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ead love and always support D.O. and EXO 💕💕💕 live clip: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R043fcuV0Y.html Turn on the caption for English subtitle. since many people are interested in this video, i feel like i have to let you know that translation isn't 100% accurate, i've tried hard while translating the lyrics so that the translation doesn't stray too far from its actual meaning and that it can deliver well the message kyungsoo wants to convey. Im sorry for any mistake and thank you so much. 😊 MV LINK IN DESCRIPTION (:
1년째 취준하고있는 디오씨보다 한살 어린 취준생이예요. 코로나때문에 도서관은 닫고 카페에서 공부하다 스피커로 은은히 들려오는 노랫말이 너무 맘을 때려서 무슨 노랜지 찾아봤어요. 제가 남자인지라 남돌에 큰 관심없어서 가수가 엑소의 디오씨인거 보고 조금 놀랐어요. 엑소가 실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고 엑소하면 신나는 댄스곡만 항상 들어왔으니깐요. 요새 스스로 힘든지도 잘 몰랐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취업도 미뤄졌고 심지어 오래 공부하던 자격증 시험이 연기되버렸는데도 그냥 담담히, 평소처럼 지냈거든요. 가사를 곱씹다가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모습을 마주해' 라는 가사부터 창피하지만 카페에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평소에도 별생각 없었고 주변에서 응원해줘도 정말 덤덤했는데 사실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 뒤로 노래 무한재생중인데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되서 노래듣느라 공부가 하나도 안되네요ㅋㅋ 그래서 오늘은 저에게 휴식을 선물하려고요.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라는 가사처럼 오늘은 무거운 취준생의 짐에서 벗어나 간만에 친구들한테 연락도 하구 봄 바람도 좀 쐬려구요. 물론 오늘 공부는 망했지만....^^ 노래 한곡으로 힐링도 하고 저 스스로도 돌아보게되었어요. 군복무중이시라던데 몸 건강히 제대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늦게 알게되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응원하려구요 피오 홧팅!!!
곡이 도경수스럽다. 가사에 목소리에 감정에 경수가 군데군데 묻어있는 기분. 단단하면서 부드럽고, 투박하지만 또 세세하고. 거창하지 않게 있는 그대로 덤덤하게 본인만의 목소리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전하는 느낌. 때묻지 않은 사람 참 깊고 따듯한 사람 오늘도 참 많이 보고싶어 경수야.
아이유팬인데 아이유 인스타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노랫말이 참 예뻐서 들으러 왔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따수워서 매일 듣고있어요. 엑소라는 화려한 그룹명에 무겁기도 했을 것 같아요. 정작 같은 사람이지만 하나의 행동을 해도 행동하나 하나 조심해야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중인데 뒤돌아보기도 무섭고 두렵더라고요. 군대 잘 갔다왔으면 좋겠어요. 그 곳에서는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이었으면해요.
힘내요! 피자빵님의 힘든게 뭔지 몰라 공감해주고 위로해줄순없지만, 당신의 감정과 기분에만 온전히 집중하고 사랑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감정이나 주위 상황을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볼수있지 않을까요? 사실 알고보면 세상은 부드러울거에요. 거칠때도 많아 너무 힘들겠지만, 적어도 여기 있는사람들은 당신을 응원할게요.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도 늘 당신을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는 누군가는 항상 있어요 댓글만 봐도 얼굴은 모르지만 당신을 응원하고 있잖아요 부족한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걸 인정하고 다시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일어난 자리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내가 슬플때, 경수가 있었다. When I was sad, there was Kyung-soo. 내가 슬플때, 듣는 노래는 경수의 노래였다. When I was sad, the song I listen to is Kyung-soo’s song. 내가 슬플때, 경수를 보고 웃을 수 있었다. When I was sad, I could Smile at Kyung-soo. 나는 경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I'm happy because I have Kyung-soo. 도경수, 사랑해 Do Kyung-soo, I love you
남자인데 남자 아이돌 노래들으면서 위로를 받았네요 예전부터 디오 첸 정말 음색 좋은건 알았지만 이렇게 동갑 가수에게 위로를 받고 가네요 요즘 다들 나이 꽉꽉 채우고 입대할 때 먼저 자진해서 입대도 하고 요즘 날씨 추울거에요 추우면 정말 제 경험상 군생활 힘든데 몸 건강히 돌아와서 좋은 작품 이런 위로 되는 곡 꾸준히 하고 싶은거 하세요
저희 졸업영상 만들때 배경음악으로 사용했었습니다.안그래도 다들 헤어져서 아쉽고 슬프고 오만가지 감정이 스쳐가는데 이 노래듣고 학교지낼동안 서로 힘들어하고 슬퍼하던것도 생각나고 행복했던 기억들 하나하나 되살리며 다같이 펑펑 울었습니다.특히 '때론 웃고 때론 울고 기대하고 아파하지'부분에서 정말 안우는 애 없을정도로 다같이 흥얼거리면서 울었어요 지금생각해도 울컥해요. 음색이 조용히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힘들때 종종 들어요. 시끄럽게 가사 안들리게 노래부르는 몇몇 가수들 노래 들으면 힘이 도로 빠져버리는 반면에, 제가 정말 이런말들이 필요했었고 원했었는데 옆에서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힘이 납니다. 어서 군대에서 돌아오셔서 이런 음악 계속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타팬이지만 다른 노래 나오면 많이 들을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Lakukan apa yang membuatmu bahagia. Jika bosan melanda pergilah kemanapun kamu mau. Jika dirasa kamu sakit, ayo kita obati bersama dengan candaan dan tangisan. Menangislah itu apa. Setelah mereda tidurlah sejenak. Setelah itu ayo kita berjalan lagi bersama
이 노래를 만들때 노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노래가 되게 자장가같고 다정한 이유가 시작할때 둥.둥.둥. 하고 기타 통 치는 부분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아기들 재울 때 등을 규칙적으로 토닥거리면 심장박동으로 착각해서 잠을 잘 잔다는데, 이게 굉장히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도입부로 선택 잘한거같음....... 노래가 되게 친절하달까.... 둥둥 하고 기타통 치는 소리가 "자, 이제 시작할게." 하고 말하는 것 같음....
