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공부 하는것에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목적은 사는것이 너무 힘드니 얼른 깨달아서 이제 다시는 태어나지 말고 고차원에서 충만한 의식의 상태로 편안히 있는 그런걸 꿈꿨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고차원까지 도달하고 다시 또 처음의 체험으로 순환한다고해서 충격이고 좌절감도 느꼈어요. 이 힘든걸 내가 무한 반복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는데 문득 생각이 전환되면서 여유가 생겼어요. 도달해야 하는 목표점이 있다고 하면 조급해지고 서열이 생길텐데 어차피 동그라미같이 순환의 과정에 있으면 빨리 가는것도 의미없고 누가 앞서가고 뒤처지는것의 기준도 없으니 그냥 과정을 즐기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엄청난 깨달음이라 신기해서 적어봤습니다!☺️
죽음 이후에 대한 호기심은 모두 가지고 있지만 태어나기 이전에 대한 호기심은 아무도 없는 거 같아요. 살다가 죽는 것은 슬프면서도 사후를 미지로 여기며 생경하게 생각하는데 태어남도 따지고 보면 사후만큼이나 굉장히 신기하고 생경한 일 아닐지요. 우리에게 편하게 주어져 있다고 당연하듯 받아드리고 살아왔지만 어째서 나란 사람이 태어난 것이며 이곳의 체험은 무슨 의미이며 등등 이런 걸 생각한다면 태어난 우리라는 이 존재 자체가 사실 엄청나게 신기한 일인데 말이죠. 사후생 많이 다뤄주셨으니 사전생도 다뤄주시면 어떨까 해요^^
나탐님 같은 분들때문에 요즘 교회 천국장사가 예전만 못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예전에 초등학교때 지옥을 상징하는 유황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그림을 보았고 그 후에 더욱 열심히 교회에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자유인이 되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보니 예전에 목사님이 보여주셨던 지옥그림이 얼마나 유치하던지 ㅎㅎ 혹시 목사님들이 제 글을 보시면 말씀드리고싶네요 절대로 아이들에게 지옥을 상징하는 끔찍한 그림 보여주며 장사하지 마시라고 ㅎㅎ
16년전 자살기도 경험담입니다 약을 먹고 중증위급병동에서 혼수상태로 2주간 있다가 깨어났는데 그 시간동안 계속 꿈속에 갇혀서 공포스런 애절한 원통한 등등 꿈속장면이 뜨면 현실에서는 시간이 지나거나 자리를 피할수가 있는데 이건 절대 못벗어납니다 그장면을 그대로 다경험해야합니다 정말 끔찍했습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나서 차를 고속질주를 하는데 무릅이 아스팔트에 갈리면서 피가 나는데도 계속 차를 밟고 있는꿈 이장면이 내의지로는 바꿀수없고 상관없이 또 장면이 바뀌고 또 그걸 경험해야 합니다 꿈속에서는 그게 꿈인줄 모르니 현실과 같습니다 혼수상태서 깨어나서 다짐한것은 절대로 자살은 하지말야겠다 그마음이 절로 생길정도로 무섭습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가끔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자연스래 사라집니다
오쇼 라즈니쉬님이 20세기에 인류의 여러 고전(철학,종교,문학,자연과학 등)의 강해를 통해서 소위 진리라는 것을 그 당시에 참 쉽게 설명해주셨는데, 나탐님 역시 그 못지 않게 21세기 현대인에게 나탐님의 실존 경험을 통해서 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오늘 강의내용와 그간의 강의내용 또한 두분이 참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마음의 부재 = 천국, 진리, 참나 등등말이죠. 빛의 부재가 어둠이고, 빛이 나타나면 어둠은 저절로 사라진다는 ... 지금 여기가 중요하다 등등 .. 나탐님은 오쇼님의 환생이 아니실까 할 정도로 말이죠...오늘 강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랗게 실시간 영상(?) 처음이예요! 한 2주전부터 차례로 영상을 공부하듯 보고 있는데 새로운 영상이라니! 반갑습니다~ 처음에 영성공부 마음공부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랑하는 존재들을 보내고 사후세계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전체를 아우르는 나탐님의 말씀으로 모든게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이해가 되니 재밌어지고 매일 영상보면서 깨닫고 있습니다~ 어떠한 책보다 궁금했던거에 대한 내용이 가득한 영상같아요! 한번 다 정주행하고 다시 또보고 또 볼 예정입니다! 영상 만들어 줘서 우리에게 이러한 대단한 내용을 전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생각과 너무 일치하네요. 저는 청소년 시절부터 단 하루도 죽고싶지 않은 날이 없었고 지금도 어느정도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죽음을 생각할 때, 만에하나 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지옥이 있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두려웠고 그래서 살지도 죽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생각되어 더 절망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살을 해도 그것이 나쁜것(악)이 아니며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그런 지옥에 떨어질 일은 없다는것을 알게되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오히려 이런 생각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마치 보험처럼요. 