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ll those years, I'm still mesmerized by his talent. No fancy make-up, everyday clothes, just a mic stand and he still catches everyone's attention. Welcome back our dear Baekhyunee! We missed your voice and your bright smile. Take care
사회복무요원 군백기 동안 퇴근하고 보컬레슨 받으러 1주일에 3일 이상은 꼭 갔다고 하더니 작년 여름 군백기에 월간평가했던 이 영상이 발음을 밖으로 내뱉지 않고 몸 안에 담아두려는 발성법으로 노래한 것이었구나 백현씨의 보컬은 소리를 뱉어낼 때 날카로움이 느껴졌는데 2019년 부터 다듬어지는 듯 하더니 2021년 Bambi 솔로앨범, 엑소 don't fight the feeling에서 날카로움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지다가 홍천기 ost '나인가요'에서 소리의 깊이가 진해졌다고 혼자 감탄했는데 계속 보컬을 한단계 한단계 다듬는 과정이었음 보컬 알못이라 이걸 이제야 깨닫게 되었음 4월 23일 러브썸 페스티벌 라이브 직캠 영상 봤는데 이 발성법으로 노래하니 감정과 보컬의 깊이가 솜사탕처럼 보드랍고 풍성해졌음 군백기 전 활동했던 라이브 영상 보컬과 비교하면 보컬의 깊이가 풍성하고 진해졌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음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하실지... 존경합니다.. 노래를 정말 사랑하는 아티스트!
This is a very interesting, incredibly talented, smart and strong man. He survived and endured what few people can. It seems that he did not break, but he seems to have changed, he appreciated a lot in a different way. This is no longer baby Baekhyunnie, and this will apparently be reflected in his performances.
Ain’t no denial, Byun Baekhyun is one of the best vocalists out there. The way he hits those high notes so effortlessly is just overly impressive despite the fact that we all know he’s capable of such, he came back with this masterpiece of a cover and I’m obsessed.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목소리. 백현이가 노래하는 사람이라서, 누구보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오래오래 노래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서 참 다행이고 감사해 백현이 네 덕에, 네 노래 덕에 힘겨운 날들을 견뎠고 견디고 있어 최고의 가수 백현아 늘 너무 고맙고 많이 사랑해! 넌 내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자 행복이야🥰
I see a devoted singer who wants to sing for a long time. I am so happy to see Baekhyun in a mature and healthier singing technique. Let's be together for a lifetime sharing strength through music.
WE LOVE YOU BAEKHYUN Always with Baekhyun Let's all be strong together #WeBelieveBaekhyun #AlwayswithBaekhyun #WeLoveYouBaekhyun #WeStandWithBaekhyun #Baekhyun #EXO #WeareoneEXO
The way he sang this live right after finishing his duty . WITHOUT REHEARSAL!! Such a skillfull but still hardworking student. His vocal teacher's expressions literally shows how much he proud of Baekhyun >
Baekhyun who never fails to attend lessons to improve himself even if there's nothing more to improve because he already has a great voice! Proud to be your fan ❤️
Baekhyun and his amazing talents have this way of moving you and making you emotional even though you don't understand what he's singing about, that's the power of music and the power of him as an artist. I'm so beyond happy he's back. Welcome back Baekhyun! ♥
내가 고등학생일때 이 노래에 푹 빠져서 매일같이 이 노래만 들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기억을 떠올려보니 그때도 나는 백현이가 이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하면서 백현이의 목소리를 상상하며 들었던 것 같아.. 그리고 28살이 된 지금 백현이가 이 노래를 불러주는 걸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 우리 십년 후에도 이십년 후에도 이렇게 팬과 가수로, 서로 응원해주고 사랑을 주고받는 사이로 영원하자.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백현아
우리들이 떨어져 있는 동안 백현이도 나도 각자 많이 성장했구나...다른 곳에 있어도 한 순간에 이렇게 그냥 마음이 통하고 진심이 전해져서 백현이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울컥한 것 같아! 정말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어깨가 너무 넓어서 어깨에 자꾸 눈이가네^^♡ 그래도 백현이 마음이 젤 넓은 거 우리는 알쥐
People in Turkey are in immediate need of help due to the devastating earthquake. After 2 major earthquakes, thousands of people lost their lives. Please raise the awareness.
백현아 있지 내가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은 늘 네가 옳았다는 거야 선택의 연속인 순간들을 수없이 보냈을 거고 그 속에서 네 선택을 의심하게 만드는 외부적인 많은 것들이 있었을 텐데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늘 최선과 최고의 선택을 해 온 백현이한테 꼬옥 고생했다고 말해 주고 싶었다 백현이는 늘 고여 있지 않는 사람이구나 늘 미래를 위해 사는 사람이구나 그 미래가 당장 몇 시간 뒤든 내일이든 10년 뒤든 넌 계속해서 나아가는 사람이구나 2년을 못 보고 살면서 네가 어떤 모습일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내내 궁금했었는데 이 편지 영상 하나로도 많은 걸 전달받은 기분이더라 넌 내가 너를 못 보는 곳에서도 늘 너였겠구나 작년에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힘들 때 이 영상 보면서 그 마음을 잘 삼켜 내고 지켜 왔었는데 네가 무대에 있는 모습을 넘치게 보고 있는 요즘도 이 편지를 보면 기분이 이상해 자꾸만 애틋해진다 두 눈을 꼭 감고 주먹을 꽉 쥐고 노래 가사 한자 한자에 진심을 눌러 담아 감정을 실어 부르는 이 모습이 뒤돌면 생각나고 눈 감으면 생각나고... 날 자꾸 여기로 오게 만든다 여전히 노래해 줘서 고마워 백현이는 다 예쁘고 잘났는데 역시 마이크 잡고 있을 때가 가장 멋있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투어 잘 마치자 암만 그래도 건강이 제일 우선이야 우리 오래오래 볼 거니까... 사실 백현이가 제일 잘 알지? ♡ 사랑해 정말로 무수히 사랑해
what a treat. we rarely hear him sing in this range or this genre; how amazing does he sound? stunning display of tension and release here. what a wonderful performance and what a beautiful showcase of his ta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