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배우님....지금 찍고 있는 작품 원작 주인공 모델이라서 그런지 진짜...저러고 머리 잘라 놓으니 진짜 코스프레 마냥 정년이 그 자체...ㅠ....좋아하는 배우가 좋아하는 작품 찍는다니깐 너무 기대됩니다. 대상 받은거 축하드리고 갓태리 영원하리....외계인 2도 꼭 볼게요...외계인 1도 언니 때문에 봤어요...ㅠ
누가 그러던데 우리나라 사회는 심한 경쟁사회라서 욕망으로 누군갈 밟고 올라서고 싶은데 돈이나 성적으로 누군가보다 우월할 수 없으니, 도덕성으로 우월감을 느끼려고 한다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연예인들이 도덕적 결함이 있어보이면 가서 짓밟는다고. "어때!!! 내가 너보다 (도덕적으로)우월하지!!!" 하며 댓글 다는 님이 느끼는 게 있길.
이번 콩콩팥팥 예능 보면서 온가족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새싹들이 모르는 사이 자라는 것처럼 우리 모두도 모르는 사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콩콩팥팥 멤버분들 모두 많은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모두들 2024년에는 좋은 일이 하나라도 더 생기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7:14 집에서 과일 들고 올때부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확신을 하게 됨 나피디도 인성 지적하는데 그와중에 한마디를 안짐, 거짓말에, 핑계도 잘대네😅 저렇게 본인이 위기에 처하면 능구렁이마냥 잘 빠져나가니깐 그동안 논란이 없었던 건가 집에서 과일 가져왔다고 모두가 말하는데 부끄러워하기보다 당당하게 어떻게든 피하는거보면 참..
지난 금요일에 외계인2 시사회 보고 왔어요. 일부러 오전에 넷플릭스에서 1 보고 따끈따끈한 기억으로 저녁 시사에 갔다가 무대인사 오신 배우님들도 보고, 영화도 정말 즐겁게 보고 왔어요. 감독님 영화는 항상 유쾌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배우님들도 연기 참 잘 하셨고. 만드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