정말 힘들면 죽어도 돼. 아무문제 없어. 라는 생각이 오히려 마음에 평안을 주면서 사는것을 덜 힘들게 해줍니다. 삶과 죽음을 선택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것이 저의 처지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
나탐님 이전 영상을 복습 열심히 하다보면 새 영상 올라올 때쯤 좀더 성장한 저의 모습을 보고있네요 ㅎㅎㅎ 아는 것보다 설명하는 게 훨씬 어려운 일인데 늘 그 점에서 감사드려요 이해가 잘되도록 이렇게나 잘 설명해주시다니… 어디 계신지 모르지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나탐쌤 ♡
인생은 그저 체험놀이인가요? 그렇다면 체험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인가요? 그 사랑을 체험하기가 이토록 어려운가요? 그저 존재하고 있고 체험하게 되는 것들을 감사하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지구놀이가 참 고달픕니다. 뭐시 그리 억눌린 감정이 많았는 지 ... 에혀 맨날 챗바퀴입니다. 현실과 사후세계 무한반복한다고 해도 그 반복의 목적성 지향성이 무엇일까요? 너무 덧없습니다.
무의식이 정화되면 자연스레 좋은 체험을 한다고 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거울먕상으로 무의식 정화를 이루시는분들을 보면 보여지는 지금 여기 나라는 사람 전부가 가짜라는걸 머리말고 마음으로 깨달아야 몸에 대한 집착을 놓고 모든 감정과 “현실”을 모두 받아들일수 있는것 같아요 저는 당장 변화가 없어 했다 안했다해서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현실이라고 철썩같이 믿어서 더 고통스럽네요. 외국사람들은 아야와스카체험을. 하면서 여기가 환영인지를 깨닫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게 환각제라 불법이랍니다 겁이 많아서 알고만 있어요. 외국에서는 종교뭐어쩌고 해서 어느정도는 허용되다는데
@@Alskdhfgzmxncbv01928 지금 내몸 내 현실이 가짜라는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하고 잘 깨닫는 것보다 왜 이렇게 영화같은 가상 속에 헤메이고 체험하는가에 대한 숙고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본연의 사랑자체를 더 절절히 느끼고 체험하라는 우주, 신의 목적이라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어요. 너무 약올라하지 마시고. . . 이 또한 그 또한 나를 참된 체험, 기쁨, 평화로 이끈다는 선험적 비전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지요. 다만 저는 그 과정이 제게는 버겁고 지긋지긋하다는 것입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십시다요^^
나탐님 영상보면서 영성공부 많이 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사랑을 체험하기위해 고통이 있다는 것에 예로 배부를때 먹는 음식과 배고플때 먹는 음식 비유로 많은것을 깨닫게되었어요. 그래서 부유한 사람들이 소박한 생활을 이어가며 작은 감사를 하며 사는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또 거져 주어지는 사랑을 사랑이라 인식하지 못하고 불만이 쌓여지면 고통의 필름이 장기적으로 상영되는 현상을 경험하니.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배우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마지막에 웃으시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나탐님, 쭉 홀로 생각해왔던것을 오늘 말씀해주셔서 경이와 기쁨, 감사를 느낍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삶을 살다가 문득 아, 나는 이렇게 살며 넘어지고 깨닫고 기쁨을 느끼는것을 원했고 이것을 체험하기 위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거구나. 우리는 완성이라는 이름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순간을 느끼고 살아보기위해 끝없는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살아가는거구나. 어쩌면 완성이라는 것에 다다르면 우주와 하나가 되었다가 또다시 분리되어 다시 처음부터 체험을 시작하는거 아닐까. 그렇다면 앞서가는 영혼도, 뒤따라가는 영혼도 없으며 우주에는 옳고 그름또한 없다. 아니 어쩌면 모든 것이 옳을수도 있다. 단지 중요한것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기를 선택하는가이며 그로인해 내가 무엇을 느끼고 감응하는것이 아닐까. 제가 느낀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면에서 드는 확신같은것이 있었어요. 