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ctive Conan - Hello Mr. My Yesterday Epic Orchestra 코난 국악버전 

🌳 수면 음악 채널 (Sleep Music Channe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xMvrAvpteY.html 🎵 오르골 채널 (Music Box Channe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cXUBuAR66A.html ♪ MP3 파일: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791 ♪ MP3 File: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791

유명한 사또의 목엔 항상 침이 박혀있다고한다

몸은 작아졌소이다만 머리는 그대로이오이다! 불가능을 초월하는 암행어사! 진실은 언제나 하나!

고난:이상한 한약을 먹게 되고 어린아이로 변해버림 검은조직:역시나 10년동안 고난 못 잡음

아미친 흰색 한복입고 있는 괴도키드생각해버렸네요 전 이제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제 브라운 박사 대신에 장영실 찾아가면 될듯

나의 어제여, 전해주지 않겠소? 꿈이 이뤄지는 그때 꼭 다시 만나자고

코난:과거 시험이 코앞이었는데...

아따 시방 범인은 이 안에 있당께요

만일 장영실이 조금 더 일찍 세상에 나왔더라면 내가 시간을 뛰어넘어 당신께 왔을지도 모르겠구려

부처 불, 아이 아, 구름 운, 넓을 박, 선비 사 부처처럼 넓은 마음으로 아이를 돕는 구름모양 머리를 한 선비. 불아운 박사

검은조직 코드네임 진은 막걸리가되었다는데...

손목시계 마취총 대신, 소매에서 은밀하게 마취침 꺼내던져서 꽂으려나 ㅋㅋㅋㅋ

미친 일러스트 코난에서 남도일로 바뀌는 거 개쩌네

' 비록 이 몸이 작아진더라고 한들 미란 낭자를 향한 사랑은 절대 변함없다네.'

원곡이 애절하면서 박력 넘쳤다면 국악버전은 너무 애처롭고 슬픈 느낌이네요 ㅠㅠ 왕실의 부당한 행동에 반기를 들고 일어나 피해받은 사람들의 의뢰를 받아 수차례 해결하지만 결국 진압당한 느낌이랄까 ..... 너무 간절한 느낌이 들어요 곡에서 ㅠㅠ

딴건 다 모르겠고 기생처럼 화려하게 한복입은 베르무트 상상하니까 코피 터진다

옛날 옛적, 한양 도성을 드나들며 악의 뿌리를 처단하고 약자의 편에 섰던 정의로운 자가 있었나니, 그 자의 이름은 바로 명 탐정 고난이였다.

미란낭자, 내 못다한 말이 있소. 실은 나, 고난,남가의 14대손 도일이올시다.

헐 코난이라니... 마치 조선의 비밀스러운 사건을 처리 하는데 당사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어서 고뇌하는 모습 같아요 ㅠㅠ 일과 사적인 감정에서 고민하는... 아무튼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ㅠㅠ

