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e The Glen Ribet 12Y 200th Anniversary! | CARIBBEAN FIRE Cocktail 

이번 리뷰는 특히 공감이 많이가네요~ 200주년인데 라벨이랑 박스에 대놓고 힘이라도 줬으면 좋았을꺼 같은데~ 이거 보면 디아지오가 한정판은 잘뽑긴하네요!

사놓고 아직 못마셔보고 있는데 그래도 비싸긴해도 맛있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닿ㅎㅎㅎㅎㅎㅎ

진짜맛있겠다..

퍼스트필 어메리칸 스카치와 버번의 차이를 비교하는게 위린이들에겐 좋은 컨텐츠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아주 소량인줄 알고 4병 병풀 만들었는데 기대가 너무 큰 나머지.. 약간에 실망 했지만 먹다보니까 나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온더락잔이 하나도 없었는데 8개나 생겼습니다 ㅎㅎ

홍콩면세점 9만원이하확인

한참 화제였던 제품이었죠? 비교시음 좋네요

세일할 때 사야지

일본에서 6000엔에 풀리고 있는데, 슬롯 아깝지만 살 거 없으면 건져오는 거 나쁘지 않음

여러분 이건 일본에 가서 사세요~~ (or 특사에게 부탁)

리벳에서 제대로 생각했으면 라벨만큼은 특별하게 디자인해주지 아쉽네요 😢 그래두 영상 잘 봤습니다 태용님, 이피디님!

제 결론은... 일단 버킷 리스트에 담아두고 순서가 오면 과감히 지르는 것으로. 그냥 12년은 어느덧 장렬하게 킬마크가 되었고 지금 있는 것은 화운더스 리저브인데, 아직 개시를 안한 상태이지요. 타바스코와 함께하는 칵테일임에도 맛이 느껴진다면 심지가 왠만치 되는 녀석일거고. (물론 두 분과 저의 해상도 차이는 감안해야겠습니다만)

케헤헤헤헿ㅎ 2잔 더드셔도 됩니다

저도 200은 세일하지않으면 아닐거같아용

"엘로우스톤" 코스트너 아저씨가 먹던( 리벳12 드라마 소품) 갠적으로 발베니12 보다 가격이나 맛이나 조금더 착한듯

8만원이상은 주기 힘든맛임 저가격에 맛있는 술이 너무 많음

진짜 맛있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한국인의 한정판 욕구에 의해 너무 과대포장 된 위스키의 표본 같이 느껴지네요ㅠㅠ

리벳...

오우야 요즘 핫한 녀석이로군요. 역시 빠르십니다. 선 닷글 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