IU : Since my trainee days i’ve never cried and feel so comforted because of a song so it’s been 10 years but when I listened to this song i cried at night this song really comforting me, when im having a hard time i listen to this song on repeat with a low volume and i fell asleep.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kyungsoo sering bilang just go with the flow, kita ga harus terburu2, dan melalui ini dia jg bilang kalo our feelings are valid dan kalau kita merasa we are not worthy of being happy, think again bc itulah siklus hidup. sedih, senang, stuck, bosan. semua perasaan itu yang jadiin kita hidup and we will be okay. and kyungsoo tells us to be honest to ourselves, to our hearts. embrace your feelings because that’s okay. thats what makes you human. itu yang aku tangkep. makasih kyungsoo. makasih. lagu ini bikin gue emotional banget beyond words. i’m so proud and i have so much respect for him. serve well, and take care love. we will always be waiting.
경수 음색 좋은 거랑 노래 잘 하는건 팬들은 잘 아는데 많이들 연기만 잘 하는 줄 알아서 조금 섭섭했는데 이렇게 군대 가기 전에 스테이션으로라도 노래 하나 내주고 가서 너무 좋다 그리고 많이들 이 노래 좋다고 언급 해주시니깐 내가 다 행복해ㅜㅠㅠ 경수가 제대 하는 그 날까지!! 사랑해 경수야
Gila gila gila Udah tau lagunya dr pertama release, tp baru pay attention sama liriknya sekarang. Shooting dan comforting bgt yaampun Dia ngasih tau kalo semua hal positif dan negatif yang terjadi itu adalah normal. Kamu sedih? Ngerasa sepi? Normal! Kamu senang? Bahagia? Normal! Dia ngingetin kita kalo be yourself aja dan jalanin hidup dengan seimbang. Gila suka banget
jujur aku ga terlalu suka lagu ballad awalnya,lebih suka lagu yang ngebeat dan aku bukan orang yang suka menghayati makna lagu.Bagiku lagu just for listen dan jarang banget ada lagu yang bisa buat aku tersentuh.Tapi lagu kyungsoo ini beda,dari pertama denger aku langsung 'DEG' kayak wahhh kok kayaknya perasaannya nyampe banget ke hati.Dan aku coba cari terjemahan liriknya dan aku nangis dong 😭😭 Bener bener dari hati banget ini lagunya.Aku yang cuek dan kurang peka gini aja nangis denger lagu ini.Terimakasih kyungsoo oppa sudah berbagi cerita lewat lagu cantik ini semoga wamilnya lancar yaa.Dan see you 2021,Exo-l 괜찮아 사랑하자 ❤
Sebelum artinya ada. Q juga udah mewek. Terus berusaha cari translate yg bener2 pas. Tambah deh nangis terus tiap dengerin sambil baca translatenya #dasarbucinnyakyungsoo hehhe
Aamiin...aamiin...semoga D.O selalu sehat.seperti sehatnya dia berjalan dlm tugas negara begitu pun sehatnya dia pulang kembali kepelukan keluarga, member exo, teman2 dan ke kita2 para fansnya😢😢,,,do'aku selalu bersama D.O
@@gitabatunan963 bener banget. Awalnya dah biasa aja. Oke d.o oppa good luck. Eeh dengerin lagunya mewek entah kenapa pencet sub kali aja ad eng sub yaah gak ada. Akhirnya cari2 sub indo disini yg sub nya bener ngena jd flashback deh akhir2 dia g pernah muncul inget drma dia yg bikin senyum2 sendiri yaah dianya dah g bakal keliatan d entertain soalny fokus military nangis pun tak bisa d tahan
@@꾸안-m4p 머 일단 징쨩(아이유)의 티엠아를 주자면 불면증이 심하고 본인을 잠재우는게 참 어렵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런 본인을 잠들게 하는 노래로 요 경수의 괜찮아도 괜찮아를 꼽아준 일화가 있어요! 가사 자체랑 덤덤한 목소리가 위로로 다가오는...그런 느낌 ㅎ
aku gak akan donlot lagu ini ! sampe d.o pulang. ini benerbener kyak ungkapan hatinya d.o dan aku bener2 sedih, aku akan belajar dg giat, kuselsaikan pendidikan ku , bekerja, menabung dan bertemu dg mu.