조선 꼬마명탐정 도령,,,이런 걸로 특별판영화나와도 좋을 듯... 뭔가 국악버전은 진짜 뭔가 머릿 속으로 장면이 그려진달까,,, 💗

Hello Mr. My Yesterday 전해주지 않을래? 꿈이 이루어지는 그때 꼭 다시 만나자고 미치도록 내달려도 앞이 보이지 않아 덩그러니 홀로 남겨져 길 위에 털썩 주저앉아 애써 눈물을 참으려 했어 초라한 내가 싫어서... 정말 묻고 싶은 단 한 가지 만약 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의 의미를 내게 가르쳐 줘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며 제각각의 노래를 부르며 날 부러워한 my friend 정작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나지만 이제는 돌아갈 곳조차도 없는 내일의 이유도 찾아볼 수 없어 내게 선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희망을 말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비친 내일을 살아가는 나는 미소 짓고 있나요? 누구나 찾고 있어 Hero와 현실 매일 마주하는 현실의 벽 앞에 누구나 엇갈리는 선택을 하고 살지 저마다의 기준으로 에디슨이 반 세기 뒤에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되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야 희망이라 날 속여왔던 슬픔의 균형을 잃고 나서 이제 설 수도 없어 저마다의 커져버린 꿈 얘길 하기 바쁜 동창회조차 갈 수 없게 됐어 초라해진 나의 꿈으로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나에게로 부디 내 얘길 전해줘 꿈을 놓아버린 그대여 시간이 흘러서 나였었던 그대는 진정 웃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줄곧 이 길을 달렸어 너와 함께 한 1분 1초 모든 흔적이 내 삶의 증거야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아침이 올 때마다 내가 나일 수 있도록 내 곁을 지켜준 네게 내 삶을 약속해 우리 마주 잡은 두 손을 놓지마 날 믿어 엇갈린 채 살아온 우린 어디를 향할까?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내 전부를 걸고 맹세할게 삶이 끝난다 해도 꿈이 이루어질 그때 너를 맞이하러 가겠어 내 전불 걸고서 내 전불 걸고서 Oh oh oh 혹시나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나니까 날 믿어 난 포기하지 않아 난 널 놓지 않아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헐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국악버전이라니 상상도 못해봤는데 너무 좋네요

도적키드 그는 신기한 도술로 항상 보물을 가져간다 한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당신은 이분야의 초고수 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먹고살기 힘들게 만들 만큼(칭찬입니다.)정말 대단하십니다.

세상에 제 애니 최애곡을.... 진짜 유튜브 채널 더 번창 하시길 바라지만 나만 알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은 내적갈등..

어이 그거 들었소? 유명한이란 사또는 항상 코난이라는 한의사한테 항상 목가지에 침을 맞는다면서 무슨소리여? 그 양반 하도 맞아서 죽었잖수

브라운박사의 타임머신...놀이공원에서 공격받기 전으로 가려던것 뿐인데 너무 멀리 와버렸다? '옷차림, 가옥의 형태..틀림없는 조선. 그렇다면...난 대체 몇년 전으로 와버린거지?' 코난은 길바닥에 주저 앉은채 생각에 깊이 빠져들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방법과, 여기서 살아남는 것에 대해서. ''어머, 가여워라.'' 곱게 땋은 댕기머리가 다홍치마를 나풀거리며 내게 다가왔다. 어디선가, 아니. 항상 보아왔던 얼굴이었다. ''...미란아..?'' ''...? 후후, 거의 맞추셨습니다만, 제 이름은 유 미랑 이랍니다.'' '유미랑..? 그렇다면설마 미란이의 조상...은 아니겠지..?' ''도령의 이름은?'' ''도령...코...도일. 도일이라 합니다.'' 조선이니까 괜찮겠지, 라고 도일은 생각했다. ''도일 도령..왜 길가에 있던건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그게..저기...'' ''도일, 이라면 남도일 도령 이세요?'' ''아..응. 아니, 맞아요.'' ''그 총명하다는 어린 사내가, 당신이란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인연이네요. 도령이 찾아오고 싶었다는 유 망한 씨가, 제 아버지랍니다?'' '유...망한...?' 도일은 흠칫 하고 웃었다. ''왜 그러십니까?'' ''아, 그게. 더 이상 길을 헤매지 않아도 되어서 기쁜것입니다!'' ''후후, 길에는 약하신 모양이네요. 안내해줄게요, 도일 도령. 이쪽으로.''

국악버젼을 들으니 민폐탐정단은 앞마당에서 투호놀이하고 코난은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면서 어떠한 사건터졌는지 말타고 모험떠나고 미란이는 옆에서 유명한이 방구석에서 흥청망청 술마시는거 거들고 있는 모습이..

