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이 시점에 생일기념으로 스물셋이란 노래를 커버해서 팬들에게 선물한게 자신에게 생긴 논란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뜻같아서 대견하기도 함 팬들은 아린이 생각보다 단단한 사람이라는것도 , 피드백은 겸허히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란 것도 알고있고 적어도 나만큼은 얼마가 걸리더라도 응원할테니 두려워하지말고 조급해하지말고, 지금껏 해왔던것처럼 열심히 해서 최예원이라는 사람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다 깨부셔주길
주파 자작극을 남발하면 어딘가 앞뒤 논리가 안맞게 마련이지. 그럴 줄 알고 미리 경고 해 두는 거죠. 가볍게 그런것인지 범죄수준인지는 물론 하늘이 아시겠지만, 과거부터 가볍게 이간질하고 조작 주파 따위를 끊임없이 남발하면 후회하거나 반성할 겨를도 없이 한꺼번에 조져지게 되어 있음
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최근 당신을 향해 이유 없는 증오를 퍼붓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모르지 않겠지만, 팬으로서 모르는 척 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겠지요. 그래도 팬들은 늘 당신이 생각하는 그 자리에 있을거에요.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살기를 항상 바랍니다. 생일 축하해요.
아린이 노래 부족한거 알고 비판할수 있는데 선넘은 비난이 너무 많았어요 무대할때 노래 연습이나 하지 왜 웃고 귀여운 척하냐 얼굴만 믿고 산다 그러고...아린이가 무표정으로 불렀으면 무대에서 왜 그런 표정 짓냐고 하기 싫냐고 그럴꺼고 얼굴이 안이뻤으면 그얼굴로 어떻게 연예인 됐냐 할꺼면서 온갖 트집이란 트집은 다 잡더군요
개인적으로 아린 보컬의 색깔을 좋하하는 1인.... 상대적으로 승희나 효정 같이 목소리가 단단하진 않지만, 특유의 가성스타일의 보컬이 특히 하이음에서 가늘지 않은 피치를 콕 찍는 듯한 하이음이 너무 매력적이다! 모든 보컬이 파워보컬일순 없고, 모든 노래가 파워보컬로만 듣는다면, 노래란 식상해지기 마련!, 아린이란 보컬색상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었다!!!
울 아똥이가 벌써23이라니...!정말 잘 자랐다..ㅠㅠ외면도 내면도 정말 잘 자랐어!! 본인 생일 맞아 기부도 하고 팬들 위해 노래도 부르고 뮤비도 찍고 어쩜 이렇게 부지런하고 착하고 열심히야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하고자 하는 것,,가고자 하는 길 꾸준히 묵묵히 하던대로 하길바라! 늘 응원할게 최아린!!최예원!!!!화이팅!!
오마이걸 멤버들 전부 너무 어렸지만, 유독 어릴 때 데뷔해서 처음 봤을때 너무 아기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 그래서인지 지금도 아린이를 보면 매번 볼 때마다 놀라게 되는 것 같아. 아린이의 6년을 정말 제대로 지켜보면서 응원한 사람들은 다 알거야. 아린이는 항상 성실한 사람이었고, 열심히 했고, 매 앨범마다 성장하는 모습 보여줬다는 걸. 커버까지 올려줘서 너무 기뻐 천사뽀삐야ㅠㅠ❤️ 우리 예원이 생일인데 내가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도 되는걸까. 덕분에 너무 행복해… 댓글 잘 안 달지만, 이 말이 닿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꼭 말해주고 싶었어. 예쁜 말만 가득 해주고 싶은 뽀삐야 내 사랑아 우리 막둥아. 맘씨도 너무 예쁜 우리 사랑둥아 생일 너무 축하해 🎂 🎉 너를 사랑하게 된 그 순간을 나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고, 너를 좋아하고 있는 이 시간들도 소중히 간직할거야. 예원이를 보면 예원이의 스물넷은 어떨지, 또 스물다섯은 어떨지, 또 더 미래에는 어떨지 늘 궁금해지고 그런 너의 미래에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사랑해 공주야 🥰🥰
