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두분의 12주년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시아버님 작고 하시고 집안에 어려운 일도 있었고 잠시 주니 지아 아빠 레이오프 되어서 쉬는 시간도 있었지만 더 많은 축복으로 새직장도 근무하시게 되고 이 세상에서 더없이 귀여운 주니와 지아가 잘 성장하고 있씀도 엄마 아빠 결혼 기념일 12주년의 기념비 같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늘 지금처럼 전가족들과 친지분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appy belated 12th wedding anniversary!! Your cutie pies so sweet saying their goodbyes. We just had some raw oysters too this past Saturday. We have a Eataly here in Chicago. The best oysters.
60을 넘긴 나이에 두 분을 보니 그옛날 LA에서 아이들 기르며 살던 나의 젊은 시절이 생각나네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추억이 된 시간이요 순간순간 enjoy하고 사세요 지나고보니 너무나 귀한 시간 이었어요 😊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요 입가에 웃음을 띠도 보고 있어요 너무나 이쁜 family ~~ 늘 응원합니다❤
세상에~ 결혼 12년이나 되었어요?😂 주니 지아가 어려서 5-6년쯤 됐나 했는데.. 선남선녀가 따로 없군요. 주니엄마는 여전히 아가씨같은 미모를 뽐내고 남편은 살짝 살이 빠진 듯 하지만 조각미남이네요. 너무나 편한 나머지 자는 남편의 모습도 ..😅 우리 귀염둥이 주니지아가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도 뭉클하네요.
Thanks for the video which is such a lovely sketch of a day which should be celebrated for all reasons. 🎉🎂👍🎁💐 By the way I didn't know that The Jurassic World was such a cute thing. 😮😂😍
Поздравляю вашу прекрасную, красивую семью с 12 - ней годовщиной свадьбы, счастья, любви , благополучия и всего самого наилучшего в жизни. Милые Джуни и Джиа так прощались, когда вы уезжали, и встречали вас, это так мило и трогательн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