아니 미틴 ㅠㅠㅜㅜㅜ 어떻게 이 곡을 국악 버전으로 만들 생각을 하셨나요 ㅠㅠㅠㅠㅠㅠ 플로우 뮤직님 매번 내시는 곡마다 눈물 줄줄 흘리며 반복재생하고있어요 ㅠㅠㅠ 이번 작품도 최고최고 ㅠㅠㅠㅠ 원래 너무 좋아하는 곡을 이렇게 국악 버전으로 들으니 더 마음이 찡하고 이입되네요 ㅠㅠ 감사해요 ㅠㅠ ❤️

아 근데 베르무트가 한복차림으로 매화그려진 부채로 하관 살짝 가리고 매혹적인 눈웃음 짓는거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한데 금손 아무나 그려주면 안되나

진짜 이분 오르골할때 부터 봤는데 오늘 제 친구가 국악버전으로 노래 올리는 사람 추천해줄때 피식ㅋ “이 좋은걸 이제 알았니?”

Hello Mr My Yesterday 전해주지 않을래 꿈이 이루어지는 그때 꼭 다시 만나자고 미치도록 내달려도 앞이 보이지 않아 덩그러니 홀로 남겨져 길 위에 털썩 주저앉아 애써 눈물을 참으려 했어 초라한 내가 싫어서 정말 묻고 싶은 단 한 가지 만약 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의 의미를 내게 가르쳐 줘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며 제각각의 노래를 부르며 날 부러워한 my friend 정작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나지만 이제는 돌아갈 곳조차도 없는 내일의 이유도 찾아볼 수 없어 내게 선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희망을 말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비친 내일을 살아가는 나는 미소 짓고 있나요 누구나 찾고 있어 Hero와 현실 매일 마주하는 현실의 벽 앞에 누구나 엇갈리는 선택이라고 살지 저마다 얘기 중으로 에디슨이 반 세기 뒤에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되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야 희망이라 날 속여왔던 슬픔의 균형을 잃고 나서 이제 설 수도 없어 저마다의 커져버린 꿈 얘길 하기 바쁜 동창회조차 갈 수 없게 됐어 초라해진 나의 꿈으로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나에게로 부디 내 얘길 전해줘 꿈을 놓아버린 그대여 시간이 흘러서 나였었던 그대는 진정 웃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줄곧 이 길을 달렸어 너와 함께 한 1분 1초 모든 흔적이 내 삶의 증거야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아침이 올 때마다 내가 나일 수 있도록 내 곁을 지켜준 네게 내 삶을 약속해 우리 마주 잡은 두 손을 놓지마 날 믿어 엇갈린 채 살아온 우린 어디를 향할까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내 전부를 걸고 맹세할게 삶이 끝난다 해도 꿈이 이루어질 그때 너를 맞이하러 가겠어 내 전불 걸고서 내 전불 걸고서 Oh oh oh 혹시나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나니까 날 믿어 난 포기하지 않아 난 널 놓지 않아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견딜 내,다스릴 이,서늘할 름,숨을 은,높을 고,빛날 난,찾을 탐,바를 정,다스릴 이,알 지 (내 이름은 고난 탐정이지) 어떤 어려움도 견디고 만천하의 도적들을 손바닥 안에서 다스리는, 서늘한 눈빛으로 숨은 범인을 찾아내는 나는! 정의로써 빛나는 고난이다!!!!! 내가 4개월전에 이런 댓글을 썼군..