댓글 달았다 삭제하신 분, 당신의 인생이 안타깝네요. 저는 살가운 성격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된다는 걸 안 후로는 후회가 많이 남지 않도록 되도록이면 많이 표현하려 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은 다른거고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강요하지 않는 이상 그건 자유라고 생각해요. 다만 남한테 진지하다 오글거린다 하며 지적질하면서 살진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관심없다가 이제 우리 옴걸 뜨니까 헐레벌떡와서 깨어있는척 비판인척 악플 적는 거 개역겹다.. 트와때도 느낀건데 어떻게 사람들이 그렇게 악독할 수 있지? 물론 아린이를 정말 걱정하는 마음으로 충고하는 사람들 빼고 이때다 싶어 다 갑자기 똘똘 뭉쳐서 깨어있는 척 하는거 너무 웃김 ㅋㅋ 애초에 비판이라곱시고 충고하는 척 걱정하는 척 돌려까는거 진짜 하나같이 다 보이는데~^_^ 비판도 정도껏이지 그게 몇천명이 넘어봐요 애가 살겠나.. 이미 당신들이 많은 연예인들을 그렇게 보내놓고서도 나는 아니겠지~하고 끄적거리는거 진짜 그거 나쁜거에요 이 여론에 밀려 뭐 그냥 떴다더니 이제 인신공격하는 사람들도 꽤 있고 ㅎㅎ 다들 선은 지켰으면 좋겠네 그렇게 비판하고 참견하고 싶으면 당신네 인생에나 조금 더 비판해서 아린이만큼 기부나 해보시길... 아니면 정말 성공한 인생을 살아보던가..
@@sweetie_noon 엄연한 인격체를 가진 사람에게 그동안 쌓아올린 커리어와 노력까지 부정하면서 폄하하고 비난하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친 개소리하고 있네 성공한 사람은 야발 사람도 아니고 수단이라는 겁니까? 1999년 6월 18일생 최예원이란 이름으로 출생신고 되어서 22년째 살고 있는 인격체 가진 엄연한 사람에게 당사자 앞에서는 꺼내지도 못할 내용의 비난과 비방을 하고 있고요 욕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hi_l_am_N 난 악플다는 애들 뭐라고한건데 피드백 한거 가지고 뭐라한다는걸로 얘기하는 거는 너부터가 이미 악플하고 피드백 차이점을 모르고 단다는거 아님? 비난인지 비판인지 선오지게 넘으면서 하고있다는거고 그리고 뇌절도 작작해야지 이러다가 무슨 아린이 강아지 영상까지 가서 노래연습하라고 지랄하겎네
I think arin really suit singing simple pop song like this, she doesnt need to belt out high not, just sing nicely and boom, she can be one of those popular unique voice.
나 아린 엄마인가 아가씨 테 나는 아린이만 보면 눈물 남 아직 아기 같음 물러서지마용~♡ 하는 노란 자켓 병아리 아린이, 한걸음하면서 격하게 팔 흔들던 아린이, 노란 옷 입고 머리 질끈 묶고 롤러코스터도 타던 아린이, 뿌까 머리 하고 카레송 추던 아린이, 양갈래 귀엽게 묶고 자기 사랑 얘기 들어 달라던 아린이, 팔 흔들흔들 행복하게 살았대요~ 구연동화하는 아린이, 비밀정원 첫 1 위 하던 날 엠씨 보고 있던 아린이, 웬 원숭이 송 받았지만 누구보다 귀엽게 잘 소화하던 아린이, 처음으로 앞머리 없애고 이미지 변신 시도하던 아린이, 마지막 엔딩 요정 맡아서 청순공주 소리 듣던 럽포리얼 아린이, 자기만의 통통 리듬으로 올라~ 올라~ 하면서 팬들한테 행복 주는 아린이, 처음으로 단발 시도해서 팬들한테 놀라움 줬던 아린이, 그리고 누구보다 내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영원한 오마이걸 막내 아린이자 부산 여자 최예원... 난 진짜 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거 같애 모든 모습들 모든 순간들 다 사랑해 롱런하자 평생 함께하자 오마이걸 미락굴이 평생 지켜 줄게 ㅠㅠ 노래 불러 줘서 고마워 맛난 거 많이 먹어 언니 ㅠㅠ
Arin gets prettier every year, and her singing is better than ever. Hopefully WM will let Arin have a solo release in the future, because I want to hear her voice more often.
