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마주할때 적응하기위한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그럴때마다 기다려주시고 수시로 마음의 준비가 됐는지 물어보고 때가 되면 기다린만큼 열심히 놀아주시는 마님, 정말 최고의 어머니입니다❤️사계절이 아름다운 마니이지만 눈오는 날은 정말 형언할수없는 아름다움이네요❄️
아파서 병가를 낸 힘이 센 아벨이는 아파도 정리도 잘하고 씩씩하게 잘 놀아줘버리는 엄마 걱정 안하게 아픈티 절대 티 내지 않는 상남자 엄마 힘들까봐 줄도 같이 잡아주고 힘들까봐 본인은 타지 않지만 밀어주는 효녀토끼 레이라 우직하니 썰매를 즐기는 그녀 루나토끼 꿍 했지만 씩씩하니 걷어오면서 BGM도 깔아주는 흥녀루나 ^^ 엄마와 다른 조용히 은은하니 ㅋㅋ
마님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생전 삼호는 알고 살아도 부르고뉴는 마님파이브를 통해 첨 알았어요 비록 영상으로만 만나 아쉽지만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지냅니다 우리 오래도록 만나요 ~~ 언젠간 부르고뉴에서 막걸리하며 정취를 찐허게 느껴보고 싶네요 제가 유일하게 구독한 채널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피스
0:33 아벨이 자기가 오빠라고 하는 거 느무 귀여움 0:53 루나의 장난기 머금은 미소😎 1:39 아벨이가 피곤해 보였는데 감기였쏘ㅠㅠㅠㅠㅠㅜㅜ 3:06 12:06 12:11 이거 꼭 봐야 함 엄청 귀여움 여러분 시간 없어도 꼭 보세요 정대 후회 안 함 4:58 7:44 토끼가 우리말도 알아들어요🐰 6:57 레이라 토끼 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왜냐믄… 8:11 10:32 진짜 천사 효녀 레이라 8:33 쪼그만 루나 썰매 끌어주는 쪼그만 아벨이 발에 눈 쌓인 거 좀 보세요 세상 사람들~~~ 9:11 9:17 레이라 오랜만에 노노노 11:42 난 효자 아벨이여 12:43 오갱끼데스꾸아 하는…줄 알았숨다 14:00 송이님의 목소리와 함께 작게 들려오는 차르봄바 그의 울음소리 14:21 14:29 진짜 이모 감격했다 레이라 육성으로 우리 레이라가란 소리가 나왔으여🥳👏🎉🎊 14:43 14:51 심지어 우리 레이라 웃고있다ㅠㅠㅠㅜㅜㅜㅠㅠㅠ 15:26 엄마가 가고 나도 엄마 따라가야겠는데 뭣이 날 붙잡는 거여(이런 거 좋아하는 이모라 미안해 레이라…) 15:36 나 이거 뭔지 알아 너무 기분 좋아서 노래 나오는 거 우리 루나는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여😇 그저께, 어제 라방도 하시고 오늘 영상까지 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송이님❤️ 사진, 동영상에는 찍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는데 송이님과 신혜이모님이 찍으신 영상엔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행복한 순간을 이렇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그냥 🐶소리다 하며 신경 쓰지 마시고 좋은 글과 응원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마님파이브 사낭해요 꺼우❤️❤️❤️❤️❤️❤️
후시딘같은 영상이네요. 지친 마음에 새 살이 솔솔~~ 눈내린 풍경때문에 그런지,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게… 🥹 토끼 모자밖으로 터질 것 같은 레이라의 시뻘건 볼따구랑, 조잘조잘 후리토킹(?) 고급반 루나랑, 점잖게 협박하는 아벨에다가, 멋쟁이 엄마랑 목소리마저도 듬직한 시네이모꺼정.. 다 아름답네요. 👍👍 에필로그에 등장하신 시어머니 보면서 저도 나중에 저렇게 나이들어야지 생각했는데, 그 다음에 나온 송이님 멘트: 그러려면 좋은 부모가 먼저 되어야겠다는 글에서 왤케 찔리나요 ㅎㅎ 🫠🫠 엔딩곡까지 완벽쓰!! 오늘도 고마워요.🫶 딸래미야, 언제 왔다갔니? 🤪
이 너무도 아름다운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워드워즈의 초원의 빛 시가 떠오르네요.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이 아름다운 시절이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하여도 슬퍼하지 마세요." 제가 약 30년 전에 제 딸 아이들과 눈썰매를 타면서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여 이 시를 노래했어요.
