kr/※본 영상은 만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21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