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T : 힌트 -> 퀴즈..? -> 새 프로그램..? CLUE : 단서 -> 추리 -> 여고추리반 EXIT : 출구 -> 탈출 -> 대탈출 아니면 힌트와 단서로 탈출하는 DTCU 의 정체성인가.. 여고추리반과 대탈출 모두 문제를 풀고 얻은 단서들로 스토리를 풀어 탈출(엔딩) 하는 거에 일맥상통하니까 새로운 프로그램도 그런 형식이 아닐까..하는 망상대추의 상상
신규프로그램 내년에 한다고 해서 만든거라면 Hint Clue Exit Clue는 여고추리반 Exit은 대탈출이라면 Hint는 신규프로?? 아니면 두 프로의 핵심인 힌트일 뿐?? 여고추리반과 대탈출은 DTCU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졸리지, SSA말고는 공유하는 게 없는 것 같아서 아쉬운데 새 프로는 어떨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는 새 프로는 대탈출처럼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하면서 대탈출에 있는 떡밥을 풀고 대탈출과 여고추리반에 떡밥을 뿌리는 유기적인 역할이었으면…
뒷배경 차량에 타려는 사람의 실루엣 글자 밑에 그릴로 보이는 부분과 번호판 같은 부분 글자 뒤에 헤드 라이트 같은 부분 헤드 라이트 모양이 BMW의 차량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모양??? 혹시 신규 프로 출연 확정자 힌트가 아닐까? 는 그냥 방구석 추리 중인 대추의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