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똑같이 컴퓨터 미인이다 이렇게 말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어떻게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예뻐지시지 ,,, 진짜 이진이님 언니라고 해도 믿을거 같아 정말 진심으로 ,, 솔직히 말 하세요 뱀파이어죠 안늙으시는거죠 ㅠㅠㅠㅠ 연기 완벽 , 외모 완벽 , 요리도 잘 하시고 좋은 엄마이자 딸 ,,, 모든걸 다 가진 여자..
제가 신혜씨를 잘 봤어요 의리 있으시다고 전부터 저는 알았어요~~!!! 모성애 강한 분이라서 더욱 멋지고 정이 가요~~!!! 저는 아무리 근사하고 멋진 여성이라고 해도 모성애가 약한 분은 그닥 좋치 않아요 갱년기 장애가 전혀 없으시다니 정말 부러워요~~!!! 운동을 오랫동안 해온 저는 땀이 많이 나고 수시로 열이 나서 무지 힘들거든요 아무든 신혜씨는 참 훌륭한 분이시고 좋은 어머니세요~~!!!
저도 질문 하나요. 신혜님,, 혹시 교회는 안나가시나요? 그리고 찐이는 아기일때 정말 너무너무 이뻤던 기억이 있어요. 그 아기때 모습이 그대로 지금까지 있어서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남의 눈에도 너무 이쁜데, 신혜님의 딸이라니, 지금까지 이쁘게 커준 찐이가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할지,,,, 친구같은 사이가 정말 보기 좋아요.
언니도 정말 저에게나 누군가에게 그런 멋진 인생의 선배님이시자 언니세요..☺️❤️ 언니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과 솔직함과 열정. 누구보다도 뜨겁고 아름답게 열심으로 살아가는 언니의 모습은 가깝게 혹은 멀리서 언니를 바라보는 많은 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된다는거…💝 자식을 키우며 공감하는 마음과.. 크고 작은 고민거리들을 나누는 사소한 일상들… 모든것들이 저에게도 소중한 추억과 삶의 일부가 됨을.. 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해요, 언니 ❤️
신혜님 ❤ 인생을 바라보시는게 멋져요. 진이님에 대한 사랑을 조금은 돌려서 신혜님과 앞으로 만나게 되실 남자친구여자친구에게 좀 돌리는게 신혜님과진이에게 더 좋을 듯 싶어요. 신혜님은 좋은 에너지가 있는 분이시니 꼭 좋은 분 만나셔서 더 감사하고 행복할일 많이지시길 멀리서 응원해요. 나이드는게 슬픔이거나 안타깝다고 느껴지는 현 시대에 당대최고의 미모로 대한민국을 들썩였던 분 입에서 나이드는 장점 얘기하셨을때 박수쳤어요. 인생은 나이로 값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걸어왔던 삶과 걸어갈길이 건강하게 계획된 사람에게 나이마다 선물처럼 주는것 같아요.
전 신혜언니 보면 진이 애기때 인터뷰하신 내용이 생각나요. 나이들고 미모가 사그라지는게 두렵지않냐는 질문이었는데 언니는 빨리 나이들어 진이 아가씨 된 모습을 보고싶다. 그때가 되어서 딸이랑 친구처럼 지낼 생각하면 빨리 나이들고싶다 그러셨던거 같아요. 그때부터 언니는 모성애가 깊으시다라고 생각했던거 같고 요즘 진이양이랑 나오는 유투브 보면 정말 바라시던 대로 지금 살고계신거 같아 보기좋으세요. 여유있고 착한 자식있음 아쉬울게 없을듯해요ㅎㅎ 아 글고 살짝 보이는 집이 넘 예뻐요. 랜선집들이? 좀 부탁드려용
한때 잘나갔던 여배우들도 사생활관리도 엉망ㆍ본인관리도 엉망으로 외모도 의식도 훅 가는 사람들 많은데 어쩜 이렇게 긍정적이고 자신을 사랑할줄알고 올바른 마인드를 가질수있는것인지 정말 친한언니로 만나고픈분입니다 저도 큰사업을 하고 돈을 많이 벌지만 늘 외로운마음이 많고 멘탈도 무너지는데 항상 지혜롭게 꿋꿋이 변함없이 걸어나가시는모습 참 쉽지않는것인데 영상보고 저도 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딸하나 있는데 미국유학가있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한마음 눈물나도록 공감 또 공감합니다 딸생각만 하면 또 울컥합니다 늘 행복하셨음 합니다!!
제 눈에는 아직도 머리숱도 많으시고, 스타일이 좋으셔서 나이보다 15세 이상은 젊어 보이세요!! 무엇보다 나이들 수록 좋다는 말 - 몸 아픈거 빼고 ㅜㅜ 정말 공감합니다. 따님과 친구분들과 항상 새로운 곳에도 가보시고 예쁜 옷 물건들 구경하시면서 감각도 항상 유지하시고 새로운 맛집도 탐방하고 마음이 그 누구보다 젊으셔서 절대로 늙지 않으실거에요~! 드라마에서도 곧 뵙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딸에게 동생 낳아주지 못한 게 젤 후회되지만 찐이양은 친구같은 엄마도 있고 활달한 성격이라 동생 없어도 밝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신혜님 오늘도 상큼하고 넘 귀여우세요💕 대학 다닐 때 브라운관 꽉 채우던 아름다운 신혜님 메이크랑 패션 많이 흉내 냈던 생각이 나 혼자 미소짓네요..☺️ 30년이 훌쩍 지나 이렇게 소통하니 너무 좋구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ㅎㅎ 24살 딸이에요! 제가 자취를 하고 있는데 본가랑 정말 가깝거든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맨날 저희 집에 와서 놀다가 가는데 마치 황신혜님이랑 진이님 같이 방송 하셨을 때 처럼 여자들만 지내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엄청 더 돈독 해 졌어요 ㅎㅎ 갑자기 영상 보니까 말하고 싶어서 혼자 떠들어 봤어요 ...ㅎㅎ 황신혜님은 정말 볼 때 마다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 같아요♡
괭장히 도시적인 이미지이시고 다소 예민하실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따님 사랑하시고 모성애가 깊으신 부분이 참 감동이네요^^ 따님이 참 따뜻하고 사랑많이 받고 자란티가 나요~ 사랑스럽구요^^ 황신혜님 보면서 함께 나이들어감이 서글프거나 힘들지않고 행복함으로 와닿네요 ㅎㅎ 또 좋은 인생얘기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