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2주 남았습니다. 이제 시간 대비 성적이 잘 나오는 공부법을 익혀야 합니다. 3, 4 등급 그리고 낮은 2등급 학생에 맞춤 공부법입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공부법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더 코어 인터넷 강의 개강 #수능디데이 #수능 #수능기적 #수능공부법 #국어공부법
선생님 국어3이 매우간절한 고3입니당ㅠㅜ ㅠㅜㅜ 지금 3후반 4초 항상 왔다갔다하는데 오늘 친 모고에서도 독서론 1 독서 2 문학 1 언매3 이렇게 틀러서 83점나오는데 자꾸 언매나 독서론처럼 틀려서 안되는 부분에서 틀리니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그래서 독서론도 마더텅에 있는거 다 풀고 언매도 하루에 2회분씩 시간재고 오답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덜 틀릴까요?ㅠㅠㅠ 문학은 선생님 덕분에 이제 진짜 거의 안틀리는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원래 국어 낮은 5엿음)
실모랑 지금까지 푼 것 중에서 이건 시험에 나오면 대비해둬야갰다 하는 것들 있잖아요? 그거 단권화하셔요. 3페이지 내외로 간단하게라도 ㅎㅎ 본인 실력이 기본은 다 맞출 수 있다 하시면 시간도 없는데 굳이 투자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 최선을 다 하시길 바라요~
생윤 2등급목표면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ㅠㅠ 다들 쉽다고하는데 저는 윤리랑 안맞는건지 너무 어렵네요...ㅠ 개념강의는 기초적인 정도로만 가볍게 돌렸고 기출문제집(기시감) 풀고있습니다 절반정도 푼 상태ㅜㅜ 이거 끝나면 현돌모 풀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고가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기출만하면 몇등급 정도 나오나요..? 다른 사탐들은 기출만 공부해도 2등급이상 기본으로 나오는데 생윤은 막상 수능때 기출 선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선지들(예를들어, 여기까지 주장한게 맞는지 기출에 아직 나온적 없어서 판단 잘 안되는 깊은 내용들)로 낼거같아서 뭘 어디까지 외워야될지 막막하고 불안합니다 기출로 커버가 되는게 맞는지ㅠㅠ 막판에 생윤 성적 올리신분들 공부방향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ㅜ
현역 10모 생윤 만점인데 사탐은 솔직히 기출이 답이에요 저는 검더텅 작년에 1회독했고 올해는 기출로 실모 풀듯이 30분 잡고 3일에 한 번 꼴로 공부했어요 그냥 문제 풀고 끝나는 게 아니라 노트를 하나 만들어서 몰랐던 선지나 제시문 다 잘라서 붙이거나 필사하고 왜 이 사람한테 이 선지가 맞는 말인지 계속 고민하고 틈 날 때마다 생각하다가 모르겠으면 그냥 외웠어요 다 처음 보는 말 같아도 모아놓고 보면 결국 같은 말이구나 싶더라구요 2등급 목표신 거면 정말 안되겠다 싶은 킬러(자연과 윤리 등) 한 두문제 정도는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남은 개념 꼼꼼하게 채우시고 최근 평가원 기출부터 하나하나 분석해보세요!!
솔직히 생윤은 국어실력이랑 비례한다고봄. 따로 암기 안하고 개념만 가볍게 1회독해서 사상 정도만 익혔는데 이번 9모에서 50점받았음 독해력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면 모르는 문제 나와도 걍 비문학풀듯이 풀어서 맞추는 사람도 많음. 개념 다 암기해도 생윤 성적이 안오르는건 높은확률로 독해력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본인이 어느정도 독서에 자신이 있는 편이라면 신유형에 대해 크게 걱정할건 없다고 봅니다
@@논리적인사색가-f2b 감사합니다! 자신감 갖고 해볼게요... 독해력으로 풀수있는건 최대한 풀어보겠는데 문제형태보다 그냥 똑같은 사상가 문제인데 선지 중에 모르는 주장이 있을까봐 그게 걱정이어서요.. 기출문제 쭉보니까 최신문제로 올수록 기존기출에 없던 말들이 갑자기 다음수능에 출제돼있고 그렇더라고요.. 기존 기출에없던 깊은 주장에 대해 선지판단을 요구하면 선지 구조가 ㄱ/ㄱ,ㄴ/ㄱ,ㄴ,ㄷ 이렇게 다있어서 하나라도 정확히 모르면 틀리는 문제들이 너무 걱정입니다ㅜㅜ 이런 문제는 보통 많지 않은가요? 막판에 생윤으로 바꾼거라 생윤을 잘 몰라서요ㅠㅠㅠ
@@aaa_o_o1 아예 안나온다는 보장은 저도 못하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현돌이나 인강 교재로 사설 공부를 한 적이 아예 없어서 처음 보는 선지에 특히 취약한데, 만약 나오면 나만 처음 보는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로 일단 애매한 선지 2개 정도 남겨두고 다른 문제 먼저 풀고 돌아와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편이에요! 그런 선지가 나오면 보통 등급컷이 낮아지니까 다른 문제라도 다 맞추자는 심정으로 검토를 두 번 정도 더 하고 남은 시간에 제일 기본 개념이랑 암기했던 내용 다시 복기해 보고, 내가 사상가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식으로 고민하는 것 같아요.
