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the spirit of the nationality! They even did this.. (feat. Changshin-dong camel torso murder) 

채석장이였다는건 알았지만 일제의 만행이였다는 오늘 알았네요. 새로운 역사를 또 알게 됐네요. 항상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서울에 40년 이상 살면서 이런 곳이 있는지는 몰랐네요~ㅜㅠ 일제강점기로 인해서 마음이 아픈 곳이 서울 안에서만으로도 정말 많군요~ 이런 곳들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도 잘 알 수 있게 다크투어도 잘 계획되어졌으면 합니다! 썬킴 선생님 덕분에 차클투어 재밌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썬킴 선생님과 제작진 여러분~ 감사해요~^^

차클투어 너무 잘보고있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썬킴님😂😂

ㅠㅠ 아는만큼 보인다고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ㅠㅠㅠㅠ 정규 방송으로 해줘요

낙산아래 내 모교 창신국민학교(54회) '동으로 동으로 자꾸가면' 으로 시작하는 교가가 절로~ㅎ 창신동과 숭인동에서 살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낙타는 죽었지만 우리서민들이 살면서 다시 살렸다고 생각합시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그곳에서 꽃피고 살고있으니까요 화병나 디지긋네 ^^;;

서울 창신동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놀랍습니다 많이 !!가파른 언덕길 오르락 내리락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매주 유익한 역사 문화 컨텐츠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동대문 옆 창신동을 가끔 갔지만 이렇게 역사가 깊은곳 인줄을 몰랐습니다.

가슴이 아프다............

창신동 투어도 따라가봐야겠네요. ^^. 채석장 전망대는 옥상 방수공사로 문 닫았다는데 언제 열지 정확한 공지가 없네요. 꼭 멋지게 재개관해서 역사의 의미가 더 잘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창신동 투어~!! 댓글로 추천하실만한 가게나 코스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애국자 썬킴,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절벽은 없다

본적이 창신동이라 관심 있게 봤습니다

진짜.. 일제를 찬양하거나 만행을 축소하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네요. 한국은 대통령부터 일본에 감사해야한다고 하니..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나라인지..

한양도성 복원프로젝트는 보존과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어서 원형까지는 못가도 틀만은 복원했으면 합니다. 현대 한국의 잘못된 개발 버릇이 일제강점기 메이드라는걸 창신숭인가면 증거가 있군요.

정말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썬킴쌤 너무 감사합니다😊

저런 곳들을 관광지화 시켜야 세계 도시 중에 서울만의 독특함 매력을 가지게 된다...도시안 가까이 저렇게 멋진 산들이 있는 곳이 어디에 있겠는가...한류가 힘을 실어줄때 우리나라도 관광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를 봐라...가까운 일본이 보더라도 관광이 얼마나 잘 되어있냐...서울 만큼은 신경 써서 만들어야 한다..

서울 곳곳이 역사의 현장이군요 채석장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 일제의 만행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겠죠?

남영동대공분실도 가주세요❤

이토 히로부미 친필은 왜 없애지 않는거야!!

채석장전망대 23년 3월31일 문닫았습니다 현제 왔다가요 헛걸음을

썬킴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서울 지리에 서린 일제의 만행을 말씀해주신다고요?❤

하긴.. 한국으로 놀러오는 외국인들이 보고싶어하는건 아파트 단지가 아니죠 저런 구시대 생활이 서려있는 곳들이 찐으로 가보고 싶어하겠죠 ㅎㅎ

미세먼지 때문에 더 안보이는 뷰가 더 신경쓰이네요😅

테르트르 카페가 바로 저기에 있는데 핫플입니다.

선생님 비슷한 시기에 건축된 석조전의 대리석도 낙산에서 채취한게 맞나요?

지진쓰나미 화산 폭발

낙산 공원 거기인건가요?? 충격

스터리텔러의 역사 강의는 아떤 지료를 근거로 하시는지요 ¿????????

