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쓰레딩이란게 코어의 작업효율을 높이기위해서 나온기술인데 중앙서버에서 각 단말기의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로직(성능분할방식,시분할방식)에서 착안해서 만듦 암튼 코어 하나를 여러개의 코어로 사용하는것처럼 만드는것인데 코어 하나당 2개의 가상코어가 최선이라 생각하고 이를 코어와 구분하기위해 쓰레드라는 이름을 사용함 이렇게 하이퍼쓰레딩을 사용하면 실제 코어의 작업스케쥴링이 더욱 빡빡해져 시간당 전체처리양이 많아짐 효율이 소폭 상승한다고 보면 되는데 적은 갯수의 쓰레드를 사용하는 게임에서는 하이퍼쓰레드가 오히려 성능에 방해가 될수있음
코어- 운동 좀 하는 사람들한테 코어 좀 되네 하잖아요 코어 운동도 있고 순수한 힘 power를 의미함 쓰레드- 깊이 들어가면 복잡한 용어인데 컴퓨터의 읽고쓰기, 일처리 속도 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뜻은 건네주고 받는다 이런 뜻이 내포되어 있는데 복잡하니 패스 힘이 엄청 쎄더라도 일처리가 늦으면 속도가 낮고 일처리가 빠르더라도 힘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죠 그리고 게임은 순간작업이고 서버나 연구, 그래픽, 대용량 작업은 지속작업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순간작업은 코어가 부족하지만 않으면 월등히 뛰어나도 별차이가 없고 오래 매달리기 같은 지속작업은 코어가 중요하죠 아직까지도 게임은 2코어로 충분한 게임이 많고 고사양 겜은 4코어면 좋지만 8코어를 넘어가는 게임은 아직 없습니다 정말 최적화 똥망인 게임은 쓰레드가 높으면 쪼금은 빨라질 것도 같은데 게임 최적화의 문제지 크게 차이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