오호라 그 낯짝을 보아하니 네놈이 범인이렷다

hello mr, my yesterday 전해주지 않을래 꿈이 이뤄지는 그 때 꼭 다시 만나자고 미치도록 내달려도 앞이 보이지 않아 덩그러니 홀로남겨져 길위에 털썩 주저앉아 애써 눈물을 참으려 했어 초라한 내가 싫어서. 정말 묻고 싶은 단 한가지 만약 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의 의미를 내게 가르쳐줘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며 제각각의 노래를 부르며 날 부러워 한 마이 프렌즈 정작 내 세울것 하나 없는 나지만 이젠 돌가라 곳도 없는 나는 내일의 이유도 찾아볼수 없어 내게선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쫒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될 얘기 희망을 말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비친 내일을 찾아가는 나는 미소 짓고 있나요? 누구나 찾고 있어 히어로와 현실 매일을 마주하는 현실의 벽 앞에 누구나 엇갈리는 선택을 하고 살지 저마다의 기준으로 에디슨이 반세기 뒤에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되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 희망이라 니를 속여왔던 슬픔의 균형을 잃고 나서 이제 설수도 없어 저마다의 커져버린 꿈얘길 하기 바쁜 동창회조차 갈 수 없게 됬어 초라해진 나의 꿈으론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나에게 로 부디 내 얘기를 전해줘 꿈을 놓아버린 그대여 시간이 흘러서 나였었던 그대는 진정 웃을 수 있을까 이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줄곧 이길을 달렸어 너와 함께한 1분 1초 모든 흔적이 내 삶에 증거야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아침이 올 때마다 내가 나일 수 있도록 내일 곁을 내게 내 삶을 약속해 우리 마주잡은 손을 놓지마 날 믿어 엇갈리게 살아온 우리는 어디를 향할까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쫒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될 얘기 내 전불 걸고 맹세할께 삶이 끝난다 해도 꿈이 이뤄질 너를 맞이하러 가겠어 내 전불 걸고서 내 전불 걸고서 혹시나 내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나니까 날 믿어 난 포기하지 않아 난 널 놓지 않아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난도령: 비록 옆에있진 아니하더라도 슬퍼 마시오. 내 언제나 그대 옆에 있소이다. 란처자:

????:소인은 코난, 암행어사요. 어릴적부터 벗이었던 미란낭자와 함께 사물놀이 장터로 놀음을 즐기러 가는 도중 검은 옷을 입은 자객들의 거래를 보게되었지요.

한때 코난을 형이라 불렀고 한때 코난과 동갑이였으며 지금은 남도일과 동갑이 되었다. 훗날 유명한과 동갑이 되었을때 지금을 떠올리며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Hello Mr. My yesterday?

홍보아닌 홍보를 하자면 이번 7월 24일날에 코난 극장판이 개봉한다더군요 (๑˃̵ᴗ˂̵)و 다들 보러갑니당! ε⌯(ง ˙ω˙)ว

너무 좋아요!! 혹시 약속의 네버랜드-이자벨라의 자장가를 국악버전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장영실,그대처럼 똑똑한 인물을 처음이오!! 나와 함께 사건을 파헤치지 않겠소?? 내 그대가 마음에 들었단 말이오!

아니 제가 좋아하는 명탐정 코난 OST 라니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헬로 미스터 마이 예스터데이ㅠㅠㅠㅠㅠ 도령옷입은 코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좋다ㅠㅠㅠ

몸은 작아졌어도 명석함은 그대로, 진실은 단 하나이옵니다.

"그대여, 내 비록 세월에 몸이 변하였지만 아직 그대를 향한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았소. 그대여 만약 과거의 내을, 그리고 미래의 어제에 살고 있는 나를 만난다면 말해주시오. 흐르는 시간을 따라 가는 이 물고기의 손을 부여잡고서는 간절히 말해주시오. 우리의 잊혀질 내일을 나에게 말해주시오."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혹시 제로의 집행인 ost인 零-zero 도 국악 버전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흐어어 코덕 좋아죽습니다ㅠㅜ❤ 시험공부하면서 들을게요😆 아이에서 청소년(?)으로 바뀌는 디테일 대박ㅠ 생각보다 국악버전 좋은게 너무 많네요ㅠㅜ 국악버전 계속 해주세요..!💕

