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늘 그랬듯이 노래 고마워요 매번 오글거리는 댓글 쓰는 것도 뭐하지만 있잖아 저번에 노래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이 늘 생각나서 말하는거라고 밑밥 까는거지만 형 게임만 해도 남아줄 트수 있으니까 형 하고픈거 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지 않았으면 해 오늘도 노래 너무 고맙고 이미 힘 많이 내고 있겠지만 힘내 형
매력님 요즘 컨디션도 안좋고 고민도 있으셔서 많이 지쳐보이시더라구요.... 저는 힘들때 어디다 말도 못하고 삭히는 편인데 매력님 영상보면 언제든 웃을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저에게 소중한 분이시니까 본인도 소중히 여겨주시면 좋겠어요..... 어느 날 갑자기 휴방을 하더라도 기다릴 수 있고 노래가 아닌 스트리밍도 진짜 잘 보고있으니까 언제든 힘들어지시면 마음대로 하세요!!! 대신 꼭 건강해야합니다😠ㅎㅎ
혼자인 것만 같아 늘 다른 곳을 향한 너의 시선도 이미 익숙해졌나 봐 너의 맘 어디에도 난 보이지를 않아 사소한 다툼들에 변명조차 하질 않아 어느새 익숙해 화도 나질 않고 겹겹이 쌓여가는 감정들에 지쳐만 가 점점 더 외로워지는것 같아 혼자인 것만 같아 그래 나만 그런 것 같아 그래 함께 있어도 혼자인 것만 같은 그런 하루하루 사이 어디쯤에 혼자 남은것 같아 그래 언재부턴지 사실 나도 기억이 나질 않아 그랬나 봐 지겨워졌나 봐 그래 우리 그만하자 미안하다는 말도 잘못했다는 말도 난 듣고싶지가 않아 그냥 그만두자 우리가 함께하는 내일은 이제 더 이상 사실 난 그려지지가 않아 혼자인 것만 같아 그래 나만 그런 것 같아 그래 함께 있어도 혼자인 것만 같은 그런 하루하루 사이 어디쯤에 혼자 남은것 같아 그래 언제부턴지 사실 나도 기억이 나질 않아 그랬나 봐 지겨워졌나 봐 그래 우리 그만하자 아무리 애를 써봐도 여기까진거야 너와나는 푹 꺼진 너의 목소리도 감정없는 너의 눈빛도 이젠 더 이상 보고싶지는 않아 그래 참 길었던 우리 여기까지 혼자 남겨질까 봐 그래 뭐가 그리도 겁이 난 건지 정말 바보처럼 붙잡고서 왜 놓지를 못해 그래 이제 그만하자
매력님 목소리는 정말 보석같아요! 잠들기 전 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 오늘도 감사해요! 댓글 보니 요즘 목 아프시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셨다고 하는데.. 제가 다는 이 댓글이 아무런 영향은 없겠지만.. 매력님 자체만으로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타 유튜버 분을 통해 매력님을 처음 접하고 목소리를 영접한 후 이곳에 뼈를 묻었습니다! 처음엔 커버곡 들으면서 매력님께 관심이 생겼지만 지금은 다른 컨텐츠들도 보면서 정말 재능이 많으신 분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노래 커버를 하시지 않게되더라도 노래를 부르시지 않는다고 선언하셔도 저 포함 많은 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매력님을 굉장히 많이 사랑할거에요 존재만으로도 매력적인 매력님! 매력님 자신을 믿으세요! 언제나 애정합니다 매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