2:03 이거를 무한 반복하라는 말인가요? 하루에 10문제,20문제 정리하면 정리한 문제들을 하루 뒤,이틀 뒤...수능 전날까지 해설지 다시 보고 문제 다시 보고 하라는 말인가요? 아니면 하루에 10~20문제 해설지 보고 풀이 익히고 그 날 봤던 문제 버리고 그 다음날은 또 새로운 문제보고 똑같은 행동 반복하라는 말인가요
지금 시기 무조건적으로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 방법에 해를 가할까 걱정되어 넘어가려다가 저도 3,4 진동에서 지금은 높2까진 잘 나와줘서 팁을 조금 드리면 전 화작인데 11분컷 평균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화작에서 시간도 아낄뿐더러 강점이 있는 부분이다보니 자신감및 예열도 되어 뒤에 문학으로 가는데 자신감이 생겨서 가게되는데 시험에 리듬응 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문학에서도 고전시를 잘풀면 고전부터 현대소설을 잘하면 현대소설부터 다 해봤는데 이건 크게 도움이 안되더라도 지금 시기부터 수능까지 연계가 안나오는 시험이 없을겁니다 그러니 소히 연계빨이라고 하죠 ..? 문학같은 경우는 연계된 소설이다하면 연계인데 인물 관계를 그때 정리하면서 비연계처럼 읽으면 일단 남들보다 손해라서 연계빨 독서든 문학이든 아는 지문 나오면 일단 설레실거고 수능장에서 보시면 내심 파본확인때 마음 편해집니다 ! 그러니 연계 대비+선택에서 시간 줄이고 한 문제에 3분이상 써질거 같다하면 버리고 시간 남으면 돌아오는 식으로 운영하시면 여러므로 도움되실겁니다 ! 가독성 떨어지는 두서없는 글이였지만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적어봤습니다 ㅠ ㅡ ㅠ !!
@@user-nd2rz7bl4z 화작 발췌독 하면서 맨 앞장에서 2분내지 컷 나고 43-45지문으로 가서 개요 읽고 초고 1문단까지 읽고 또 발췌독해서 (이때부터 안해도 상관없긴함) 약 3,4분 ? 쓰면 다 풀릴정도라 이제 융합은 5,6분정도 쓰는거 같은데 사실 13분컷도 잘하시는거죠 ! 화작 13분때매 수능에서 발목 잡혔다 이럴일은 없을거니 방법을 참고 하시되 안 맞는다면 드랍하세용 수능 직전에 자세 확 바뀌면 비추입니당 ㅠ 오늘도 열공하세용 ~!
@@TV-rz6um 여기에 물어보지말고 모의고사를 직접 풀어보시는게 나을것같네요. 안풀어본 모의고사 풀어보고 (여기선 찍기하시면 안돼요) 본인 점수랑 등급컷 비교하시면 답 나옵니다. 오랫동안 수학 안하셨다면 감을 잃어서 엄청 낮게 나올 수 있으니 회차마다 쉬운 4점문제들 오답하시면서 3회차정도 풀어보는게 가장 좋을것같습니다. 이랬는데도 4등급이 안나온다면 모의고사 오답 계속 하시거나 다른과목 공부하러가심이 좋을것같습니다.😢 수분감은 안하시는게 나아요.
이번 9평에 확통 4컷이면,, 쎈b단계 난이도도 좀 틀리실 거 같은데 (이 시기에 쎈풀라하면 반발이 심할 거고) 개념 체화됐는지 점검하시고 평가원 3개년+올해 6, 9평 객관식 비킬러-준킬러 무한 반복하세요. 객관식기준 13번 난이도까지요. 킬러는 인강보면서 선생이 어떤 조건으로 어떤 발상을 하는지 그걸 점검하시길, 그리고 본인이 실제로 시험볼 때 어떻게 문제를 읽을거며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정리해 가세요. 이차함수는 대칭성, 복잡한 대칭이동 함수는 원함수로 바꿔 생각해보기 이런 식으로
@@tuna1379 3등급 목표 전략 1.3점문제는 최대한 다맞춘다.(3점중에 어려운놈(작수,10모 19번)있으면 빠르게 패스) 2.9번 10번 11번 12or13번 20번 29번은 시험끝날때까지 무조건 맞춰야함 3.막힌다 싶으면 일단 패스하고 시험지 한바퀴 돌고 다시 도전하는걸 추천 시험장에서는 멘탈터지는 순간 끝장난다 (찍맞까지 포함하면 3컷도 가능합니다. 제가 언급한 4점중 하나 틀려도 백분위 70중반대는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