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To Be Hard (2004 TOUR) 

지금도 좋지만 이때만의 분위기는 아무도 따라할 수 없을듯.. 정말 좋네요

지금도 좋지만 정말 이 때... 나도 어렸고 그녀도 정말 전성기 최고의 시절이었다. 그리울 때마다 보는 영상

나의 최애곡…

이 노래 뒤늦게 빠져서 매일 50번은 듣는거 같아요 오히려 사회생활을 하는 저한테 뭔가 가사가 더 와닿기도 하고 ㅎㅎ 너무 좋은 노래예요 💛💛💛💛

何度ライブDVD見直した事か。 歌詞が子供ながらにすごい刺さって今も薔薇の刺となって抜けない。 本当に美しい思い出をありがとう。

저의 최애 노래🩵🩵 지금도 플레이리스트에 있는곡🩵🩵

저 당시에는 저 스크린을 이용한 무대가 정말 신기했었는데...ㅎㅎ 저 옷 입고 앞뒤로 부른 노래들 다 좋아요❤️ 럽앤어니스티, 어메이징키스 등...

정말 좋아하는 노래고... 역시 라이브 실력도 뛰어나고 저 시대의 날라다니면서 즐겁게 노래하는 보아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노래 가사도 사회생활하다보니 너무 와닿습니다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진짜 옛날 앨범 듣게만드네... 이지투비하드 엄청좋아했지 ㅠ 내 학창시절을 모두함께한 보아... 럽앤아 앨범이랑 더페 앨범 들으러갑니다~

가사랑 같이 보니까 더 좋네요 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다 너무 좋은 곡

아이 미 마인~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ㅜㅜ 보아짱 진짜

너무 조아

춤을 어떻게 저렇게 잘추냐...완전 아기가 어떻게 저러지...

Thank You

This should have been a single instead of "Double." Avex should have used this song to break BoA into the American market instead of the album they finally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