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읃 당신의 날입니다.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섭리의 그분을 만날 때 그 이후로도 월요일은 당신의 날입니다. 현실의 감당하기 힘듦에서 당신의 노래가 살아가는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맑고 위로의 음성으로 치유함에 감사드립니다. 좁은 길. 고통의 길이 마냥 힘듦이 아니란걸 결국엔 찾아내시겠지요. 고마워요 심창민씨.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울면서 봤네 헤어스타일도 저렇게 내리니까 예전 신입때 모습이 나오는거 같기두 하구 오빠는 여전히 묵묵히 누구보다 묵직하게 열심히구나.. 갑자기 생각나서 오빠 영상 쭉 보는데 언제 찾아봐도 그 자리에서 힘이 되주고 있네.. 이제 힘 내고 싶을 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올게요.
Thank you so much to Changmin for introducing me to this song... I've fallen in love with the original too, but I still love hearing Changmin's voice singing it even more. It's been such a comfort to me late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