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서 무슨 글을 본건지 모르겠는데 이태민 너 진짜 잘생겼는데 요즘 대세얼굴이 아니라니 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된건지 너의 외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속상하다... 이것도 봤으면 좋겠어 나 진짜 팬이라서 그러는거아니고 빈말도 아니고 너 정말로 잘생겼단말야 ㅠㅠㅠㅠㅠㅠㅠ 너가 존잘 요정님ㅁ인거 알아주라..
남자팬으로서 한마디 드리면 태민님 솔로무대야말로 오히려 제 안에 있는 남자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제대로 깬 경우였음 기존 아이돌에 대한 편견들, 아이돌은 대형기획사가 기획하고 연출하면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의 한명에 불과할뿐 무언가를 창조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아티스트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유일하게 깨준 남자 아이돌이 태민의 무브였음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을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압도적인 무대였음 요즘 트렌드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강렬한 무대를 보면서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이 사람은 진짜 “아티스트”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요즘 advice 돌려보면서 무브 때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고 예전영상에도 댓글을 달아봅니다
10:15 - 11:21 PLEASE READㅠㅠ **translation may not be 100% accurate** Not long ago in an interview I was asked if I had experienced any failure, I couldn't recall at once. They also asked any exp. of success, there was only once and it was releasing solo album. Of cuz debuting as SHINee was also successful and happy, but the company proposing the solo plan to me first was a kind of success to me, my first success. There were some news saying I had never failed. Failure...tho I never failed, but it was not easy since my 6th grade Really... I really worked very hard. Since junior high school I spent Chuseok (thanksgiving day) and Christmas in the practice room alone. I just felt I had to live like that (keep practising). But what people see was "wow he never failed.. so envious" Actually I was a bit annoyed to hear that, it was like the time I had invested so far was in vain.
Taking the initiative to talk to company about my plan : Actually it meant the company proposed the solo debuting plan to taemin first. like, it was the company, not taemin, that officially came up with the plan. Other translations are quite accurate I'm Korean
thank you sooo much for your correction I have edited it! sorry for the mistake cuz I translated it from another languageㅠㅠ really hope more people can see this and appreciate taemin's hard work T.T
자신이 한번도 나태해진적이 없다는 말을 한다는건 대체 얼마나 열심히 살았다는 말인지 짐작하기 조차힘들다. 이제 26인데 벌써 11년차 가수, 데뷔땐 노래 한파트도 못부르던 소년이 어느덧 솔로 앨범을 내고 메인보컬이 되고, 이 많은걸 이뤄내기 위해 그 뒤에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숨어 있었을지 한번쯤 생각해 줬으면. 태민아 넌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가수로도 사람으로도. 항상 응원해!!
This documentary makes me so proud of him. He went from that shy young boy who barely got a line in their songs to this confident and successful artist. As a self-proclaimed Taemint and a fan of SHINee ever since their debut, I am so happy to see him grow and achieve his dream. He worked so hard and diligently practiced everday. He deserved everything. This little angel is not so little anymore, and even though he's already 25, I feel like I had to protect him still. Hehehe. Oppa, you're loved by a lot of around the world. I just hope that you would take some time off and rest. You're doing so well Taemin oppa. :)
같은 의미로, 멋진작품에는 취향이 없다란 말을 씁니다. 진짜 멋진 존재 어떤 것이든 그 자리에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이 되려하지 않아도 찾아오게 되어 있다. 그 존재자체가 의미깊어서. 이런 말들이 오글거려할필요가 없는게 모든 것에도 다 관통하는 말이니까 자주 새겨 주면 좋을까 싶어요. 히힣
you don't need to feel bad about not having a lot of fanboys in S Korea you're loved by so many people all over the world 태민 팬보이 진짜 많아요. 한국에서 남자한테 인기없는 건 태민이 전형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그래요. 그리고 저는 태민이 정말 더 특별하고 멋있다고 생각해요!