타팬이지만 우리 모두 댓글은 좋은 거만 해요. 싫어하는 감정을 굳이 댓글까지 달아가면서 표출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한국의 군중심리는 정말 무서워요...좋은 방향으로만 사용 됐으면 좋겠어요... 다 같이 사는 이 세상에 좋은 감정들이 많을 수록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요?
아린을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게 아니다 이게 모순인 게 논란난 영상 최신 댓글이나 베댓 대댓글들 보면 인신공격은 열 중 아홉은 들어있던데 그게 비판인가요? 또한 비판을 할 생각이었으면 그렇게 비꼬면서 말할 사람들이 있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그쪽도 중립인 척 하지만 아린 비꼬는 댓글에 공감 아주 잘 하시는 댓글도 있던데요 🤔
아린아 생일 진짜진짜 축하해. 미라클을 위해서 이렇게 커버곡 까지 준비해주고...너무 감동이야...오늘 아침에 기부 했다는 기사 보고 진짜 놀랬어..미라클한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어서 생일날 기부하다니ㅠㅠ 역시 최아린 마음도 너무 예쁘다. 항상 아린이가 얼마나 열심히 스케줄을 해 가고 있는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 대단하기도 하지만 건강이 너무 걱정된다..울 뽀삐 아프지말구 건강 꼭 챙겨야해!! 너무 힘들어 하지말구 아린이는 항상 열심히 잘 하니까 이번일을 계기로 더 성장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럴거라고 믿고 있을게. 항상 우리 미라클한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줘서 너무 고맙구 항상 우리 미라클을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23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항상 행복만 하자 내 반쪽💓💓
몰라.. 난 공식 미라클도 아니고 노래랑 무대 좋아서 계속 챙겨보고 응원하던 사람인데 왜 아린이 23살이라는것에 아린보다 어린 내가 아린 키운것처럼 울컥하며 스물셋 커버하는거 보면서 눈물남...? 하 촴나 내 자신이 어이없어... 아린언니 생일축하해... 사랑해.... 노래 너무 좋아.... 진짜 사랑해... 음색천재 얼굴천재 무대천재 평생 아이돌해줘ㅠㅠ 아린은 어렸을때 데뷔해서 커가는거 같이 봐서 그런가 막 보고있으면 막 더 챙겨주고 싶고 그럼 누가 뭐라 해도 행복하게 지냐길 바래요ㅠㅠ
Arin's voice may not be as powerful as the vocals of her unnies but it surely has a unique calming/soft feel to it. And it really improved a LOT. I am so proud of this hardworking girl. Happy birthday, Arin! 😘
She has a cute voice naturally and some people try sining like this but it doesn’t sound natural her voice is so adorable this song suits her hopefully she will sing songs like this more often.
너무 예쁘네요 이렇게 수고로이 많은 컷을 찍어 영상으로 만들고 녹음까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좋아할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마음이 참 예뻐 보여요. 일부의 못된 이들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아린언니를 사랑해주고, 항상 믿고 응원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Arin is an angel. She donated 30 million won for 'out of protection' children. According to WM Entertainment, Arin donated 30 million won (~$26,501 USD) to the Beautiful Foundation in celebration of her birthday coming up on June 18th. Her donation will be used to support the living expenses of 18-year-old individuals who have been placed out of childcare facilities.
@@하마-e1c 노래를 못하면 악플 달아도 되는 건가요….? 뭐가 그렇게 당당해서 이런 댓글을 다시는 지 모르겠네요 아린님이 노래를 못한다고 해도 타인들에게 이런 심한 비난을 들을 이유는 없어요; 악플 다는 게 뭐 자랑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타인 비난하고 조롱하는 거에 본인이 정의의 사도인 것 마냥 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