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상속 책상 정보는 '데스커 컴퓨터책상'이다. 가운데 홈이 파여있어 선정리가 용이하다. 상판이 두꺼우며 무게가 무겁고 무게중심을 잘 잡아주어 흔들림이 없는게 특히 장점이다. 일반적인 책상과 달리 폭이 700이라 넓은것도 특징이다. 폭은 700 고정이지만, 가로는 1400~1800까지 선택할 수 있다. 대체제로는 당장 생각나는건 '두닷 콰트로', '다가구 페르마타 네오' 등 그런데 웬만하면 데스커로 구매하라. 2. 04:30 마우스의 가성비 버전을 찾는다면 로지텍 G304 무선 마우스를 추천한다. 가격은 3만원대 이지만 4년째 고장없이 잘 사용중이고 충전식이 아니라 건전지식이라 사용중 방전되어 곤란할 일이 없다. 감히 로지텍 최고의 가성비 무선마우스라 칭하겠다. 3. 00:41 삼성 스마트 모니터 M8은 베사홀이 없어 모니터암 설치가 불가능 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으나, 23년형 신형 M8은 100x100 베사홀을 지원, 시중 대부분의 모니터 암 설치가 가능해졌다. 그밖에 가격대비 스펙이 어디 특별히 모난 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특출난 점도 없다. 게임용이나 작업용으로는 부적절하다. 60HZ주사율, VA패널, 응답속도 등 그런데 사실 진정한 화이트 데스크 셋업을 하고싶다면 이 모니터의 대체제가 없다. 시중에는 죄다 시꺼먼 모니터들 뿐이니.. 4. 06:30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3신기를 사용하는 앱등이라면 반드시 구매하라. 신형모델이 애플워치 충전속도가 높다고는 하지만 애플워치는 퇴근 혹은 하교 후 다음날까지 거치대에 걸어두는 그 특성상 굳이 고속충전이 필요치 않더라. 즉 구할 수 있다면 2만원 저렴한 기존 모델을 구매하는것이 가성비가 높겠다. (애플워치 충전속도 이외의 스펙차이 없음) 시중 그 어떤 3 in 1 충전기보다 월등히 품질과 퀄리티 차이가 난다. (벨킨 쓸게 아니라면 병신같은 3in1 충전기는 사지말라.) 단점은 C타입이 아니라 자체 충전 케이블을 사용한다는점, 그 케이블이 일체형이라는 점, 충전 포트 부피가 크다는 점, 가격이 있다. 5.03:57 정말 디자인 하나만 보고 구매할 키보드이다. 이런 디자인이 맘에든다면 '로프리 1% 키보드' 또한 추천한다. 화이트 데스크 셋업에 조금 더 어울릴만한 투명 키보드이다. 무선, 백라이트 지원에 가격도 영상 제품 반값정도이다. 6. 화이트 데스크 셋업에 적절한 가성비 마이크를 찾는다면 '레이저 세이렌 미니'가 있겠다.
3번 실 진정한 화이트 데스크 셋업을 하고싶다면 이 모니터의 대체제가 없다. 시중에는 죄다 시꺼먼 모니터들 뿐이니.. 이것만 읽어봐도 개 똥글이라는걸 알 수 있네요 화이트 모니터가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건전지식이라 사용중 방전되어 곤란할 일이 없다는건 무슨 소이임? 충전식 건전지식 둘 다 사용중 방전이 가능한데
제가 단 댓글이 큰 혼란을 초래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엘리트의 경우 일반과의 차이는 디스플레이의 주사율(단위는 Hz로 1초당 화면의 갱신수, 그림을 여러장 그려서 빠르게 넘기면 움직이는거처럼 보이는걸 생각해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의 크기, 해상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즉, 일반 크라켄도 디스플레이는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엘리트보다는 일반형을 추천드립니다. 일반형도 원하는 GIF나 이미지로 커스텀이 가능하고 온도 같은 정보 표시도 가능해서 영상에 나오는 감성을 챙길 수 있고 영상에 나온거처럼 성능차이도 없습니다. 수냉쿨러의 스펙을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가지이지만 가장 핵심적인 라디에이터 크기(420,360,280,240)의 경우 엘리트랑 일반 둘 다 최대 360이며 저는 솔직히 엘리트는 아세텍 7세대가 아닌 8세대일 줄 알았습니다만 8세대가 아니더라고요. 동일한 7세대이니 성능의 차이는 아예 없습니다. 더 좋은 성능을 원하시면 차라리 Phanteks의 glacier one 360 T30 V2를 구매하십시오. 아세텍 8세대입니다.
벨킨꺼 충전기 구형모델 쓰고 있는데 전에는 충전선이 세개(워치 폰 에어팟프로)여서 난잡했는데 사실 비싼건 사실이에요 애플꺼 쓰면서 이상하게 얘네가 인증받은 제품을 쓰면 덜 고장날거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고장날일은 없지만 추후 as받을때 애플인증제품만 사용했다고 하려고)샀어요. 일단 편해요 선은 딱 하나만 쓰기에 난잡하지않구요 충전속도는 그냥저냥 나쁘지않게 나와줘요 어차피 퇴근하면은 그냥 착 하고 붙여놓고 있기때문에 급하게 충전할때 빼면은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