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때문에 쉬늘날 몰아보기 스킬 시전중 이번 3화는 실수와 인연이라는 단어와 우연이라는 요소가 감미되어있네영 그런데 각각의 컨셉에 맞는 팀원들의 캐릭터 하이킥의 교장선생님의 젊은 모습인듯 한 과장님 깐깐하지만 업무통달 대리님 정보수집가이자 태세전환의 달인 사원 인연과 우연 실수의 접점 인턴 솔직히 이런 조합 상상만으로도 재미진 구성이네요 저도 같이 있고 싶은 팀이랄까요? 격어보지 않았지만 화장품계의 직종에 계신분들 존경합니다 서는 단순 서비스직인지라 공감이 되어지지 않는 부분들도 있지만 같은 직장인으로써 재미진 편이였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