Hello Mr. My Yesterday 전해주지 않을래? 꿈이 이루어지는 그때 꼭 다시 만나자고 미치도록 내달려도 앞이 보이지 않아 덩그러니 홀로 남겨져 길 위에 털썩 주저앉아 애써 눈물을 참으려 했어 초라한 내가 싫어서 정말 묻고 싶은 단 한 가지 만약 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의 의미를 내게 가르쳐 줘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며 제각각의 노래를 부르며 날 부러워한 my friend 정작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나지만 이제는 돌아갈 곳조차도 없는 내일의 이유도 찾아볼 수 없어 내게 선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희망을 말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비친 내일을 살아가는 나는 미소 짓고 있나요? 누구나 찾고 있어 Hero와 현실 매일 마주하는 현실의 벽 앞에 누구나 엇갈리는 선택을 하고 살지 저마다의 기준으로 에디슨이 반 세기 뒤에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되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야 희망이라 날 속여왔던 슬픔의 균형을 잃고 나서 이제 설 수도 없어 저마다의 커져버린 꿈 얘길 하기 바쁜 동창회조차 갈 수 없게 됐어 초라해진 나의 꿈으로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나에게로 부디 내 얘길 전해줘 꿈을 놓아버린 그대여 시간이 흘러서 나였었던 그대는 진정 웃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줄곧 이 길을 달렸어 너와 함께 한 1분 1초 모든 흔적이 내 삶의 증거야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아침이 올 때마다 내가 나일 수 있도록 내 곁을 지켜준 네게 내 삶을 약속해 우리 마주 잡은 두 손을 놓치마 날 믿어 엇갈린 채 살아온 우린 어디를 향할까?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내 전부를 걸고 맹세할게 삶이 끝난다 해도 꿈이 이루어질 그때 너를 맞이하러 가겠어 내 전불 걸고서 내 전불 걸고서 Oh oh oh 혹시나 내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나니까 날 믿어 난 포기하지 않아 난 널 놓지 않아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2000년대 후반 아이돌 노래들 국악버전으로 들으면 더더욱 찡해질 것 같아요 ㅠㅠ 투애니원 카라 소시 원더걸스 등등 이건 모를 듯 싶던 노래도 들으면 다 추억의 노래더라고요 ㅠㅠ

가야금소리로 들으니 더 황홀하옵니다. 악기의소리가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사옵니다♥♥ 이런 좋은 소리를 듣게 해주신거에 대해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사옵니다~ 이런 소리를 들을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P.s 저기 있는 남성분은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를 풍기시는 분이군요 덕분에 눈까지 즐기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코난 op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국악버전 너무너무 좋네요👍🏼

This song is beautiful but with this traditional instrument it's more amazing!!! Love Conan and shinichi so much!!! ❤️❤️

국악버전 업로드될때마다 꼭 듣는데 세상사람들이 더 많이 알았으면 하는 퀄리티👍

정말 사랑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 merry christmas mr.lawrence 국악버전으로 꼭 듣고 싶습니다! 이 노래를 너무나 좋아해 홀로 이야기도 상상하며 들어온지 벌써 5년이 지나가네요. 국악버전으로 꼭 듣고 싶어 염치없이 신청합니다! 꼭 대성하세요! 좋은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헐... 명탐정코난이라니.... 사랑합니다ㅜㅠ 너무좋아요오....♡ 혹시 된다면 매직 카이토(또는 괴도키드 1412) ost도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안녕하오 나의 어제여 부디 전해주지않겠소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 꼭 다시 만나러가겠다고

진짜 미쳤다....ㄹㅇ띵곡들만 더 갓띵곡으로 만들어 버리는 당신은 도덕책....

나는 남가의 도일, 죽마고우인 유가의 미란낭자와 저잣거리에 마실을 나갔다가 검은 두루마기를 걸친 사내들의 모습을 발견해 뒤를 밟다 등뒤에서 다가오는 일행을 발견하지 못하였소. 그만 정신을 잃은 나에게 수상한 사내는 이상한 한약을 달여먹였고 눈을 뜨니 어린동자로 변해있었소이다.

크 마침 코난 노래 부르고 있었는데 아주 좋은 타이밍일세 !