Startegi ku banget. Aku kedepan mau nyelesain kuliah ngumpulin banyak uang. Biar bisa kemanapun ngelakuin apapun salah satunya pas konser atau ke seoul mungkin. Dan aku pgn bgt nemuin mereka dengan hal yg gabiasa kesukses an atau dgn keadaan bukan antata penontom dan idol.
@@sendynov1886 kita punya mimpi yg sama semangat exo-l agar bisa bertemu exo ketika udah sukses terus bilang ke exo kalau kita berjuang untuk bisa bertemu dengan mu dan sekarang kita sudah ketemu😭😭
best translation!!! translate ini yg paling nyambung dan menyentuh hati dibanding yg lain yg malah bikin lagunya kurang ngena😂 makasi kakkkk ditungguuu translate lagu yg Lainnya🤗
이 노래는 정말이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에요. 힘든 하루를 보내면 이 노래가 생각나요. 바쁘게만 살아왔고 살고 있는 이 하루하루의 저에게 선물해 주는 노래인 것 같아서 위로도 되고요. 지치고 지칠 때마다 새롭게 위로해 주는 가사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진정한 가수죠. 이런 느낌을 주는 노래는 도경수 오빠만이 가능하다는 걸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도경수 오빠! 이렇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많이, 오랫동안 불러주길 바라요,!!
untuk kamu yang sedang membaca ini, mungkin engkau sedang lelah. mungkin engkau sedang putus asa. mungkin engkau telah kehilangan harapan mu. namun, jangan pernah berhenti berjuang. tak apa untuk beristirahat sebentar, tapi jangan pernah engkau menyerah-! kamu bisa, kamu luar biasa, kamu berharga-!
항상 어딘가로 나아가야 하지만 길이 없이 막막한 기분이였는데 있는 그대로 그 자리에서, 제 몫으로 빛날거라니. 내가 그동안 들었던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되는 것 같다. 그냥 '넌 너니까 있는 그대로 살아도돼' 이말은 의미없이 마음에 전혀 닿지못하고 겉에 맴도는 기분이였는데 내가 사실은 별이여서, 이 주위에 어둠도 나를 환하게 해줄 바탕이라는게 너무 울컥하다 진짜 그 무엇보다 위로가 되는 노래
경수야 8년동안 널 좋아하면서 난 너에게 위로만 받는것 같다 내가 너한테 해줄수 있는건 없는데 너한테 받는건 왜 이렇게 많은지 미안하네. 이노래만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져 가끔은 울기도 하는것 같아. 위로 해줘서 고마워 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너의 뒤에서 묵묵히 따라 걸을게 너가 하는 모든것을 응원해 사랑한다. 8년전 도경수도 지금의 도경수도
Tekanan yang muncul karena terlalu banyak perasaan yang menumpuk. Entah sejak kapan, aku mulai terbiasa menyembunyikan perasanku. Entah kemana sebenarnya tujuanku yanh kulakukan hanya terus berlari. Dengan perasaan takut untuk menoleh kebelakang kepada cerita kita yang tertunda. Seiring waktu berjalan, aku merasa ada kebahagiaan dalam diriku. Terkadang aku juga merasa sedih. Aku menghabiskan waktuku seperti itu setiap hari. Seperti matahari dan bulan yang bergantian dengan alami. Terkadang menangis, terkadang tertawa. Berharap dan tersakiti. Merasa bersemangat lagi, namun juga merasa bosan. Sama seperti yang hatimu rasakan. Seperti bintang-bintang yang selalu berada di tempat yang sama. Aku akan terus bersinar terang dengan cahayaku sendiri. Jangan sembunyikan apapun, tunjukanlah padaku dengan nyaman. Walaupun kau menampilkan dirimu yang sebenarnya itu tidak apa" . Hari ini untuk pertama kalinya. Aku bertatapan dengan hatiku yang jujur. Aku berdiri didepan cermin. Namun entah mengapa. Ekspresiku lagi" tampak canggung. Hal-hal indah yang selalu berharga. Walaupun akan berlalu, setidaknya mereka pernah ada sedikit lebih lama. Hari"ku selalu berjalan dengan normal. Biarkan rasa sepi itu hadir hanya untuk waktu yang singkat. Perhatilanlah jika angin lembut mulai berhenti menyelimutimu. Saat itu adalah hari yang tepat untuk membuka hatimu. Terkadang menangis,terkadang tertawa. Berharap dan tersakiti. Merasa bersemangat lagi, namun juga merasa bosan. Sama seperti yang hatimu rasakan. Seperti bintang" yang selalu berada di tempat yang