저 토끼 옷은 언제 봐도 두둥이들에게 찰떡이네요 하얀 눈밭에서 신나게 노는 토깽이들 모습 너무 동화같고 예뻐요🫠😍 8:16 진짜 효녀 아기 맹수 레이라❤ 엄마 걱정해주는 모습 너무 감동적,, 오늘은 아기 맹수 레이라가 진짜 킬포!ㅠㅠ 9:12 9:17 노노노! 레이라 10:17 나한테 와! 레이라 11:39 11:45 썰매 타는건 무섭지만 마님이랑 함께라면 탈 수 있는 레이라🤍 12:11 🚨🚨 조직원님들 진짜 비상입니다,, 이건 꼭 보세요 두둥이들이 동시에 외치는 엄마!라니 ㅠㅠ 이 삐약이들은 내가 평생 지킬거야ㅠㅠ 내 아기도 아닌데 내 눈에 넣어도 절대 안 아플듯,,! 12:17 12:21 12:25 마님의 오겡끼데스까~~ 와타시와겡끼데스~~ 12:44 레이라의 오겡끼데스까ㅋㅋㅋ 귀여워서 기절,, 12:50 천사가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요,,? 이모 너무 햄볶해,,, 배경화면으로 할게 꼬마우ㅠㅠ 눈으로 뒤덮인 마늬 너무 예쁘네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대리 만족!할 수 있었어요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댜 마님 사룽해용❤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는 송이님 좋은 엄마이십니다👍💖🥰 사계절 멋진 모습을 뽐내는 마늬는 아이들의 웃음에 늘 행복이 묻어나오는듯 합니다. 동생들을 너무 멋지게 챙겨주는 우리 아벨, 균형감각도 일품인 요정루나, 즐겁게 썰매도 타는 효녀 레이라까지 영상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2023년 마님파이브 화이팅 👨👦👦👩👧👧🐕🦺💜
0:41 루나가 밀어서 또 밀면 산타할아버지 친구에게 말하겠다는 아벨이🎅 0:51 시끄럽다는데 표정은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1:02 루나 당황..?!!!😭 1:27 눈 먹어봤다는 아베리~❄️ 2:00 맘 안가겠다는 루나와 맘 가라고하는 아벨씨..ㅋㅋㅋㅋㅋㅋ 3:03 본인이 먹은 건 본인이 잘 치우는 착한 아벨~~😇 3:32 같이 잡고 가던 썰매 끈 놓쳐 속상한 토끼..🐰 5:24 루나토끼 웃음소리~ 5:57 뿌에엥 레이라토끼..♥️♥️ 6:14 루나 아벨이 끌어주는 루돌프 수발녀님!!!!! 존경 합니다,, 체고체고 7:08 잔뜩 겁 먹은 맹수토끼..🐰🐰 8:16 엄마 힘두러!!!!! 엄마 걱정 해주는 효녀 레이라~~므쪄므쪄.. 8:43 루나가 넘어질 것 같아 불안해 걱정 해주는 다정한 오빠 아벨...😍 9:12 노노노!!!!! 9:28 이 와중에 루나 찾는 루나바라기~~ 9:32 저렇게 귀여운 좌절한 토끼도 있나요?!🥰🥰 10:28 균형잡는 애기토끼🐰 11:12 안돼 레이라!! 11:45 엄마랑 함께라면 썰매도 탈 수 있는 레이라♥️♥️ 12:11 이건 꼭 보기 진짜. 두둥이들이 동시에 엄마라구..💓💓 12:44 엄마 따라 오겡끼데스꾸아..❤️ 12:49 이런,, 심장이 너무 아파요,, 웃는 게 제일 이쁜 레이라💖 13:00 빼죠빼죠! 14:56 처음엔 무서워했지만 루나와 함께라 잘 타는 레이라 체고체고~ 15:20 지치신 수발녀님 고생하셨어요💪 15:36 달이의 반짝반짝 작은별🌟 16:05 썰매 타는 아가들♥️♥️ 저희 쪽은 눈이 많이 안 왔는데 눈 온 마늬의 모습 너무 이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눈 온 마늬의 모습을 보니 대리 힐링이 되네요!! 송이님 고생하셨어요:)
