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클로티드 크림 쿠키야... 어둠마녀 쿠키, 그니까 세인트릴리 쿠키는 1000년에 한 번 열린다는 마녀들의 연회에서 자신을 만든 마녀가 자신과 같은 쿠키를 먹는 모습에 충격을 먹어 우연히 궁극의 반죽에 떨어지고, 그걸 본 마녀들은 호기심에 궁극의 반죽에 빠진 세인트릴리 쿠키를 구워 탄생하게 된게 어둠마녀 쿠키란다... 그리고, 마녀들이 다신 쿠키들을 먹지 못하게 쿠키 세계를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려 했던거고... 절대 힘을 탐해서 그런게 아니란다... 세인트릴리 쿠키는 그저 방식이 잘못된거지, 의도는 좋은거라고...
솔직히 제생각은 오히려 이 상태에서 대화가 중요한것 같아요. 왜냐하면 만약 그렇게 시행하면 소울잼은 힘이 굉장히 세기때문에 조각조각 부셔서져 모든 쿠키에게 간다면 도무에게 상처만 남을 거에요. 오히려 전쟁이 끝나지 않겠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수단은 대화입니다. 혼돈의 케이크 타워에서 봤던 기억을 근거로 제시하면 좋겠네요...
@@user-bu8xt7is8ixnwlqoz3 긍까 제가 하고싶은 말은 클로티드 크림이 한 말은 앞뒤가 완전히 뒤바뀐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결국 세인트릴리가 힘을 원한다는건 같다는거죠. 그리고 그 힘이 완전히 소수에게만 집중 되어있는것도 사실이고.. 뭐가 됐든 변화가 있어야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당. 물론 클로티드 크림이 소울잼을 모아서 진짜로 공평하게 나눠줄지 아니면 지 혼자 쓸지에 따라 변화의 결과가 완전히 뒤바뀌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