sama. Aku akan terus bersinar terang dengan cahayaku sendiri. Jangan sembunyikan apapun, tunjunkanlah padaku dengan nyaman. Walaupun kau menampilkan dirimu yang sebenarnya, itu tidak apa". Kenangan" yang terkumpul oleh kedua tangan kita. Kisah kita yang berharga. Dan hati penuh ketusa. Jika seiring waktu berjalan kau masih mengingat semua itu. Bolehkah aku mengira bahwa selama ini kau juga merasa bahagia? Menangis dan tertawa bersamamu. Berharap dan tersakiti. Meluapkan segalanya dan saling mencintai. Sama seperti yang hati kita rasakan. Sebuah kegelisaan yang tidak bisa diutarakan. Sebuah luka yang dalam. Waktu akan selalu berjalan dengan kecepatan yang sama. Suatu saat nanti, aku akn menghapus semua lukamu. Walaupun kita hidup danya dengan mengikuti alur yang berjalan, itu tidak apa-apa...
Dya cepek , bosen ,sedih . Pengen lepas dri semua ini . Tpi mau gmn di seorang publik figur . Kadang canyeol aja gampang bgt nangis karna dya capek dan bosan .
네 노래가, 네 목소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울렸는지 꼭 알았으면 좋겠다 경수야. ...언제 볼 수 있을까. 너무 보고싶은데. 그리움이 깊어져 외로워질 때 이 노래 들으면서 버티고 있어. 늘 말해주었듯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 기다릴테니 경수도 제발 아프지 말자.
i dont know if this song has the same effect on others. but from reading the english translation, the song is so comforting. it feels like a warm hand reaching out to someone on the path to recovery from depression. i cried when i listened to this because i finally felt like someone understood me and that im not alone. and that its okay to feel such a mix of emotions, youre not crazy.
밤마다 새벽마다 혹시라도 원하는 대학에 못가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불안하고 무서울때마다 공부하면서 들어요 이렇게 멋진 곡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미래가 불확실해서 너무 무섭고 걱정되지만 이 댓글을 나중에 혹시라도 미래의 너가 읽는다면 하나만 알았음 좋겠어 지금의 너의 결과가 어떻든 넌 참 열정적이고 꿈 많은 소녀였다는 걸 기억해줘 지금까지 버텨온 너를 원망하지 말고 꼭 칭찬해주면 좋겠다 우리 정말 울기도 많이 울고 정말 힘들었잖아? 수고 많았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yjk6083 많이 힘들때는 쉬어가는 타임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졸업한지 얼마 안됐지만 문득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울컥하고 너무 공감되고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 절대 미안해하지 말고 우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게 뭔지 고민하고 찾으면서 본인 스스로 행복해지는게 먼저인 것 같아요 너무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때 간당간당 버틴다고 생각할때는 그냥 마음 놓고 쉬세요 꼭.. 잠깐의 휴식이 타격적이지는 않아요 꼭 원하는 것들 이루면서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화이팅:) 대입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다면 여쭤봐도 좋아요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말씀하세요
211217 알수없는 죄책감이 나를 감싸는 새벽이다 나는 모두에게 진심으로 대하는데 돌아오는 마음이 없으니까 너무 힘들고 비참하고 속상하다 나는 항상 사이에서 얘기 들어주고 중재해주고 도와주는 역할인데 내가 힘들때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다는게 너무 비참하다 그래서 모두 나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인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나는 나대로 열심히하고있는데 노력을 하지 않는 친구들보다 결과가 안좋은게 너무 속상하고 나를 더 무기력하게 만든다 행복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오늘도 내 편은 한명도 없는거같다 누가 내 맘좀 알아주고 위로해주고 내편이되줬으면 좋겠다 꼭 안이지만 좋겠다 부디 다음번에 이 노래를 들을때는 지금보다 덜 울고 더 행복한 하루이길.. 오늘도 따뜻한 위로 주셔서 감사해요
230523 힘들어 할 시간도 없이 많이 바빴었다 여전히 힘들고 무기력하고 불안정하지만 나름대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 지금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ㅎㅎ... 관계발전도 안바라니까 그냥 내 곁에 걔가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좋겠다 후회없게 열심히 살자 화이팅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