루나의 용감한 썰매타는 모습 인상적이에요 더 타고 싶어서 우는 모습까지 사랑스럽네요 레이라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 힘들까봐썰매 줄도 같이 잡아주고 한글사랑하는 레이라❤엄마를 사랑해서 불어보다 한글을 더 사랑하나 싶기도해요 한글날 레이라 상받아야합니다🎉🎉 두 토끼들 넘 귀여워요🐰 그와중에 아베리❤❤ 한살 더 먹어서 진짜 더 스윗한 오빠가 되어서 썰매도 끌어주고 산타할아버지 친구에게 일러준다는 ㅎㅎ 귀여운 협박(?) 도 하고 다컸어요 차르봄바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상 영상을 보고나니 마님의 자막이 마음을 울리네요 할머니가 되었을때 누니처럼 되어야겠다, 먼저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말 ㅠ 눈밭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송이님은 장갑도 안끼시고 꽁꽁 언 빨간손이 지금도 충분히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인걸 보여주는거같아요 가족들과 떡국 맛나게 드시고 따듯한 주말 되시길 바라요🥰🥰
오늘 제대로 프랑스의 아름다운 겨울을 느끼고 갑니다. 25년전, 20대 후반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당시에 파리는 5일간 체류했었는데, 프랑스의 전원이 무척 낭만적이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일정상 파리만 체류했었는데, 송이님의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오늘 아이들이 동시에 "엄마~~" 외치는데 제가 다 심쿵하게 되더군요. ^^ 아벨 어머니, 많이 행복하시죠? ^^ 더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저 웃음소리 한번에 얼마나 힐링이 되는지^^ 마님은 레이라가 못탄다고 보채지 않고 스스로 탈 때까지 기다려주고 스스로 타겠다고 하는 레이라까지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아주 많이 결이 다르지만 저는 비료포대에 지푸라기 넣고 탔었거든요 가끔 떠오르는 그 기억이 미소짖게 하는데 이안 아벨 루나 레이라도 그렇겠네요~
조금 늦지만 그만큼 조심스럽고 그래서 진심으로 즐길 줄 아는 레이라...❤💕 재촉하지 않고 늘 기다려주는 마님...👍👍 뉴스에선 매일같이 유럽이 가뭄이다 이상고온이다 난리법석인데 마늬는 마치 신선계인 것처럼 여름은 여름 답고 겨울은 겨울 답네요~ 온통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비경에 파묻혀 자라나는 4남매가 얼마나 멋진 어른이 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부르고뉴에도 눈 많이 왔나봐요,! 저는 부르고뉴 조금 밑에 산간지역 깐달 고산시골에 사는데 눈 엄청 왔어요. 여긴 동양인 자체가 없는것 같아요. 워낙 시골 , 자연 , 텃밭 이런거 좋아하다 보니 자식이 없고 남편과 둘 뿐이라도 외롭다거나 고향향수 전혀 없고 이런 청정자연에 둘러쌓인곳에 살수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송이님은 좋은 환경에 애들이 4명이나 되고 든든한 시댁 가족들에 둘러쌓여 있어서 더욱 좋으시겠어요 ㅎ