대박이에요 진짜👍👍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도 국악버전으로 올려주세요ㅠㅠ 진짜 요즘 하울의 움직이성 국악버전 들으면서 자는 게 저의 소확행이에요

아니 일러스트도 그렇고 노래 선곡도 그렇구 왤케 센스넘치세요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ㅠㅠ

탐정코난ㅠㅠㅠㅠㅠ내가 비록 몸은 작아졌지만 나의 이 뛰어난 머리는 그대로라네 이러면서 부채쫙ㅜㅜ

혹시 이누야샤 every heart 국악으로 가능할까요 분위기 대박일꺼같아요!!

???: 너 명탐정 코난 hello Mr. My yesterday 들어봤어? 나 : 응 들어봤음 ???: 국악버전은? 나 :

헐 저 이거 신청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바로 올려주시네요ㅠㅠㅠ 사랑해요♥

플로우 뮤직님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소화하시는 장르의 스펙트럼이 정말 넓으신 것 같아요! 덕분에 다양한 노래의 국악버전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타이타닉ost - My heart will go on 국악버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제 인생 곡인데 국악버전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매번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분 정체가 뭐죠 ??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다 찾아서 국악번전 이라 치니까 거이다 국악 오르골 피아노가 다있네요 ;;;

와 제 최애곡인데 ㅜㅜㅜ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ㅜㅜ❤❤❤ 더 애절한느낌...?? 맨날들을거예요 정말 ㅜㅜ🙏😂😂

하 미친 제가 코난 좋아하시는데요 알고 또 크흡 ㅠㅠㅠ 감사합니다아아앙 ㅠㅠ 잘들을게요옹오오 ㅠㅠㅠ

그동안 숨겨진 마스터피스(Masterpiece)의 국악기 채널을 모르고 있었네요. 음악을 듣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심취하고 갑니다 🇰🇷🇰🇷♥️

소인은 사또 남도일이라하오 어릴적부터 친우였던 미란이와 저잣거리를 구경하러 갔다가 검은도포를 입은 수상한 자들의 거래현장을 목격했소. 그 장면에 정신을 빼앗긴 소인은, 다른 한 패가 등 뒤에서 접근하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당하고 말았소 그자는 소인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소인은 어린아이로 변해있었소. 뭐 이렇게 시작 되는건가?

와 넘 좋다..노래 영상은 삘날때 몰아서 듣는데 도저히 이건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ㅜㅜ

코난 좋아하는데 이렇게 딱 올려주시네요 ㅜㅜ 어쩜 이렇게 잘 만드시는지 짱이네요

명탐정이나 아니라 암행어사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니면 별순검도 괜찮은..

헐헐 이노래 코난 노래중에 제일루 좋아하는 노래인데..(물론 다른 노래도 엄청 좋습니다.!)) 이 노래로도 국악버전이라니 넘 좋고 신비로웠습니다..♡♡ 이제 봐서 들어보네용..ㅜ

헐 대박 ~ 짱이네여 제가 코난을 엄청 좋아하는데 국악에 합쳐지다니.... 진짜 금손이시네요 👍👍

한복입고 있는 괴도키드를 상상해버렸다 ...심쿵..♥

코난 메인테마 '그대가 있다면'도 국악버전도 요청해도 될까요 ㅜㅜㅜ 국악버전 최근에 접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러 노래를 국악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새로운 경험이 되었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여긴 노래도 미치고 그림도 미치고 편집도 미치고 댓글도 미쳤군요? 너무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 안시호 항상 검은 한복입다가 홍장미 된 후로 흰색이나 화려한 한복입는거 상상된다.. 코난도령 만난 후에 자신의 세계에 색이 생겨 검은 한복 쳐다도 안보는 홍장미,, 노래 들으면 항상 코난 한걸음 뒤에서 쳐다보고 있는 장미 밖에 안떠올라,,

김고난: 이상한 한약을 먹다가 작아짐 有名韓：毛利蘭의 아버지, 예전에 포도대장 역할도 했음. 毛利蘭：김고난의 여자 친구

헐 설마 이거 올려주실줄은 몰랐는데.. 감사해요ㅜㅜ 코난팬으로서 너무 좋네용 또 코난 곡 작업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세계는 당신의 색이 된다' 한번 고려해주세요!

