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영상에서는 말 입장하는 장면에서 화면이 왜 이렇게 흔들리는지 궁금해하면서 보고있는데 "왜 자꾸 흔들어?" 색다른 촬영기법을 시도했던건 아니었나봐요 한참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나가~" 그제서야 보이는 새빨간 옷 ㅋㅋㅋㅋㅋㅋ 장제사님이 말하기 전까지 강아지 들어온줄 전혀 몰랐어요 이번 고객님은 저번에 산모보다는 발굽 상태가 괜찮아보이긴한데 편자가 벗겨졌던 다른 말들보다는 상태가 심각한것처럼 보이네요 장제사님께 네일아트 받고 새 편자 신고는 잘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