일제시대 건물들이나 건축물들을 튼튼하게 지었다고 하는 소리 들을 때면 인건비와 재료비를 거의 공짜로 자기들이 쓸 건물을 짓는데 어떻게 튼튼하게 안 짓겠냐고... 노동력과 재료에서 나오는 부가가치가 거의 0에 가깝기 때문에 그런 좋은 건축물을 지어 봤자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우리 강산과 재료만 황폐화 되고 고갈되며 건설하던 사람들은 죽고 다치는 산업재해만 발생해서 경제에 마이너스 요인들일 뿐이었지. 부랑자 일본 놈들 이주시켜서 값싼 은행 대출로 고리대금 업자들을 길러내서 조선인들에게 돈 빌려주고 집이며 건물이며 토지나 회사등을 뺏어가서 일본 부랑자들 부자만들어 주고 조선인들은 망해서 그런 일본 놈들집에 식모살이나 살게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니까 일본 놈들 거짓말 대로라면 조선인들은 가난해서 자기 딸을 종군위안부나 정신대로 팔려가게 하는 것이 이런 경제환경속에서 조선인들이 다 망하게 되서 그런 것이 되는 거지. 결국 뭐가 됐든 조선인들을 가난하게 만들어서 그런 비극이 만들어 진거지 그래서 식민지가 되서 근대화가 되어 잘살게 됐다는 것이 거짓말이 되는 거지. 더욱 가난해 져서 딸들을 저런데로 보낼 정도로 조선에 살던 일본놈들 집안에 딸들은 종군위안부나 정신대로 가지 않았다는 것은 일본놈들은 가난하지 않았다는 것이거나 일본에 대한 애국심이 없기 때문인 것이지. 그러니까 자발적으로 가게 됐다는 것이 다 거짓말이 되는 것이지.

우리는 이유없이 일본이 싫은게 아닙니다. 반성하지않고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니 싫어하는겁니다

풍수 운운하는 건 거르는게 답

낙타의 원산지는 남미였음 요동과 시베리아지역 사람들이 건너가서 남미의 라마를 데리고와서 길들인게 낙타가 되었음 추운시베리아지역에서 버티면서 등이 볼록하고 튀어나옴 사막에서 진화한게 아니고 시베리아에서 진화했음

그래서 인제가 없나 ㅜ

서결이 머리 속이 궁금해.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지...?

택배기사 빡세겠네... 거주자 본인들은 택배도 오고 좋다는데...정작 택배하는 사람들은 욕을 달고 배달 할것 같은데....중간중간에 골목에 주차해놓은 차로 인해 하이탑 회전반경안나오지...구불구불 계단타고 집으로 가야하지...에휴....저런곳에서 본인들만 편하자고 쌀 20키로에 생수에 세제에...어후...상상하기도 싫다...택배하시는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할거면 골목에 여기저기 주차된 차부터 정리해주길....제발...

근데 산을 깎은게 일제라 해도, 산 위에 집짓고 산건 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니까 지금 산 모습(숲)이 없는 건 판자촌 생겨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민족의 정기래

근데, 백성들의 삶은 이조때와 왜정때 중 어느 시기가 더 인간적 삶을 살았을까요?

윤석렬이 그러잖아요 일본한테 사과 받아낼 생각 말라고 그냥 일본을 신처럼 떠받들면서 참고 살다보면 언젠간 콩 꼬물이라도 던져주는 행복한 날 올 수도 있겠죠

무조건 일제라고 주장하기에는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1950년대까지 채석장으로 썻다면서 그럼 광복후에는 누가 훼손한거?

지금 저기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나쁜사람들인거냐? 민족정기를 밟고 사네요 ㅋ

이건 너무 억까 같은데..경복궁 중건한다고 수백년 된 나무들 벌목해서 산들을 황량하게 만든 흥선대원군도 매국노인듯 ㅠㅠ

외모보니까 윤덕영 윤석열이랑 닮앗네

이런 인간들의 정신머리는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인가...

일제보다 이씨왕조가 더 나쁘다

아무리 반일이 장사가 잘 된다지만 이딴 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야겠니? 니 말대로 질 좋은 화강암을 채취했을 뿐이구먼. 환경보호 개념이 없던 시절에 식민지든 독립국이든 있을 수 있는 개발행위였을 뿐인데.

참 답답하시네 민족의정기 조선의정기 끊긴 조선 스스로 했다 좀 남탓 하지마

일제라고 무조건 욕하는 건 좀 아니다.. 채석장 채취가 착취면 요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각종 개발행위와 산업재해는 뭔가?

감정 갖지마라 세월가면 상전이 벽해된다 글고 우리손으로 개화못한다 나도 고집통인데 우리민족의 유구한 정신 고집으로는 쉽게 개화못한다 일본의 손으로 강제했으니 억지로 한거다 이제 정신차리면된다

뭐만하면 일제탓ㅋㅋㅋ 걍 서울에서 가까우니깐 쓴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