반갑소 나의 어젯날이여

세상에세상에!!!!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국악버전이라니요😭😭 감사해요ㅠㅠㅠ

천사소녀 네티요 ㅠㅠㅠㅠ 오프닝 너무 중독되요ㅜㅜ

우와 너무 좋아요 진짜......와중에 코난넘귀엽네 한복도 입고 이거들으니까 약간 조선시대버전 코난도 디게 재밋을것같고 기대되네

이 노래 ㄹㅇ 띵곡임... 진짜

조선에서 명성이자자한 명탐정 그는 검은옷을입은채 백성들과 불로초를 밀수하고 있던 탐관오리집단을 발견하여 어서 사또에게 알리기로 하지만 그중 탐관오리 한 명이 명탐정을 기절시키며 지식은 많고도 많을세 단 신체는 어린동자요 과연 그의 운명은?

항상 잘듣고있습니다ㅠㅠ 국악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는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와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눈물 주르륵

진짜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도 많이 할게요 ㅣㅠㅠ 번창하시고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ㅣㅜㅜㅠㅜㅠ 사랑합니다

Hello Mr. My Yesterday 전해주지 않을래? 꿈이 이루어지는 그때 꼭 다시 만나자고 미치도록 내달려도 앞이 보이지 않아 덩그러니 홀로 남겨져 길 위에 털썩 주저앉아 애써 눈물을 참으려 했어 초라한 내가 싫어서... 정말 묻고 싶은 단 한 가지 만약 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의 의미를 내게 가르쳐 줘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며 제각각의 노래를 부르며 날 부러워한 my friend 정작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나지만 이제는 돌아갈 곳조차도 없는 내일의 이유도 찾아볼 수 없어 내게 선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희망을 말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비친 내일을 살아가는 나는 미소 짓고 있나요? 누구나 찾고 있어 Hero와 현실 매일 마주하는 현실의 벽 앞에 누구나 엇갈리는 선택을 하고 살지 저마다의 기준으로 에디슨이 반 세기 뒤에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되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야 희망이라 날 속여왔던 슬픔의 균형을 잃고 나서 이제 설 수도 없어 저마다의 커져버린 꿈 얘길 하기 바쁜 동창회조차 갈 수 없게 됐어 초라해진 나의 꿈으로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나에게로 부디 내 얘길 전해줘 꿈을 놓아버린 그대여 시간이 흘러서 나였었던 그대는 진정 웃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줄곧 이 길을 달렸어 너와 함께 한 1분 1초 모든 흔적이 내 삶의 증거야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아침이 올 때마다 내가 나일 수 있도록 내 곁을 지켜준 네게 내 삶을 약속해 우리 마주 잡은 두 손을 놓지마 날 믿어 엇갈린 채 살아온 우린 어디를 향할까?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내 전부를 걸고 맹세할게 삶이 끝난다 해도 꿈이 이루어질 그때 너를 맞이하러 가겠어 내 전불 걸고서 내 전불 걸고서 Oh oh oh 혹시나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나니까 날 믿어 난 포기하지 않아 난 널 놓지 않아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저가 1주전에 댓글로 신청했던건데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림 너무 귀엽다ㅠㅠ 한국판 코난이랑 남도일❤️

코난은 사랑입니다

아니 이 노래를 해주시다니....코난덕후로써 감격스러워서..

_이 시간을 초월하여 그대에게로 가겠소._

영어학원이 끝났더니 있었다! 우와!! 진짜 선물같다

다른 음악을 국악으로 바꾸면 뭔가 애잔해지는것 같음.. 고로 겁나 좋다

아 진짜 좋다 ㅜㅠㅜㅠ💚💚💚 국악버전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