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사각지대에 주차된 차! 운전석에 앉아 사망한 피해자! 과연 범인을 검거할 수 있을까? [긴급출동 24시] KBS 140526 방송 

두사람 연기 정말 너무나도 리얼리티하지못하다 우와😳😳

형사 역할로 나온 남자가 말투로 보나 인상으로 보나 더 범인같구만ㅋㅋ

두 형사분 고생 많으시네요 국어책 읽듯이 현실감이 1도 없어 아쉽네요ᆢ

우리나라는 범죄는 cctv가 거의 잡는다

범죄자들은 출소해서도 돌아다녀도 범죄자라는거는 변함없다 교도소에서 나왔어도 멀쩡한 시민이다? 응개소리 교도소에서 나오긴해도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자다

두 형사 말투가 왜저래.. ㅎ 취객이 더 연기잘함

청과 아니고 영월에서 다슬기잡는 사람이었죠~

아씨 여형사역 버려라...진짜 못하네 우리나라 여형사 있나? 너무 답답할듯

남자형사 말투 진짜 어색해서 집중도 안되고 못봐주겟네ㅡㅡ 요즘 누가 저래 연기하냐고;

진짜 형사들 죄 없는 사람들을 누명씌워 학교에 보낸 사건만 해도 어마어마 할것이다

아무리 현실감각제로인 여형사라지만 수사하는데 눈썰미가 저렇게없나? 세금낭비하지말고 걍 스스로 옷벗는게 낫다

요즘은수사기법 그런거없다 오로지ccrv로범인잡는다

협조요청

여형사... 개그우먼 하면 되겠다.

요구르트병에서 DNA 채취했단 얘기는 없네요. 또 재연상엔 범인 지문도 남겨졌을것 같은데. 그리고 방송이 2014년이면 그 전 사건일텐데 블랙박스 녹화본 있었단것도 다행.

여성비하는 아닌데 이런 장면에서 젊고 날씬하고 예쁜 여경이 나오면 긴장이 확 풀어집니다. 한마디로 현실감이 떨어지는거죠. 강력사건 영상을 보시는분들은 대체적으로 범죄사건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맛보려하는 경우가 많기에 제작진들이 출연진 선택에 좀 신중을 기했으면 합니다. 물론 저기 나오신 여배우님을 비난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제작진이 배역 선택에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

약촌처럼 멀쩡한사람 범인 만들지 마라

" 블랙 박스 " 확인 을 이웃 차주에게 혐조 용청을 구할때 " 경찰 " 이라는 구체적인 자기 신분을 안 밝혔음,

다들 연기력이 너무 부족하네

작은 땅떵이 나라에 왜이리 살인마들이 많지?

눈감았구만유

오죽했으면 조폭을 죽였겠나

기지국

이철 역 맡은 배우 님 누군가요?

여형사 재연배우는 연기 넘 못하고 진짜 여형사는 무능함ㅜ형사의 기본도 안배우나 ㅜ

연기가영어슬프넹

3:18

발연기 ㅋㅋ

여형사 연기. 넘 못해요

사건내용을 심하게 각색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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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많아야.. 형사들도 먹고 살지 ㅋㅋ 범죄가 없는게 이상한거지 ㅋㅋ

다른배우는 볼만한데 형사가 3류 배우라서 연기가 넘 어설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동안 좀 불편해서 집중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채업하는것들 죽어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