나탐님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영상을 볼때마다 제 인식이 확장되는것을 느낍니다. 함께 지구에 살아가고 있음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저를 비롯, 많은분들의 빛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이, 제 안에 있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속박하고 있는 구속구를 푸는 열쇠 같아서 섬뜩합니다. 어릴때부터 착한 아들로, 모범생으로 자라왔지만, 언제나 제 안에는 죄에 대한 욕망이 꿈틀거리고, 난 가식의 탈을 두텁게 쓰고 착한 사람을 연기해왔습니다. 난 언제나 자유에 대해 갈망해왔지만, 동시에 안정적인 현실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삶이 지겨운 걸까요? 가난하던 어린 시절에 비교하면, 지금 현실은 천국과도 같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주변에 크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모든 것이 귀찮고 지겹고 갑갑합니다. 얼마전에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서 아스팔트 바닥에 충돌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충돌직전에 잠에서 깨어 아픔을 느끼지는 못했지요. 그런데, 잠이 깬후 느낀 감정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두렵다가 아니라, 시원한 해방감이었습니다. 죄를 짓고 싶은 욕망을 풀어주어도 될까요? 내 일상은 완전히 파괴되어 박살나 버릴테고, 나로인해 고통과 슬픔을 느낄 사람도 생겨날텐데요. 정말 죄를 지어도 될까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인생여행을 하는것이 왜 죄일까요? 모든것은 관념일 뿐입니다. 절대적인 악도 없고 선도 없습니다. 다만 인간의 상상력으로 정해놓은 규율이 있을 뿐이지요. 일단 그것이 죄가 아니라는 고정관념부터 깨시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나로인해 고통과 슬픔을 느낄 사람도 생겨난다고 하셨는데, 정작 본인스스로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고 계십니다.(내 마음은 우주입니다.) 단순히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는 느낌에 대한 일탈이라면 작게 취미생활 정도로 해결해보시면 좋겠습니다만, 자신의 삶의 주체자가 되어보고 싶으시다면 무엇이든 조금씩 조금씩 시도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찬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고 발을 조금 적셔보듯이 살짝 맛을 보는거죠. 추구하시는 바가 어떤건지 정확히 몰라서 설명드리기 애매하긴 한데, 저 같은 경우 예를 들자면 30대 초중반 주변에서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고,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꽤나 여유로운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이때부터 제가 한짓은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것이 뭔지를 찾기 위해서 별에 별 뻘짓들을 다 해봤습니다. 범죄를 저질렀다는게 아니라 진짜 원하는것을 찾기위해 벌어놓은 돈을 가지고 극단적 육체적, 정신적 쾌락을 추구하며 '쾌락주의'로 2년정도 살아봤습니다. 이게 천국이구나 싶었던것도 몇달 못가고 미친듯이 노는것도 내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니까 지겹더라구요 ㅎㅎ 그 후 1년간은 모든사람과 연락을 끊고 잠수상태에서 공부에 빠져보았습니다. 학창시절 그렇게 하기 싫던 공부가 내가 주체가 되어서 하니까 재미있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뇌과학, 물리, 철학, 수학, 경제, 종교 등을 배우면서 사람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2년간의 쾌락주의 1년간의 히끼꼬모리 생활을 해보니 뭐든지 너무 극단으로 치우치는것도 좋지 않구나 싶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내맡기고 삽니다 ㅎㅎ 이걸 오해하면 막사는걸로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추구하되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것 입니다. 우리가 오만 걱정 근심에 사로잡혀 사는것은 결과가 잘못될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니까요. 번지점프 할때 뻔히 안죽는다는거 알아도 발을 못내미는것과 같아요. 큰맘먹고 한번만 뛰어보면 그 해방감을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쓰다보니 설이 너무 길어졌는데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처럼 극단적으로 시도하시면 후유증이 좀 있으니 밑밥깔듯이 연습을 좀 해보시라는 겁니다. 세상과 싸워보기도 하고 타협도 해보면 잃는것보다 배우는게 더 많습니다.