실패한적 없다는건 기회가 왔을때 잡을수있도록 항상 준비 되어있었단 얘기고 결국 매일매일 노력하며 성실하게 살았다는것... 그런 사람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자만하지 않고 나태해지지 않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 널 알게되고 좋아하고 팬이 된것에 후회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 오래된만큼 우리들만의 연결고리가 생긴걸 느낀다 앞으로도 응원한다 이태민❤
태민님 자신의 개성을 보여주는 것과 대중(남자팬 포함)을 잡는 것 중에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에서 인정하고 있고 본인이 원하는걸 도전했다는 것도 쉽지 않고 무언가를 이뤄냈다고 봐요. 저도 무브라는 노래를 통해 새로운 가수 태민의 모습을 보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I knew he was really hardworking and persistent but I didn't realize he's so hard on himself. It kind of pains me a little but I know people are taking care of him so I'll try not worry too much...
taemin's really changed so much in just a year. anytime he's asked now what his goals are, he says it's to be happy and enjoy his life right now. i hope he puts less pressure on himself now. i'm so proud of him
태민이의 큰 장점이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 안하고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건데 왜 태민이는 모를까 .. !! 그리고 얼굴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트렌드고 뭐고 태민이 얼굴은 그낭 구원 그 자체야 .. 살면서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없어 태민이 제발 알아주라 그리고 남자팬들도 태민이 많이 좋아해요 태민이 욕하는 애들 특징 : 10명중 12명은 사람 얼굴 아님,,,, 태민아 알아주라 ㅠㅠ 10년째 좋아하지만 이렇게 태민이 속마음 알 수 있었던 적이 없어서 뭔가 넘 뭉클하네 그동안 열심히 했던 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긍정적이고 맑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이런 세상에서 이렇게 까지 퓨어한 태민이의 모습 너무 감동 그 자체다 태민이 그리고 인터넷 반응(?) 그런 반응 어디서 보는거야 도대체 ㅠㅠ 이태민 예쁘다 말하기도 입아푸댜 ㅠㅠ 트렌드를 뛰어넘는 얼굴이야
태민아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물론 나포함 여성의 비율이 많긴 하지만 그 이전에 한 명의 문화 소비자로서 너의 무대와 노래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순수한태도랄까..그 언제나 발전하려는 자세에 대한 팬일 거야 네가 예쁘고 잘생긴 외모를 가졌고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너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은 있고, 그러한 너의 팬들까지 편견을 가지고 보는 사회 일각의 시선 때문에 너도 우리 팬들도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게 되는 것 같아..그게 보여서 너무 안타깝다ㅜ 그러나 너의 실력과 그 이면의 노력은 솔직히 누가봐도 멋있을테니 걱정마 진짜... 너는 누가뭐래도 좁은 시야로 세상을 보던 나에게 무대를 보는 즐거움를 알게 해준 고마운 아티스트야 나도 나같은 사람이 콘서트를 갈줄은 몰랐었엌ㅋㅋㅋ앞으로도 네가 보여주는 행보 기대하며 한 팬으로 남아있을테니까 걱정말고 하고 싶은 것들 보여주라..ㅎㅎ
He's honestly one of the kindest, most grateful and hardest worker out there. He has gotten where he is through pure hard work and I respect him for that.
샤이니를 이태민을 10년 동안,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이유진실성 열정 노력 등등 셀수도 없는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진짜 노래를 들으면서 감동받고 운 적은 샤이니, 태민의 노래가 전부였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제가 원하는 꿈을 향해 꾸준히 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진짜 인생을 같이 걸어온 기분..많은 감동과 항상 좋은 곡과 퍼포먼스로 최고의 선물만을 안겨주는 태민 오빠 앞으로도 계속 응원 할게요 (하트) 오빠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하트)
팬이 된거에 평생 운을 다쓴것같아 그럼에도 난 그게 아깝지 않아 너로인해 나도 많이 발전해 괜찮은 사람이 되고있는 느낌이랄까...너를 좋아하고 응원하지만 한편으로는 존경하고 동경해 신념있는 모습을 꺾지 말고 그대로 지금처럼 이렇게 계속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두번째, 세번째 성공도 할 수 있겠지? 그때까지도 그이후로도 나는 계속 너의 뒤에서 응원할게 고마워
태민아 나 너보다 형인데, 너 첨부터 좋아했다. 게이나 그런거 아니고, 너의 열성팬도 아니지만, 그냥 같은 남자로써 너 참 괜찮은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앞으로도 쭈욱 그대로 그렇게 열심히 살아줘라. 너도 남모를 고충이 있겠지만 항상 미소짓는 너에게 배울점이 많고 나도 힘을 얻는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