지난 영상들을 하나 하나 보고 있습니다. 놀라움과 반가움과 부러음과 고마움과.. 복합적인 생각 감정이 일어나네요. 그리고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60이 가까워지고 있는 나이입니다. 늦은 시기는 없다지만 지금까지 뭐했나.. 지금 시작해도 충분한가.. 내 수준에서 가장 빠른 길은 무엇일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내용 전달이 너무 명쾌해서 20여년전 오쇼 라즈니쉬의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과 비슷한 또렷함, 포커스가 딱 맞는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보는 느낌입니다. 지금이라도 나탐님을 알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나의 의식확장에 속도가 붙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보면서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게되요~^^ 가식이 그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며 기존의 저의 고정된 생각을 깨뜨려줘서 통쾌하기도해요 긴 영상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밌게 보고있어요 오늘도 나탐님 영상보고나니 힘이 납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븐 알렉산더의《나는 천국을 보았다》에서 "당신이 저지를 수 있는 잘못은 없어요."라는 메시지의 뜻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알 수 없었는데 이 영상을 들어보니 조금 이해가 가네요. 나에게는 죄가 없다고 믿으면 아무 죄나 막 짓게되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니 죄를 짓지 않는 현실이 나타나는 것이군요. 그나저나 나탐님 점점 예뻐지시네요
그말씀도 맞는데 애초에 죄라는 개념이 없다고 해석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고통이 있어야 사랑을 체험할수 있으니 (높음과 낮음, 아름다움과 추함, 가해자와 피해자) 상대적인 인식을 위해 존재하니 즉 둘의 뿌리는 같은거니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개념이 없죠 따라서 지을수 있는 죄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게 완벽하고 완전하니깐 단, 본질을 망각한 에고의 입장에선 죄라는게 분명히 존재하죠
저번에 영상에서 어떤 관념을 품고 해소하지못하고 죽으면 일-집-일-집 했다가 죽으면 일-일-일-일 이라고 생전에는 집에라도 갈수있었지만 사후에 일만하게 된다고 하셔서 아 이래서 사람들이 지옥이있다고 말했던건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까 그생각이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매일 영상들 보면서 마음들여다보기 하면서 의식성장 노력중입니다. 나탐님을 알게된 뒤로 계속 마음이 어지러울때마다 찾아오게 돼요 영상에서 배운 내용들 실행하면서 궁금한게 생겨서 나탐님께 따로 정리해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이메일이라도 알려주실수 없을까요?
와~~!!! 어떻게 이렇게 간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나탐님 늘 감탄했는데 진짜 어린 나이에ㅜ대단하세요!! 제 생각에 나탐님은 보통 사람이 아니고 신과 지구인 중간쯤 되는 존재 같아요~!! 영적으로 모든 걸 다 통달해서 알려 주는 존재 같아요!!~*^^* 대단~~ 최고예요!!!
뭐랄까.. 현재의 종교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건 인정하지만,, 유체이탈을 통한 체험 또한,,, 우주의 일부분인데... 너무 확신은 하지 마세요.. 백두산을 일부만 본 사람이.. 백두산에 대해서 규정과 확신이 강한법입니다. 전,, 불멸의 존재 라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